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날씨

가상으로 역대 2위 최고 여름철 폭염을 기록했던 해의 날씨정보를 소개합니다(7.1~)

멋쟁이 서지니 2019. 2. 26. 12:39
 

가상으로 역대 2위 최고 폭염을 기록했던 해(어느 모르는 가상해 서울(경성) 기온 조사, 그러나 초중반부에는 전국적인 기온분포도 존재합니다. 7.1~)

 

- 그러나 이 게시글은 대부분 반말로 작성했습니다(그러나 끝부분엔 존댓말이에요).

 

 

- 이 해에 역대 2위 폭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타났다는 것이고, 완전 전국적으로는 아닙니다.

 

 

(이건 그때 당시 예상 기온(그 전날 밤 9~10시 기준)을 측정했음, 모두 진짜 가상입니다 실제로 믿지 마세요.) 예측: 그 전날 밤 기준임, 시간은 위에 나옴. 그리고 그해 여름이 정말 무더웠던 만큼 겨울(연말연시)은 예년보다 기온이 낮은날이 많아 매서웠다. 특히 1월이 최한월(1년중 가장 추울때)인 만큼 엄청나게 추웠음.(그래도 조선시대로 치면 평년기온 수준 1900년대초에도 서울(경성)기온이 영하 20도안팎까지 내려간 적이 많았다,그래서 이 가상해 겨울이 역대급으로 춥진 않았음. 실제로 관측된 기상청 기준 역대 최저 서울 기온 1927.12.31 관측한 -23.1도 가장 추울 1월이 아닌 12월 말이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특히 그 해 겨울엔 눈(적설)이 정말 많이 내렸다.(제주,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지역에서 몇차례 폭설 발생, 특히 영동지역엔 두세차례 하루 20cm이상 폭설.) 그리고 기상청 실제 기상청 기준 가장 더웠던 역대 최고 서울 기온은 1994.7.2438.4도였다. 19438월에도 서울 38도대를 기록했음. 이 가상의 서울(경성)최고기온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그리고 맨 밑부분에 가상의 역대 서울(경성) 최저,최고기온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 가상의 서울(경성)기준 전체 역대 최대 강우량,적설량 기록은 생략하겠습니다. 특히 이해 한여름(7월말~86일 경)에 남부일부는 그당시 가상으로 관측사상 최고로 무더웠습니다.(특히 8월 초순 경엔 대부분 40도에 육박했음, 이 당시 공식적으론 40도 이상까지는 오르지 못했지만, 일부 영남지역과 강원도 내륙 소도시지역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서는 지난 7월말~8월초 사이 40도를 넘거나 돌파한 곳(비공식기준 영남권의 어느 도시에서 최고 40.1,강원도 영월의 어느 장비에서도 40.0도를 보였어요. 공식기록으로는 경북 의성군이 39.8도가 사상 최고기온이었답니다. 자세한 날짜는 생략합니다.(거의 모두 7월말~8월초 사이 관측되었어요)

 

강원도 영월 공식기준도 최고 39.7,영천 39.6,홍천 39.4,안동 39.1,원주 39.2(전부 공식기준) 등를 기록해서 당시 40도에는 못미쳤지만 전국 여름기온으로 사상 최고를 경신했어요.)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해 9월 중순에도 갑자기 일시적 늦더위가 나타나 당시 대부분 기상관측이래 9월 중순으로서는 역대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기온이 높았어요.

 

 

 

그러나 가상기준 이 해부터 약 5년 정도 후로 추정되는 해, 2020년 추가작성 기준 재작년으로 추정되는 해에 이 여름보다 더 더운 사상 최악(최고)의 폭염,열대야 현상이 더 길고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역대 최장,최다,최고기록 모두 경신)

 

 

그러나 종종 서울 이외 전국적인 기온분포가 나올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가상해 역대2위 폭염이 나타났던 때는 진짜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본 게시글에는 조선 말기 또는 일제시대(1890~1945년 사이) 를 중심으로 계획했다고 적었는데요.

