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중반 이후 제가 생각해서 만든 새로운 버전의 가상날씨

향후 새로운 가상기준 나의 예보를 블로그에 폴더를 새로 만들어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멋쟁이 서지니 2021. 8. 5. 16:15

저는 이제 그 동안 작성했던 것과 다르게 새로운 마음으로 가상기준 각각 월.년별 날씨정보(가상에서 1000여년 기록)를 이제 지금까지 각각 네이버와 다음블로그. 내 한글문서. 네이버 마이박스. 본 메모장에 적었던 것과 완전 다르게(그러나 그것을 백지화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가상기준에서 현재 올해가 몇년도 인지를 아직 모르겠고, 내가 약간
불규칙하게 적은 것 같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내가 그 동안 적었던 기록이라서 놔 둬야 하는데 이제 제가 그 동안 적었던 가상기록과 완전 새로운 기상정보를 적을 겁니다.


전혀 새로운 마음으로 각각 블로그, 문서파일에 폴더도 새롭게 만들어서, 다시 적을 계획에도 있답니다.


특히 역대 최고 폭염이 찾아왔던 가상해는 가상기준에서나 실제나 현재부터 3년 전 여름입니다.

아참, 새롭게 적을 경우도 역시 가상기준 올해는 실제랑 양음력. 명절. 요일별 날짜가 현재랑 완전 동일한데 년도도 서기 2021년으로 지정하겠습니다.


그럼 가상에서 1000년 넘는 기록이 있을 경우 기상관측은 고려시대부터 한 것으로 아는데? 그건 아닙니다.


거기서는 겨우 120년(수도권. 현재 광역시급 대도시 기준), 소도시 대부분은 현재부터 약 110여년 정도 이전에 관측이 되었습니다.(실제로는 소도시의 경우 1970년대 이후, 극히 일부 2000년대 이후, 최근 몇년 사이에 관측이 된 곳도 있어요) 그러나 여기선 1900년 서울을 시작으로, 1910년 이전에 모든 지역에서 관측소가 초고속으로 세워졌어요.
1920년대 이후부터는 각각 동네마다 정확한 기상관측장비를 대부분 1920년대~1930년대에 각각 거의 대부분 모든 동네마다 설치하였답니다.

 

아참 그렇게 합시다. 120여년 전 서울을 시작으로 모든 읍, 대규모 동 이상 규모 모든 도시에 공식 기상관측장비를 112년 전까지 신설하였습니다. 모든 읍면동의 기상관측장비(참고용)도 역사(아직 없는 곳도 있고, 그것은 대부분 최근 20년 안에 세워졌어요)가 실제보다는 훨씬 오래되었습니다.


이 가상에서는 1950년 초 대규모 전쟁(일명 6.25) 이 실제보다 엄청 약했고 예상보다 빠르게 끝나서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대부분 지역, 거의 모든 지역에서 1950년 6월 25일 이후(실제랑 전쟁시작 시간은 똑같지만 여기선 훨씬 빨리 끝났음)~ 1950년 여름 이후~ 1951년 6월 30일엔 기상관측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선 1951년 하반기까지.

 

실제 기준으로 서울에서는 1950년 가을철부터 1953년 중반기까지 관측이 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가상에서 실제 가상에만 있는 대전대학교 케이페이스(실제 경산 대구대학에 있는)라는 장애인전용 기숙형 직업자립교육센터의 경우 여기 내용에서는 2021년 기준 아직 없습니다. 실제 경산 대구대에 있는 것만 존재합니다.

 

그런데 가상에 있든 뭐든간에 이 블로그(나의 다음블로그)에는 날씨, 기온 등 기상전문 내용만 적는 블로그랍니다.

 

가상기준으로 각각 장애인관련 내용, 대학교 내 교육시설이나 장애인 특수학교 또는 복지시설, 장애인이 갈 수 있는 직장

그리고 나만의 가상 일정, 가상의 내가 그 동안 했던 일 등을 적은 것은 나의 네이버 블로그나 나의 한글파일 문서, 네이버 마이박스파일에 많이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각각 최근것은 내가 저번에 적었던 가상기준과는 날짜별로 다르게 할려고 하는데(근데 이번엔 실제 나타난 기상 관측이나 예전에 적었던 날짜별
관측.예보한 것과 몇 % 다르게.이런것은 정하지.맙시다,  실제랑 똑같이 맞춰도 됩니다만 100% 같지만 않으면 됩니다.), 제발 저번에 블로그 등에 적었던 것이나 실제 예보.관측된 결과보다 지역별로 날짜별로 약간만 다르게 하면 됩니다.



