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날씨

가상으로 당시 역대 2위(1위?) 폭염을 기록했을 때의 서울 및 전국기온조사(1.1~6.30)

멋쟁이 서지니 2019. 5. 24. 19:52

그리고 이 해는 전국 대부분에서 역대 2(어쩌면 이해 여름도 당시엔 1위였일수도 있음)의 여름철 불볕더위(폭염)을 기록했던 해의 서울기온을 예상했던 조사(1.1~상반기까지, 그리고 71일부터는 다른곳에 제가 따로 게시한 글을 참조하세요.) 입니다.

 

핵심포인트는 참고로 이 해는 일시적으로 2월하순 3월 중순과 4월 하순에도 기록적인 고온현상이 나타났습니다.(그러나 2월 하순의 고온현상은 당시 서울기준 역대 1위까진 아니었어요. 224일 서울 18.2도를 기록해 당시 역대 2~3위 정도에 해당했어요.(가상 1000여년 관측기준 2월 역대최고기온은 언제 나타났는지는 모르겠고요,합천 26.1도를 기록했을 즈음 나타났던 서울기준 19.2도입니다, 그러나 서로 다른 시기입니다. 서울 19.2도가 아마 합천 26.1도가 나타나기 하루 전에 관측되었을 겁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2월 하순(23~25일경)에도 고온현상이 당시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하기도 했어요, 당시 최고기온이 23~24도까지 오르는 지역도 있었지만, 절대 이때까지 역대 가상기준 2월 최고기온인 합천 26.1도를 기록한 해는 아닙니다(그 해엔 역대 최고수준 2월 고온현상이 222~23일 경에 나타났습니다.), 그 해엔 서울이 19.2도까지 기록하지 않았기 때문.)

 

 

 

316~17일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가상기준 관측이래 3월 중순 기온으로 당시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을 정도로(대부분 3월 기온으로 역대 2위 정도에 해당되었지만 일부 대도시,소도시에서는 3월 전체 최고기온을 경신하기도 했음.) 고온현상이 극심했고요,422~24일 경에도 동해안과 대부분 지역에서 4월 기온으로써 역대 1~3위에 해당되는 최고의 극심한 고온현상을 보였음.(특히 424일 경엔 동해안과 일부지역에서 4월 최저기온도 역대 최고를 기록, 그러나 포항 등 경북 동해안과 일부 내륙 대도시 등에서는 그 이전에 4월 중에도 기온이 이 때보다 더 높았던 적도 있었고요, 특히 당시 포항에서는 관측사상 처음 열대야까지 관측되었기 때문에, 당시 최저기온 역대 2~3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422~24일의 경우 이 가상해랑 제가 역대 최고의 폭염이 나타났던 가상기준의 재작년(2020년 추가 작성기준)? 실제 2018년과 양음력,요일,명절이 동일했던 가상해의 422~24일의 기후가 비슷할 수도 있는데(거기서도 제가 아주 이것과 흡사하게 422~24일 경 전국적 기온을 설명한 것 같아요.), 그럴 경우 저는 역대 최고의 폭염의 해가 나타났던 4월 당시 기온은 분명히 제가 수정해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참 이 가상해에서 4월 하순 고온현상이 나타났을 때가 422~24일 경이 맞습니다.

 

 

 

 

 

 

 

 

 

 

 

역대 최고의 폭염을 기록했던 해에는 4월 중에 이정도 고온현상이 나타난 적이 없었답니다.

 

 

 

 

이 가상 해의 요일 및 명절,일부 국가 행사 등은 지난 2009년과 동일해요.(예보는 당일 새벽 2시기준 기상청발표기준) 그럼 가상기준(2020년 추가작성기준) 이 해는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부터 11년 전일 확률이 많을 거예요.

 

 

 

2023년 추가작성, 수정 기준으로는 그때가 벌써 14년 전?