 

 

 

그러나 이해 2,3,4월에 각각 약 이틀가량 기록적인 고온현상도 한 차례씩 나타났고 9월중순경 기록적 늦더위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최근시대인 2000년대 또는 2010년대를 배경으로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이제 가상의 예상기온조사를 소개합니다.(기간:여름 71~그이듬해 늦겨울인 2월초까지, 그 이후엔 월별로 조사함.) 이 가상해의 요일과 명절 등은 실제 2009~2010년과 동일함.

 

그럴 경우 가상기준 올해(2020년 추가작성기준)가 실제 2020년과 요일,명절 등이 똑같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해 여름의 경우 현재 기준의 가상으로부터 약 11년 전입니다.(아직 1000여년 기록으로 따지면 아주 최신것입니다.)

 

 

이 가상 날씨내용에서도 역시 2023년 이후에 제가 여기 적었던 예상된 기온을 많이 바꿨습니다.

 

 

 

날짜 최고기온 최저기온

 

 

7.1() 27 21

 

7.2() 29 20

 

7.3() 30 21

 

7.4() 31 22

 

7.5() 27 22

 

7.6() 27 21

 

7.7() 29 21

 

7.8() 30 22

 

7.9() 31 22

 

7.10() 31 21

 

7.11() 32 22 장마가 주춤하니 전국 불볕더위 기승, 일부지역 33도 이상까지.

 

내일,모레는 전국에 비가 오겠지만, 그 이후엔 당분간 비소식 없어서 불볕더위가 더 심해질 듯.(다음주 이후 서울 낮기온 꾸준히 30도 이상을 예보)

 

7.12() 28 23

 

초복 7.13() 30 23

 

7.14() 31 21

 

7.15() 32 21

 

7.16() 32 22

 

7.17() 32 23 장마가 실종되었나? 마른 장마속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불볕더위(대부분 폭염특보,일부 지역은 33~34도까지 오를 전망, 폭염특보 수준의 낮기온)

 

 

- 그러나 이 가상에서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실제기준으로 폭염특보는 2007년부터 각각 발효되었습니다. 200771일부터 시범운영하여, 정말 본격적으론 2008년 여름부터였습니다. (각각 33(주의보)35(경보) 이상 기온이 2일이상 예보되었을 때 기준)

 

원래는 6~9월간만 발효되었지만, 최근에는 5월 이전에도 폭염수준(간혹 경보수준도 나타남) 기온이 종종 나타났고, 10월 초까지도 일부에서 33도 이상 오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어느 기간이든 폭염특보가 발효될수 있게 확대되었습니다.(실제 20145월 하순에 대부분에서 역대 최악의 5월 불볕더위가 나타난 이후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월요일쯤 올 여름 마지막 장맛비가 내린 후에는 본격적인 폭염,열대야 예상.

 

7.18() 32 22 이 시기 대구 광주 등 영남,호남지역은 최고 34~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당시 대구 등 영호남권은 이제 장마가 끝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7.19() 33 23

 

7.20() 29 25 20~21일 중부를 중심으로 마지막 장맛비, 이후론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철 예상. 그러나 대구 등 남부권은 장마가 끝나면서, 폭염.열대야 상당기간 기승 예상.

 

7.21() 29 24

 

7.22() 31 22 대구 34

 

중복 7.23() 32 22 대구 35

 

7.24() 33 23 이 시기부터 본격적인 폭염기 시작. 올해는 유난히 폭염.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북태평양고기압이 더욱 강화되기 때문.)

 

7.25() 33 23

 

7.26() 34 24 아침기온도 서서히 올라 대부분 열대야.

 

7.27() 34 24 전국 폭염경보 수준의 불볕더위. 일부는 낮기온 37,38

 

7.28() 35 25 실제 이날 서울 36.4,전주,의성,영천등지는 무려 38~39도를 넘어섰습니다. 내일까지는 펄펄 끓는 가마솥 폭염이 계속될 듯. 이후엔 조금이나마 기온이 낮아지겠지만,오는 8월초까지는 예년보다 심한 폭염,열대야 계속될 전망, 유난히 불볕더위가 심한 올 여름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29() 36 26

 

30() 37 27 실제 30일 서울 37.5,의성이 39.3,영월 38.5도 등까지 올라 이날은 중부지역에서 당시 역대급 순위 안에 들 정도의 폭염(일부는 7월 하순 기준으로 당시 관측사상 최고 더위)을 기록했어요.

