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1.24)

 오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서울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올 들어 최저기온을 보여,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렇게,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동파사고 발생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난방용품 판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내일 아침도 서울 영하 12도를 비롯해 오늘만큼 추운 날씨,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내일 구름 끼고,일부지방에서는 눈이 오겠다. 또,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 -22~-1도, 낮기온 -9~3도로 오늘과 비슷한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다.

한파가 계속되면서,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초반까지는 추위가 계속되겠으니,건강관리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중반부터는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