 

 

 

 

 

 

 

그리고 이 가상해의 630일엔 흐려져 전국 대부분에서 장맛비가 왔답니다.이 가상해엔 대체로 1월에서 3월 사이, 겨울~초봄에 기온변화가 두드러지게 컸습니다.

 

 

 

 

 

 

 

특히 316일 서울 최고기온이 최고 23.2도까지 올라서,당시 역대 3월중순 최고기온을 경신한 이후 얼마지난 321일 경에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무려 영하 2.5도까지 뚝 떨어지면서, 불과 4일만에 5월중하순 초여름에서 2월 하순의 겨울 후반으로 변했어요.

 

 

 

 

 

 

 

 

 

이 게시글에서 역대 2위와 1위 최고의 폭염기록이 모두 나오는데요, 가상으로는 이 게시글의 역대 2위 폭염기록이 먼저 나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음은 당시 예보한 서울기온을 조사하겠습니다.(상반기 자료이고, 당일 아침 6시가 아닌 전날 저녁(여기서 발표시간은 모름) 기상청발표 예보기준) 실제 2023년 이후 이 기온을 발표한 시간을 전날 저녁으로 수정했습니다.

 

 

 

 

 

 

 

 

 

1.1(목요일) 7 -2

 

 

 

내년 새해 첫날도 예년수준을 크게 웃돌아 꽤나 포근하게 시작하겠지만, 주말 이후 강추위가 찾아와서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2() 6 0

 

 

 

 

 

 

3() 2 -1

 

 

 

 

 

4() -5 -10

 

 

 

 

 

 

 

5() -3 -12

 

 

 

 

 

 

 

6() -2 -12

 

 

 

 

 

 

 

7() 0 -11

 

 

 

 

 

 

 

7일과 8일은 낮에 서울에서 영상권 회복, 그러나 오는 휴일엔 지난 5,6일과 비슷한 수준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8() 2 -8

 

 

 

이 당시 주간예보가 수정되서, 오는 일요일 쯤엔 지난번 추위보다 더 강한 추위(당시기준 아마 이번 겨울 최강추위일 듯) 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이 날 기준으로 앞으로 1주일 정도는(예상기준)

 

대체로 평균 이맘때보다도 더 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

 

 

 

9() -1 -6

 

 

 

 

 

 

 

10() -6 -11

 

 

 

 

 

 

 

11() -3 15 (대부분에서 이날 최저기온 기준으로 이 가상해의 금번 겨울 중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12일을 고비로 기온 서서히 오르겠지만, 당분간(이날 기준으로 다음 주말 전까지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서) 평년보다 기온이 대체로 낮아서 매서운 겨울추위가 계속 될 듯.

 

 

 

 

 

12() 0 -13

 

 

 

 

 

 

 

13() 2 -9 이날 낮에 잠깐 예년수준까지 올라서며, 한파가 잠시 주춤할 전망. ,금요일에 다시 서울 영하 10도 안팎으로 내려갈 예정이겠지만, 이제 더 이상 일요일,월요일만큼의 매서운 추위는 없을 전망.

 

 

 

 

 

 

 

14() -2 -7

 

 

 

 

 

 

 

15() -3 -11

 

 

 

토요일 이후엔 기온이 급상승해 그 동안 계속되었던 추위가 풀릴 전망. ,월요일은 모처럼 평년기온 이상으로 올라가 다소 포근하게 느껴질 듯.

 

 

 

16() -1 -12

 

 

 

 

 

17() 2 -10 갑자기 날씨 확 풀려 일,월요일엔 비교적 포근한 한낮, 특히 일,월요일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가겠으나 아침기온은 소폭으로 오르기 때문에, 일교차가 극심할 전망.

 

 

 

 

 

18() 5 -7 월요일 낮까지는 낮 최고기온을 중심으로 예년기온을 다소 웃돌아 꽤나 포근할 전망입니다. 아침엔 예년수준 기온, 20일 최저기온은 일시적 높아질 전망.