 

31() 36 27

 

8.1() 36 26

 

2() 36 26 극심한 더위 앞으로도 3~4일 정도 계속될 듯, 실제 2일 서울 최고기온 36.6도를 보였습니다. 서울기준 월,화요일 이틀동안 37도까지 오를 듯.

 

3() 37 27 실제 이날 서울 38.4도까지 올라 당시 관측사상 두번째로 최악의 폭염을 보였고, 일부 영남과 강원도 지역은 39도 넘게까지 올랐어요. 내일도 서울,전주,대구 등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기온 38도까지 오르고, 아침기온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28~29도 안팎에 머물면서 펄펄 끓는 폭염 예상.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내일 이후로 기온이 조금씩 내려가서,역대 최악의 폭염은 누그러들 전망이에요. 오는 목.금요일 이후엔 평년수준 여름기온 되찾을 듯.

 

4() 38 28 실제 이 날도 서울 최고기온 38.0, 홍천.영월.청주.춘천.원주.의성지역은 38.5~39도 이상을 기록.(일부지역은 83,4일 동안 이때까지의 관측사상 최악의 역대 1위 폭염 기록) 특히 이날 대구,포항 등에서는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어서 당시 기준 사상 첫 초열대야가 나타났어요.

 

5() 36 27 이날은 강릉에서 최저기온 30.0도를 기록해 강릉 첫 초열대야 나타남.

 

6() 35 25 드디어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는 조금씩 기세가 누그러져요,그래도 오는 8월 중순까지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운 날씨는 계속.

 

7() 34 25 입추가 되면서 열대야,폭염 다소 완화. 주말에도 폭염주의보와 일부의 경보수준 더위는 계속되겠지만,지난 며칠 최악 폭염과 비교한다면 많이 꺾인 것이에요. 그나마 견딜만 할 전망. 그래도 당분간 서울기준 낮기온은 33도 안팎을 유지할 전망.

 

8() 34 25

 

9() 33 24

 

10() 34 23 아직 폭염(중부기준 주의보,일부는 경보수준)은 여전하지만,지난주 역대 최악때보다는 한결 덜해요.

 

당분간 최근정도의 폭염 지속. 오는 광복절~16일 정도에 전국에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후엔 올 여름 폭염이 물러날 듯.

 

11() 33 24 중부는 한결 폭염이 덜하지만, 영남권은 폭염경보가 대부분 내려진 가운데 대구,밀양 등이 36도까지 오를 전망.

 

12() 34 24

 

13() 35 24 전주와 대구는 36~37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다시 폭염경보 수준 불볕더위. 오는 광복절과 16일 경에전국 많은 비소식.

 

14() 34 26 대구 36, 밀양,경주는 37

 

15() 31 26 대구는 35도 예상. 이날 오후~밤부터 17일 사이 전국 세찬 비.

 

16() 29 25 전국 세찬 비소식.(대부분 호우특보,일부는 호우경보)

 

17() 28 25

 

18() 29 22 비가 그치면서 모처럼 거의 한 달가량 지속된 열대야 폭염이 자취를 감췄어요. 이제야 다소 견딜만한 날씨 되찾았음.

 

특히 오는 주말이후엔 아침.저녁 공기가 선선해지고, 낮에도 크게 덥지 않아서 정말 강력했던 올 여름 폭염이 사실상 물러나고,반가운 가을이 서서히 다가올 전망이에요.

 

(이제 상세내용 생략하고,이듬해 2월 초순까지 서울의 예보기온만 적습니다.)

