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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수정해야 할 것.

멋쟁이 서지니 2020. 5. 26. 08:04

제가 아직 언제 작성할 지 모르겠지만, 아예 역대 최고의 폭염이 나타났던 가상해(요일.명절.각종 행사 등과 심지어 월드컵,올림픽까지 실제 지난 2018년과 완전 같지만, 기후가 비슷하게 측정된 것 같아서 각각 월별 기온은 특히 1월에서 6월까지를 다르게 탈바꿈할 계획이고, 만약 7월 이후에도 다르게 수정을 한다면 내가 저번에 작성했던 나의 엑셀 자료까지 수정해야 합니다, 수정후 네이버 클라우드 파일에 다시 올리기.(엑셀 자료에 그 해 7월부터 이듬해 1월1일까지 당시 서울지역의 예상(예보)했던 기온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엑셀자료 내용은 각각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그 자료를 수정할지 모르겠습니다.(가상기준 이 해의 하반기에 전국적 예상기온을 여기서 바뀌어야 합니다.)

 

 

가상기준 2019년과 같은 가상해(그러니까 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의 다음 해)의 상반기 서울기온(예상기온)은 조만간 수정해야 하는데요.

 

 

2018년과 같은 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의 기온을 만약 새롭게 수정, 재작성한다 하면 그 것을 일단 먼저 하고 난 다음 그 다음 해 예상기온을 순차적으로 수정,재작성할 것입니다.

 

 

 

그 자료는 네이버.다음 블로그 외에 내 PC문서와 클라우드 파일에도 똑같이 저장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수정을 하게 되면 밑에 내가 작성했던 댓글도 제가 저장해 놓았는데요. 그것까지 다시 수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가상의 재작년 중 2월 하순(특히 25~26일 경) 중에 나타났던 고온현상을 어떻게 할지(변경할지 그냥 그대로 놔둘지) 모르겠어요.

 

그냥 2월 25~27일로 결정되었습니다.

 

 

가상기준 역대 최고로 폭염이 심했던 해의 4월 14~16일 경 일부 남부,해안지역의 최고기온이 28~29도, 서울은 최고 26~27도까지 올라가는 등 평년보다 훨씬 높은 고온현상이 나타났고, 거의 절반 정도 지역에서는 4월 중순기온으로 당시 역대 3~5위(극히 일부 2~3위) 안에 올라서는 기록을 보였지만, 역대 1위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기록하지 못했어요.

 

그럼 2월 하순 고온현상은 바꾸지 않을 수 있습니다.(특히 2월 하순에는 실제 2018년과 기후가 조금 다르기 때문이에요, 실제 2018년에는 2월 하순이 아니라 3월 이후에 고온현상이 더 자주 나타났어요.)

 

그리고 이 가상해 4월 하순에는 평년수준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정도에 머물러서 극도로 높은 고온현상이 없었습니다.(오히려 고온 끝에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참 가상기준 재작년 예보를 크게 바꾸지는 않고, 원래 작성했던 것보다 조금만 바꿀 계획입니다.

(그것은 역대 최고의 폭염이 나타났던 해의 기온 관련 글에서 다시 재수정해서 적을 거예요.)

 

 

가상의 작년 4월 2일 경 서울 영하 0.* 도 까지 내려갔어요.

 

 

 

 

실제를 변경한 기준의 겨울은 너무나 역대급으로 포근한 겨울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짝 강추위는 조금씩 있었고요, 2월 3~4일 중 봄을 재촉하는? 한파가 찾아오면서, 서울 최저 영하 10도까지 내려갔어요.​

 

 

 

 

 

그리고 역대 최저.최고기온 관련내용 블로그에 조만간 다시 적기(역대 최저기온은 빙하기 관련내용도 나중에 포함, 지난 2019년 5~6월경 적었던 것을 카피해서 2020년 이후 목록에 수정하여 작성하기, 다음.네이버블로그 모두 적고 나면 수정까지 다 하면, 내 PC문서.네이버 클라우드에도 붙여넣어서 저장할 듯.)

 

 

 

 

 

그렇게 되면 지난 2019년에 작성했던 것(네이버.다음블로그 모두)은 삭제하거나 거기엔 다른 내용의 글을 적을 겁니다.

 

 

 

 

 

아참 역대 최고의 폭염기록 관련내용을 수정하면 아래 댓글 내용도 수정해야 합니다.(네이버.다음블로그와 내 PC 아래한글. 네이버 클라우드파일 까지 포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