 

그러나 20일 이후 갑자기 기온 뚝 떨어지면서 서울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짧고 굵게 찾아올 예정.

 

 

 

 

 

 

 

19() 7 -4 낮엔 초봄을 연상케 할 정도로 포근하겠지만, 아침엔 대부분 평년기온을 겨우 1~2도 수준만 넘을 만큼 여전히 추워서, 일교차가 극심한 날씨입니다.

 

화요일 전국적으로 비, 눈이 내린 후엔 곧장 기온이 내려가면서, 다시 짧지만 강한 강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20() 4 0

 

 

 

 

 

 

21() -3 -8 다시 반짝 한파 기승

 

 

 

 

 

 

 

22() -2 -13

 

 

 

 

 

 

 

23() 1 -11

 

 

 

 

 

 

24() 4 -8

 

 

 

 

 

 

25() 2 -4

 

 

 

 

 

설날 26() -1 -8

 

 

 

 

 

27() 2 -9

 

 

 

28() 5 -6

 

 

 

 

 

29() 5 -3

 

 

 

 

 

 

30() 6 -5

 

 

 

 

 

31() 8 -3

 

 

 

 

 

 

2.1() 10 -2

 

 

 

 

 

 

2() 7 1

 

 

 

 

 

3() 2 0

 

 

 

 

4() -1 -8

 

 

5() 0 -11

 

 

 

6() 2 -9

 

 

 

7() 5 -6

 

 

 

8() 8 -2

 

 

 

9() 7 0

 

 

 

10() 10 -2

 

 

 

11() 12 0 전국 대부분 3월 초,중순처럼 포근, 그러나 내일부터 갑자기 기온 뚝 떨어져 13~14일엔 또다시 기습 강추위

 

 

 

12() 5 2

 

 

 

13() -1 -6

 

 

14() 1 -9

 

 

 

그러나 추위는 오래 가지 않아, 금세 풀려 다시 초봄처럼 포근한 날씨 당분간 계속 될 예상.

 

 

 

 

 

 

 

15() 4 -8

 

 

 

 

 

 

 

16() 6 -5

 

 

 

17() 9 -2

 

 

 

18() 10 -1

 

 

 

 

 

19() 12 0

 

 

 

 

 

 

 

 

20() 14 2

 

 

 

 

 

 

 

 

 

21() 12 4

 

 

 

 

 

 

 

 

 

22() 13 2

 

 

 

 

 

 

 

 

 

23() 15 4

 

 

 

 

 

 

 

 

 

24() 17 5

 

이날(2.24) 서울의 최고기온이 18.2, 전주 21.5도 등 대부분지역을 중심으로 당시 기준으로 기상관측 사상 최고의 2월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25() 15 9

 

25일은 동쪽(영남)지역에서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였고요,중부와 서쪽지역에는 25일 비가 내리기 시작해 26일에는 다소 많은 비가 내렸답니다.

 

 

 

 

 

 

 

 

 

 

 

26() 11 8

 

 

 

 

 

 

 

 

 

 

 

27() 8 1

 

 

 

 

 

 

 

 

 

 

 

28() 11 -1

 

 

 

 

 

 

 

 

 

 

 

3.1() 6 2

 

 

 

 

 

 

 

 

 

 

 

2() 4 -4 지난주에는 일부에서 역대 2월 최고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갑자기 꽃샘추위가 찾아왔음,그러나 금세 풀릴 전망이에요.

 

 

 

 

 

 

 

 

 

 

 

3() 7 -3

 

 

 

 

 

 

 

 

 

 

 

4() 12 -1

 

 

 

 

 

 

 

 

 

 

 

5() 15 1 서울 15, 일부지역에선 최고 17~18도 안팎까지 오를 듯.