 

19() 30 20

 

20() 32 21

 

21() 26 23

 

22() 27 24

 

23() 28 21

 

24() 29 19

 

25() 30 20

 

26() 31 21

 

27() 32 21

 

28() 31 21

 

29() 27 22

 

30() 26 21

 

31() 28 18

 

9.1() 29 20

 

2() 27 21

 

3() 28 19

 

4() 29 18

 

5() 30 19

 

6() 29 20

 

7() 30 20

 

8() 29 22

 

9() 26 21

 

10() 28 16

 

11() 29 18

 

12() 30 19

 

13() 29 21

 

14() 30 19

 

15() 31 19

 

16() 31 21

 

17() 29 22

 

18() 24 20

 

19() 22 16

 

20() 23 15

 

21() 24 14

 

22() 25 14

 

23() 26 15

 

24() 23 18

 

25() 21 14

 

26() 23 12

 

27() 24 13

 

28() 25 14

 

29() 26 15

 

30() 26 15

 

10.1() 24 16

 

2() 19 15

 

추석 3() 18 10

 

4() 20 8

 

5() 22 11

 

6() 21 10

 

7() 22 11

 

8() 23 12

 

9() 23 13

 

10() 22 15

 

11() 17 14

 

12() 15 8

 

13() 16 7

 

14() 20 8

 

15() 21 9

 

16() 23 11

 

17() 18 15

 

18() 20 11

 

19() 21 9

 

20() 22 10

 

21() 22 11

 

22() 23 10

 

23() 18 12

 

24() 14 8

 

25() 16 5

 

26() 19 6

 

27() 21 9

 

28() 16 11

 

29() 11 6

 

30() 10 1

 

31() 14 2

 

11.1() 16 4

 

2() 17 4

 

3() 17 5

 

4() 16 7

 

5() 17 8

 

6() 15 9

 

7() 11 7

 

8() 13 2

 

9() 16 5

 

10() 17 7

 

11() 14 9

 

12() 8 6

 

13() 5 -1

 

14() 7 -2

 

15() 9 -1

 

16() 11 0

 

17() 12 2

 

18() 10 5

 

19() 5 0

 

20() 3 -2

 

21() 5 -3

 

22() 7 -1

 

23() 10 -1

 

24() 12 2

 

25() 12 0

 

26() 14 1

 

27() 13 4

 

28() 12 6

 

29() 8 5

 

30() 3 0

 

12.1() 2 -4

 

2() 5 -6

 

3() 8 0

 

4() 5 1

 

5() 3 -3

 

6() 5 -5

 

7() 8 -3

 

8() 9 -2

 

9() 10 1

 

10() 8 2

 

11() 4 -2

 

12() 4 -6

 

13() 7 -4

 

14() 10 1

 

15() 11 2

 

16() 7 3

 

17() 0 -1

 

18() -2 -7

 

19() -1 -9

 

20() -1 -6

 

21() -1 -7

 

22() 2 -8

 

23() 5 -1

 

24() 3 0

 

25() -3 -7

 

26() -6 -11

 

27() -8 -14

 

28() -6 -16

 

29() -3 -14

 

30() -1 -11

 

31() 0 -9

 

이듬해 1.1() -1 -6

 

1.2() -5 -9

 

3() -7 -14

 

4() -6 -16

 

5() -2 -14

 

6() -1 -10

 

7() 0 -8

 

8() -3 -8

 

9() -8 -13

 

10() -11 -18

 

11() -10 -19

 

12() -8 -18

 

13() -5 -16

 

14() -2 -13

 

15() 0 -10

 

16() -2 -8

 

17() -6 -10

 

18() -8 -15

 

19() -5 -16

 

20() -2 -14

 

21() 1 -11

 

22() 2 -8

 

23() 2 -7

 

24() -1 -6

 

25() -5 -11

 

26() -9 -16

 

27() -8 -18

 

28() -4 -15

 

29() -2 -13

 

30() -2 -11

 

31() 0 9

2.1() 1 -9

 

2() 3 -8

 

3() 4 -5

 

4() 0 -3

 

5() -2 -8

 

6() -2 -11

 

7() 1 -9

 

 

이후엔 기온이 가파르게 올라 2.9~12일엔 서울 낮기온이 5도이상까지 올라 그해들어 최고로 포근했다.(특히 2.10~11일 경엔 서울 최고 7,8도 안팎으로 갑자기 초봄 같은날씨,남부일부는 15도 육박.)

