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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2020년 1월~2월 중 변형예보 바꿀게 갑자기 세개나 생겼어요.(각각 본 블로그와 네*버블로그 나의 블로그 글쓰기 본문에 올리기.)

멋쟁이 서지니 2020. 2. 1. 23:24
실제 2020년 1월~2월 중 변형예보 바꿀게 갑자기 세개나 생겼어요.(각각 본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나의 블로그 글쓰기 본문에 올리기.)

그러나 이건 날짜제한이 없습니다. 제발 천천히 하자고요.


1.  제가 지난 2020년 1월 28일(당연히 모두 양력기준)부터 네이버 메모장에 작성한 것중 2020년 1월 8일~18일 예보 바꾸기

2. 이건 지난 1월 28일과 1월 30일 경에 네이버 메모장에 작성한 내용을 참조하고 각각 블로그(네이버와 다음)에 천천히 작성하면 돼요.

3. 그러나 오는 2020년 2월초에 나타났던(나타날) 실제 예보는 아직 바꿀지 모릅니다.(실제기준 2월 4~5일 나타났던 날씨.기온을 보고 그 이후에 결정합시다)

4. 아참 오늘 또 금방 생각난게 있는데요,  지난해 2019년 12월 31일 강추위는 하룻사이 금세 누그러들었지만 이 강추위가 조금 오래 지속되어 1월 2일부터 차츰 누그러들었다고 합시다.  그 이후 기온이 다소 크게 오르긴 했지만 1월 3일 이후 며칠간 꽤나 높아지긴 했음. 그렇게 된다면 1월 4~5일 경 반짝 포근한 날씨였지만 6~7일,일부 8일 오전엔 전국에 비나 눈이 오면서 지난 2020년 1월 6~8일 사이 역대급 기록적인 고온현상은 거의 전혀 없었습니다.  1월 4~5일 경은 서울 기준 낮 최고기온이 평균 예보상 기준 영상 각각 6도와 8도(1월 5일 서울 낮최고기온 여기서 공식 관측기준 7.9) 안팎으로 평년 1월 초순보다는 훨씬 높은 정도의 포근한 겨울날씨였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역대 5위에도 훨씬 못미치는 높은 기온이었습니다.

그 이후엔 실제랑 거의 같았다고 보면 됩니다만 이때는 날씨가 실제보다 약간 추웠기 때문에 1월 6~8일 아침 사이 눈(일부는 대설특보)이 온 지역이 꽤 많았을 것이며 비의 양은 대부분 실제보다 훨씬 적었으며 두번째 변형때 보다도 조금 더 적어서 이틀동안에 하루 강수량이 대부분 2~30mm에 머물렀을 겁니다. 근데 1월 8일 날씨를 바꿔서 제발 8일 오후엔 대부분 맑은 날씨를 회복했다고 봐야 합니다.  9일 이후엔 현재(1월 31일)까지는 실제와 같았다고 합니다.

아님 10일 이후에 두번째 변형과 같았을 수도 있나요.

만약 그럴 경우엔(1월 1일에도 실제 31일과 비슷한 서울 공식최저 기준 영하 10.4도, 2일엔 영하 8.2도 기록한 후 차츰 평년기온을 넘어서며 풀렸어요)

1월 평균기온을 보면 여전히 역대 평균 3~5위 정도로 아주 따뜻한 편이었습니다만 1월1일과 2일이 평균보다 특히 1일이 아주 추웠기 때문에 실제나 가상은 아닌 변형기준 제일 첫번째 예보처럼 거의 사상 최고로 포근한 1월로 기록되진 못했습니다(그래도 1월 3일 이후 전체 기간으로 보면 대부분 역대 10위권 안에는 들 정도로 따뜻했던 1월이었어요)

그런데 1월 1일에 이어서 1월 14~17일(제가 이번주말 이후 바꿀 것 중 1월 8~18일 수정할 것은 강추위가 이전에 변형했던 것보다 하루정도 늦게 옵니다) 전후로도 서울기준 영하 10도~11도 수준의 강추위가 왔다고 가정한다면 서울기준 영하 10도 아래가 여러 차례 관측되었기 때문에, 그래도 평년대비 포근한 1월이긴 했지만 실제 대한민국 기상관측 100여년 기록 중에 역대 5위 안에도 대부분 못들었 거나 평균 5위 정도를 기록했을 겁니다. 한 5~6위 정도?

아참 그런데 2월 중순 이후 내가(제가) 생각을 바꿔서 딱 한번만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가상기준 날씨예보를 어느정도 적고 실제 2019년 12월말~ 현재(작성 기준)까지 서울 및 일부지역 예보상기준 기온을 작성할 전망이에요. 특히 1월 8일은 변경해서 작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보된 기온의 기준은 전날 저녁 예보기준으로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