이건 실제날씨

기압골과 저기압은 약간 성질이 다르답니다.

멋쟁이 서지니 2019. 6. 9. 10:05

저기압과 기압골 나는 같은 단어인줄 알았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이랑 약간 다르다네요. 강수 및 적설(비나 눈)이 온다고 해서 꼭 기압골이 통과하는 것이 아니죠.


저기압

다른 표기 언어 cyclone , 低氣壓
           


요약 저기압(低氣壓, cyclone)은 같은 높이에서 주위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기압을 말한다.

저기압은 기압이 낮으므로 바람이 불어들어 오는데, 지구 자전에 의한 전향력의 영향으로 북반구 지상에서는 반시계 방향으로 돌며 불어들어 온다. 주위에서 불어들어 오는 공기는 위로 올라가므로 상승 기류가 생기며 상승 기류에 의해 단열 팽창 과정이 진행되어 기온 하강으로 인해 구름이 발생하거나 비가 내린다.

저기압은 크게 온대 저기압과 열대 저기압으로 구분한다. 온대 저기압은 중위도의 온대 지방에서 성질이 다른 두 기단 사이에 발생하여 한대 전선대를 따라 이동하며 발달, 소멸하는 저기압으로 에너지원은 기층의 위치에너지다. 온대 저기압 중심으로부터 남동쪽으로는 온난 전선을, 남서쪽에는 한랭전선을 수반하여 중위도 편서풍대에서 서에서 동으로 이동한다.

                

온대 저기압의 일생은 발생기, 발달기, 절정기, 폐색기, 소멸기 과정이다.

온대 저기압의 일생
발생기 :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정체전선을 형성
발달기 : 찬 지역에서 동풍이, 따뜻한 지역에서 서풍이 불면서 저기압성 소용돌이가 발생
절정기 : 남서쪽에 한랭전선이, 남동쪽에 온난전선이 형성
폐색기 : 편서풍에 의해 동진하는 동안 속도가 빠른 한랭전선이 온난전선과 겹침
소멸기 : 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 아래쪽에 놓여 기층이 안정되면서 소멸

온대 저기압 주변의 날씨는 온난전선 앞쪽에서 남동풍이 불고 넓은 지역에서 층운형 구름이 분포하고 지속적인 비가 내리며, 온난전선과 한랭전선 사이에서는 남서풍이 불고, 기온이 높고, 날씨가 비교적 맑다. 한랭전선 뒤쪽은 북서풍이 불고, 좁은 지역에 소나기성 강우가 내리며, 통과 후 기온이 하강한다.

열대 저기압은 중위도 고압대와 적도 사이(5°~25°) 열대 해상에서 발생하는 저기압으로 온대 저기압과는 달리 전선을 수반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중심 풍속이 17m/s 이상이 되면 태풍이라 한다.



기압골

다른 표기 언어 trough , 氣壓-
           


요약 주위보다 상대적으로 기압이 낮은 영역이 길게 뻗어 있는 지역으로 대체로 바람의 저기압성 곡률이 최대로 나타나는 영역.

주위보다 상대적으로 기압이 낮은 영역이 길게 뻗어 있는 지역으로 대체로 바람의 저기압성 곡률이 최대로 나타나는 영역.

상층 편서풍 파동에서 저기압성 바람의 곡률이 최대로 나타나는 지역이 골(골짜기의 골)에 해당한다. 상층 기압골은 하층 저기압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와 반대로 고기압성 바람에 해당되는 지역은 기압능(ridge)이라 한다. 또한 기상학에서는 기온, 혼합비, 온위 등이 주위보다 낮게 나타나는 지역을 선별하여 정의한다.


하지만 혼합비,온위 같은 전문용어는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습니다.(어학사전이나 백과사전 등을 참조하세요.)






기압골? 저기압?

 날씨예보에서 비 예보를 전할 때면 반드시 등장하는 게 기압골과 저기압입니다.

둘을 나누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왼쪽 원은 저기압이고 오른쪽 원 안에 있는 건 기압골입니다
참고로 파란색 C는 차가운 공기라는 걸 의미합니다
빨간색 W는 온난한 공기를 의미하구요

하루가 지난 뒤의 상황을 보시면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왼쪽에 있던 저기압은 L자가 사라진 걸 보니 기압골이 되어버렸네요.
오른쪽에 있던 기압골은 어느새 저기압이 되었구요.
보통 일기도에서 저기압은 동심원처럼 비교적 원형에 가깝게 촘촘헌 등압선을 걸치고 다닙니다
반대로 주위의 등압선이 촘촘하지도 않고 특정한 형태가 없이 퍼져있는 고기압과는 매우 대조적이죠

기압골이나 저기압 둘 다 주변보다 기압이 낮은 지역이라는 점, 비를 뿌릴 수 있다는 점은 같지만
원형에 가까운 동심원을 유지하고 있거나 그에 준하는 형태일 경우에만 저기압으로 분류합니다. 단독세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반면에 기압골은 저기압처럼 기압이 낮지만 그 형태가 어떤 굴곡이거나 그런 형태로 될 예정일 경우를 의미합니다.
동심원을 이루지 못하면 대기흐름이 보여주는 파장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거든요.
저기압이 기압골이 되기도하고 기압골이 갑자기 저기압으로 한두시간만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상까지는 기아골이라 보기도 힘든 작은 굴곡이 
서해를 건너는 순간에 호우경보를 내려야 하는 저기압으로 성장해서 큰 피해를 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운데 파란원에 솟아있는 부분을 기압능이라고 합니다. 
기압골과 다르게 기압능은 고기압이 되는 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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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기도에서 저기압은 동심원처럼 비교적 원형에 가깝게 촘촘헌 등압선을 걸치고 다닙니다
반대로 주위의 등압선이 촘촘하지도 않고 특정한 형태가 없이 퍼져있는 고기압과는 매우 대조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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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에 가까운 동심원을 유지하고 있거나 그에 준하는 형태일 경우에만 저기압으로 분류합니다. 단독세력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반면에 기압골은 저기압처럼 기압이 낮지만 그 형태가 어떤 굴곡이거나 그런 형태로 될 예정일 경우를 의미합니다.
동심원을 이루지 못하면 대기흐름이 보여주는 파장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지속성이 없거든요.
저기압이 기압골이 되기도하고 기압골이 갑자기 저기압으로 한두시간만에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상까지는 기아골이라 보기도 힘든 작은 굴곡이 
서해를 건너는 순간에 호우경보를 내려야 하는 저기압으로 성장해서 큰 피해를 준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운데 파란원에 솟아있는 부분을 기압능이라고 합니다. 
기압골과 다르게 기압능은 고기압이 되는 던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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