 

2.13에는 전국 눈.비 이후 잠깐 쌀쌀했지만,그 이후 기온이 더 가파르게 올라 2.15~18 사이엔 무려 서울 낮기온 10도를 훌쩍 넘길때도 있었다.(갑자기 완연한 봄날씨) 그러나 2월말엔 갑작스런 꽃샘추위였다. 2.19~20일 전국에서 눈,비가 많이 온후 기온이 뚝 떨어져 막바지 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2.22~23 사이 서울은 최저 -13도까지 내려갔으나 24일부턴 기온이 올라 평년기온을 되찾았다.

 

2월 마지막주엔 대체로 평년기온을 보였음,그러나 2.28(이 가상해의 이듬해는 짝수해이며,실제 2010년과 명절,요일이 똑같은 것으로 분석되어,윤년은 아니었다.)~3.1에 비,눈온후엔 3월초에 서울의 기온이 최저 -7,8도대로 내려가는 꽃샘추위를 보였다.

 

그해 서울기준 월,순별 평균기온 3월중순과 말:평년수준 4월초:평년보다 낮았음 4월중순:평년과 비슷 4월말: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음 5월초,중순:평년과 비슷 5월말: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음, 이제 월별로 조사. 6월은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음 7:많은 비가 자주 내리면서 평년보다 낮은 날이 많았음 8: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음.(초엔 평년수준 더위,그러나 처음 나온 부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 덜 더웠다.) 이 때는 조선시대 말~일제시대? 아니면 1900~20년대 이전의 정도의 평년기온을 중심으로 했으므로(그러나 정확히는 이 가상의 날짜가 언제인지 모르겠어요.) 지금부터 약 100~120여년 전 기준에는 평년 8월초 경성(서울) 낮기온은 현재와 큰 차이는 없지만(그때도 평균 경성 서울 낮기온 30도를 넘어섰으며, 조선시대에도 역대 최고 36도 넘게까지 올랐대요,아침에는 최근 8월초보다는 다소 선선했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에는 고층 빌딩이나 자동차 등이 현재만큼 많지 않았고요,이산화탄소? 혹은 지구온난화도 지금만큼 심하지 않았습니다.(2019년 현재는 8월초에 평균 서울 최고기온 32~33도 정도로 예측됩니다.) 특히 이시기엔 낮에 더워도 아침,저녁엔 20~22도안팎으로 선선했을듯.(조선~일제때는 그랬다 지금보다 최저기온이 25도이상인 열대야는 극히 적었다.) 9: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했으나 하순들어 갑자기 늦가을처럼 쌀쌀했음.(이 해는 8월말부터 기온이 크게 낮아져 일찍 가을이 찾아옴.) 10: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낮았음.(특히 이해엔 1020일 전후에 서울이 0도까지 내려갔고,10월말 내에 영하권을 기록함.) 11월도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겨울이 일찍 찾아온듯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12월은 초순을 제외하면 반대로 평년보다 높은 날이 많아 계절이 반대로(거꾸로) 가는 듯한 느낌이었다.(전해 12월보다 덜 추웠음.) 그리고 그 이듬해 한겨울(특히 1)은 여기나온 겨울(12~2)에 비해 대체로 크게 덜 추웠다. 11월과 12월 평균기온이 비슷했고,최한월인 1월은 당연히 11,12월보단 조금 추웠다.(그래도 지금 평균보단 기온이 평균 1~3도 낮게 측정했으므로 1월초,중순 사이 서울 최저 -13~15도까진 내려갔을 듯.) 진짜 정답은 그해 겨울 서울 최저기온은 1월초순의 영하14.8도였다. 1월말에도 -12도대를 기록함. 그이듬해 2월기온도 평년수준 기록.(다음해 2월은 여기나온 것과 평균기온이 거의 비슷했음.)