 

 

 

 

 

 

 

 

 

 

 

6() 9 6

 

 

 

 

 

 

 

 

 

7() 5 0

 

 

 

 

 

 

 

 

 

 

 

8() 8 -2

 

 

 

 

 

 

 

 

 

 

 

9() 11 -1

 

 

 

 

 

 

 

 

 

 

 

10() 13 1 이 때 남부권은 18~19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

 

 

 

 

 

 

 

 

 

 

 

11() 15 4 남부권 일부지역은 20도를 넘어, 최고 21~22도 예상.

 

 

 

 

 

 

 

 

 

 

 

12() 13 5

 

 

 

 

 

 

 

 

 

13() 14 4 이날 대구 21도 등 남부 일부지역 20도 이상까지 올라갈 예정.

 

 

 

 

 

 

 

 

14() 17 6 대구,경산,경주 23~24도 예측했음. 14일 영남 일부지역에서 관측기준 최고 25도 가까이까지 치솟았음.

 

 

 

 

 

 

 

 

 

15() 20 7 남부지역은 15일엔 14일보다 기온 낮았어요.

 

 

 

 

 

 

16() 22 9

316일 서울 최고 23.2도로 역대 당시 3월 중순으로서는 최고, 3월 전체 서울기온으로 봐도 당시기준 역대 2위 정도를 기록했을 듯.(가상기준 이 게시글 가상해의 이후에 3월 하순경에 이것보다 기온이 더 올랐을 때가 있었어요.)

 

 

 

16일에 전주 등 호남지역에서 25도 안팎까지 올라갔어요.

 

 

 

 

 

17() 21 11 316일과 17일 양일동안 너무나 극심한 고온현상 이어졌음, 특히 이틀내내 영남지역 대부분과 동해안권은 25도를 훌쩍 웃돌았고요 ,일부 영남권에선 최고 28도까지 치솟아 대부분에서 당시기준으로는 역대 3월중순 극값을 경신했습니다.(극히 일부지역에서는 위에도 나왔듯이 하순이 아닌 중순에 최고 극값 경신)

 

 

 

 

 

그러나 수요일,목요일경에 전국에 많은 비가 온 후엔 평년기온보다 다시 낮아져 반짝 쌀쌀할 듯.

 

 

 

 

 

18() 19 12

 

 

 

 

 

19() 13 12

 

 

 

 

 

20() 6 1

 

 

 

 

 

21() 8 -2 비가내린 후엔 언제 더웠냐는듯 기온 갑자기 곤두박질, 다시 평년을 훌쩍 밑도는 꽃샘추위 찾아왔음.

 

 

 

 

 

그러나 금세 기온이 다시 평년수준 이상으로 오를 계획.

 

 

 

 

 

22() 10 0

 

 

 

 

 

23() 13 2

 

 

 

 

 

24() 15 3

 

 

 

 

 

25() 12 7

 

 

 

 

 

26() 13 2

 

 

 

 

 

27() 15 3

 

 

 

 

 

28() 16 5

 

 

 

 

 

29() 16 7

 

 

 

 

 

30() 18 7

 

 

 

 

 

31() 13 8

 

 

 

 

 

4.1() 11 2

 

 

 

 

 

2() 14 2

 

 

 

 

 

3() 18 4

 

 

 

 

 

4() 21 9

 

 

 

 

 

5() 19 11

 

 

 

 

 

6() 15 12

 

 

 

 

 

7() 13 8

 

 

 

 

 

8() 14 4

 

 

 

 

 

9() 16 5

 

 

 

 

 

10() 19 6

 

 

 

 

 

11() 20 8

 

 

 

 

 

12() 22 10

 

 

 

 

 

13() 16 11

 

 

 

 

 

14() 20 8

 

 

 

 

 

15() 22 9

 

 

 

 

 

16() 25 11

 

 

 

 

 

17() 23 15

 

 

 

 

 

18() 19 14

 

 

 

 

 

19() 21 10

 