근데 매번 초순마다 하순마다 고온.저온현상이 나타났다고는 가급적 하지 말고요. 각각 심한 고온.저온은 중순에 나타날 수도 있고, 각각 월의 마지막날 나타나거나, 첫날 1일에 나타날수도 있는 겁니다.

 

 

그리고 특히 저는 조만간 블로그에 새로운 폴더를 생성해서, 가상기준 날씨를 현재까지 작성한 기록과 더욱 새롭게 바꿀 계획입니다.(언제 바꿀지는 모릅니다.)

아쉽지만, 그 기록은 기상관측 역사는 짧다고 합니다.(현재까지 작성한 가상기록은 1000여년 기록이지만, 새롭게 작성할 것은 실제 기상관측 기록과 비슷한 겨우 110~120여년 수준입니다(실제 대한민국은 소도시에선 1970년대 이후에 최근에 공식 관측소가 세워지기도 했지만, 여기서는 군 이상 행정구역엔 이미 거의 모든 곳에서 현재기준 100년도 훨씬 더 전인 1910년 이전까지 거의 모든 지역에서 동시에 공식 기상관측소가 세워졌답니다.), 특히나 1950년 여름 이후~1951년 상반기, 일부 1951년 하반기까지 기상관측이 전쟁으로 중지되었어요.)

이 가상기준에서는 (남한 땅 지역만 설명합니다)

실제와 달리 1900년 서울.수원.인천 , 1901년 강릉.부산.광주.대구.전주 1902년 목포.순천.춘천.청주.포항.대전(당시 대전관측소는 공주소속?). 울산.창원.천안 등 중소도시 이상 모든 지역에 설치되었고요. 1903년부터는 안동 등(당시는 안동지역도 군 이하의 소도시였음) 소도시로도 확대되었습니다. 1909년까지 모든 군지역으로(실제로는 2020년이 지난 아직도 공식기록이 안되는 공식 관측소가 없는, 그러나 네이버 날씨 등 날씨사이트에는 나오는 군 지역이 있습니다.) 확대되었습니다.

아참 현재는 공식 기상관측소가 없어서 장비만 있어서 비공식으로 인정되는 창녕. 옥천. 칠곡왜관. 강원도 화천.횡성군 등 모든 군 지역의 경우 여기선 공식 관측소가 있기 때문에 공식기록으로 인정됩니다.

날씨사이트에서는 확인되지만 공식 관측소가 없다는 겁니다.

1901~1904년 사이에는 대부분 수도권지역에 관측소가 확대되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서의 올해는 실제랑 똑같은 년도, 서기 2021년을 쓴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20218월 초부터 본 문서자료에(네이버 마이박스에도 올려놨는데 추가할 때마다 다시 저장해야 합니다)2016년 연말부터 쓰기 시작한 상세한 지역별 예측자료를 2021년 최소 211월 이후까지 작성할 때까지 하고 나서 가상기준의 역대 최저, 최고기온 100여년 기록 자료를 본 문서 및 각각 블로그에 작성할 것인데요, 아직 첫날 기준 한참 멀었습니다.

 

 

새롭게 추가하는 가상날씨(1900년대 이후 관측, 그 가상에선 현재가 실제 날짜랑 똑같아요). 제가 기존에 썼던 가상날씨(1000여년 기록이 있음) 처음 관측, 거기서 각각 맨 첫날 관측자료는 실제 기후랑 아마 거의 비슷하거나 같았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히는 모르겠답니다. 저만의 가상에서는 두 가상 모두 아마 관측 둘째날부터 실제랑 약간씩 또는 꽤 다르게 날짜별로 틀렸을 겁니다.

 

그러나 완전 또는 거의 날짜별로 지역별 기온분포가 비슷하거나 같았을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100여년 이상 장시간 기록으로 보았을때는 당연히 그건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의 가상에선 처음 관측되기 전, 1900년대 이전에는 실제 나타났던 기후와 지역.날짜별로 완전히 똑같은 기후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