 

실제 2012년과 2013년엔 추위와 더위가 평년보다 심했다. 2012년엔 서울이 36.7,남부지방 38도안팎,2013년엔 중부는 기록적으로 덥지 않았지만,영남지역에서 38도안팎을 기록했다. 추위는 2012.2.2 서울 영하 17.1,2013년엔 13일경 서울 영하 16도대,2월엔 28일 서울,중부지역 영하 15도안팎을 기록했다. 특히 201388,9일경엔 실제 강릉의 최저기온이 기상관측이래 처음으로 30도를 넘겨(30.9,31) 역대 최저기온의 최고기록을 세웠다. 이날 강릉 최고기온은 36도안팎을 기록.

 

 

 

그리고 이때까지 가상 1200(서울기준) 기록중 역대 최저는 현재 가상기준 엄청 옛날로 추정되긴 하지만 영하 24.6도까지 내려간 기록이 있습니다.(실제 기상청기록보다 더 낮음. 그리고 날짜도 틀립니다.(서울,경성 영하 23.1도는 맨 윗부분에 나왔듯이 1927.12.31 기록.) ) 그와 비교하면 위에 나온 겨울,1월기록이 기록적으로 그렇게 매섭지는 않습니다.(조선시대 말기 또는 일제시대와 비교했을 때, 서울,경성이 가장 낮은기온이 -19도대면 대체로 평년수준보다 다소 낮은정도에 불과했음, 실제기준으로 위에 나온대로 1900년대만 해도 서울,경성의 최저기온이 영하 20도이하로 종종 내려갔었음.) 아참, 이 현상이 나타났던 가상해는(2020년 추가작성기준) 겨우 10여년 전이라고요.

 

그런데 그 해 겨울엔 꽤나 많이 추운 겨울이었거든요.

 

당시 가상의 최근 기준에서는 한 자리수 순위권(극히 일부는 최근 몇 년동안 가장 강력한 한파)엄청난 혹한이 찾아왔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해 1월의 경우 1~19일 사이에 서울기준 으로 영상으로 오른 날이 실제 관측기준 이틀에 불과하고 특히 119일까지는 서울기준 낮기온이 영상 2도를 못 넘었기 때문에 당시에도 사상 최고의 장기 추위로 이어졌다.(실제로도 20111월에 장기추위가 이어진 적이 있었음,전국 대부분지역에서 거의 한달내내 서울 기온이 영상 2도 이상 오르지 못할 만큼 평년기온을 훌쩍 밑돌았음. 그러나 놀랍게도 21일 이후 며칠간은 갑자기 평년기온 위로 올라서서 2011년 설날연휴엔 대부분지역에서 마치 초봄같은 기온대를 보였어요.) 서울기준 눈은 역대 5위로 많이, 일부에서는 무려 3,4위정도로 자주 내렸다. 한겨울 중에서도 가장 추운 1월초,중순의 서울 평년기온 요즘 최저 -5~-8,최고 0~2도 내외,그러나 조선시대엔 당시 한양(경성)기준으로 최저 평균이 -10~-12(일제시대에는 평년 서울 최저 -8~-9도 안팎이었어요),그당시 1월 초중순 최고 평균은 약 100년 전 한양(경성 지금의 서울)기준 0도 안팎대 정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울,경성기준 그 이듬해 가상의 겨울은 무척 포근했던 편이었다. 특히 12월과 1월중순에 요즘(최근 2000년대) 서울 실제 겨울평년기온보다도 조금 더 높았다. 그러나 가상기준 역대 1위로 눈이 가장 많이,자주 내렸을 때는 언제인지 정말 모릅니다.(그런 것 까지 세세히 설명 안합니다.)

 

 

그러나 이 가상해의 여름날씨는 실제 역대 최악을 기록했던 지난해 여름이나 제가 본 블로그 다른 게시글에 썼던 최악의 폭염기록보다는 약간 덜 더워요.

 

 

이 가상해 여름,역대 2위의 기록을 세우기 전 역대 1위의 폭염기록은 어쩌면 제가 최근에 썼던 실제 작년과 요일과 여름기후가 요일은 완전히,기후도 거의 같았던 역대 최악의 여름 폭염기록일 수도 있을 거예요.