 

 

 

 

20() 24 11

 

 

 

 

21() 24 13

 

 

 

22() 26 14

 

 

23() 28 15

 

 

24() 25 18

 

 

25() 20 16

 

 

26() 16 10

 

 

27() 18 8

 

 

28() 21 9

 

 

29() 22 11

 

 

30() 18 13

 

 

5.1() 19 11

 

2() 21 10

 

 

3() 24 13

 

 

4() 25 14

 

 

5() 25 16

 

 

6() 20 17

 

 

7() 18 13

 

 

8() 19 10

 

 

9() 22 11

 

 

10() 19 13

 

 

11() 20 12

 

12() 22 10

 

 

13() 25 12

 

 

14() 24 14

 

 

15() 27 13

 

 

16() 20 16

 

 

17() 22 11

 

 

18() 25 12

 

 

19() 25 14

 

 

20() 26 14

 

 

21() 28 15

 

 

22() 27 15

 

 

23() 30 17

 

 

24() 29 20

 

 

25() 22 19

 

26() 23 13

 

27() 24 12

 

 

28() 24 15

 

29() 21 16

 

30() 23 13

 

31() 25 14

 

 

6.1() 27 15

 

 

 

2() 28 15

 

 

 

3() 27 16

 

 

 

4() 29 17

 

 

 

5() 23 18

 

6() 23 14

 

 

 

7() 25 13

 

 

8() 26 14

 

 

 

 

 

9() 28 16

 

 

 

10() 29 17

 

 

 

11() 27 18

 

 

 

12() 28 18

 

 

13() 29 17

 

 

 

14() 30 18

 

 

 

15() 26 20

 

16() 25 18

 

 

 

17() 27 17

 

 

 

 

18() 29 17

 

 

 

19() 30 18

 

 

20() 29 20

 

 

 

21() 30 19

 

 

 

22() 31 19

 

 

 

23() 32 20

 

 

 

24() 32 22

 

 

 

 

25() 29 23

 

 

 

 

26() 26 23

 

 

 

 

27() 26 22

 

 

 

 

28() 28 21

 

 

 

29() 26 22

 

 

30() 25 22

 

 

 

그런데 실제기준으로는 20133월의 경우에는 9(초순의 후반부)밖에 안됐는데 당시 대부분 3월 전체 역대 극값을 경신했어요. 그건 너무나도 극심했던 반짝 고온현상이었죠.(그러나 그 다음날은 기온이 평년 이맘때 수준 정도로 뚝 떨어지면서 단 하루만에 극심해도 너무 심하게 기온변화가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그 때의 기온 설명은 제가 금년 2019년에는 블로그를 휴관하겠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여러 분야의 기상설명을 한 부분에 그것(기온 낙폭)에 관한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로 실제로 다소 옛날에 나타났던 기온 극값의 경우 199326(역시 초순)과 그것보다 훨씬 최근에 해당되는 201422(이건 너무 심해요. 2월이 된지 겨우 이틀만에) 경남 일부에서도 일부지역에서 2월 전체 최고기온을 경신한 바 있어요. 이건 정말 이례적이에요.(어떻게 22일에 합천,거창 등에서는 2월 전체 극값을 기록할 수가 있죠? 너무나도 심합니다.)

 

실제 기상청 기록에서는 이렇게 초순에도 전체기온 극값을 세웠던 적이 있으나 대개 1월에서 7월 그러니까 겨울에서 여름 사이에는 최고기온 극값이 대체로 하순 경에 관측되죠. 가상에서는 거의 대부분 하순에 기록되고 가끔 중순에는 관측된 적이 있지만 초순부터 극값을 경신한 적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2023년 이후 제가 여기 나온 예상기온을 많이 수정했습니다.

 

실제 2023.8월 경에 여기 나온 설날 연휴와 그 이후 1월 후반~ 2월 전반의 예상기온을 많이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