 

 

이 가상기준으로는 실제 시대를 불문하고 약 1000~1200여년(중소도시의 경우 약 700~1000) 동안의 가상 날씨기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각종 기록들이 언제 나타났는지 는 자세히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 자료와 제가 다른 게시글에 나온 역대 1위 폭염기록말고도 과거에 가상기준으로 과거 1000여년 기록의 여름 중에 서울 최고기온이 37도 이상,일부 내륙이 39도 이상으로 올랐던 날은 특히 옛날보다는 최근기록에서 수두룩합니다.(그러나 이런 폭염이 오래가지 않고 금세 물러나면은 역대급 폭염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할수 있어요, 이건 실제로도 여러번 나타났어요.)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하는 역대 폭염의 최고기록은 평균적으로 단 하루이틀에 불과했던 최고기온 기록보다는 그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났던 일수와 연관이 있어요.

 

 

 

근데 이 가상에서는 실제 2019년처럼 수백년전이 조선시대 1000년 전이 고려시대였던 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이 가상 날짜에서는 년도가 언제인지(몇년인지) 전혀 모릅니다. 실제 금년과 비슷할수도 있지만(기온의 작성한 기준으로는 최근 요즘시대를 기준으로 정했습니다만), 지금보다 한참 과거 혹은 한참 미래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상기준으로 이 가상기록 외에 제가 다른 게시글에 작성한 역대 최악의 폭염기록(이 게시글에 나온것보다 더 심각했던 가상기준 1000여년 기록에서 역대 최악의 1등 불볕더위,실제 2018년을 비교해서 작성했음)도 있는데요. 그러나 이 가상의 날짜가 언제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둘중 어느게 먼저 나왔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만약 이것이 제가 다른 게시글에 쓴 역대 1위 폭염기록보다 먼저 나왔다면 그 당시 이 기록도 역대 2위가 아니라 대부분지역에서 당시기준 역대 1위의 폭염 최고의 기록을 세웠을수도 있습니다.(진짜 가상기준 실제로 이해의 7월말~8월초 사이 당시기준 일부 내륙 중소도시 및 대도시에서 역대 1위의 폭염기록을 세웠던 바 있습니다.)

 

 

그런데,제 생각은 물론 가상기준 과거날씨 연구 전문가 분에 따르면 이 기록보다는 역대 1위 폭염기록(2018년을 빗대어 기록.작성한 것)이 더 나중에 관측된 것 같습니다.(그러니 이해 당시에는 당연히 대부분지역 관측소에서 역대 1위 혹은 2위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 가상해(대부분 역대 2위의 폭염기록을 세웠음, 당시엔 1위 기록도 세움)에도 8월 초순에 일부지역에서 최저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초열대야(극심한 슈퍼 열대야)가 당시 사상 처음으로 나타났답니다. 바로 강릉.포항 등 동해안 중소도시 지역과 옛날에 실제.가상 모두 최고 더웠던 지역으로 알려진 대구광역시입니다.(요즘은 아침기온은 대구가 다소 높더라도 특히 낮기온은 평균 대구보다 근교 영남지역이 약간 더 기온 높게 관측되었습니다.)

 

특히 대구지역은 지난 2013년 하반기 관측소를 시원한 금호강주변으로 옮기고 난 이후부터 전체기간(특히 여름철) 평균기온이(최저.최고 모두) 0.2~0.5도 가량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가상기준으로 이것에 관한 소식(대구 관측소 이전소식)은 전혀 모르겠습니다.(이건 가상으로는 아직은 옮기지 않았을 확률이 많아요. 그러나 가상으로도 조만간 대구기상청 신청사가 실제랑 같은 장소에 들어설 예정이라서 앞으로(가상에서는 지금이 몇년도인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몇년 안으로 옮길수도 있지만, 그건 아직 미지수랍니다.)

 
그러나 제가 이 게시글은 처음에 네*버 클라우드 오피스에 수년전부터 작성한 것입니다.(거기서 네*버 블로그 게시글과 본 블로그 게시글로 각각 옮겼고요,이후에는 제 아래한글 문서에서 네*버 클라우드 문서(오피스)로 옮기기,각각의 블로그 등에서 각각 기온분포를 바꾸는 등 수정도 많이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