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010년대 이전에도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심지어 저 태어나기 전에도 있을 수 있음.
내가 실제 관측한 것이랑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온의 전날과 다음날의 오차, 실제 관측값이랑 예보값
그리고 주간(당시부터 1주일 간 예보) 예보의 기온에서 실제 관측된(당일 예보) 기온과 주간예보에서 며칠 후 관측될 예정인 예보의 기온의 오차(차이)가 너무 크면, 제가 분명히 그것과 약간 다르게 변경,수정해서 다시 그 기온을 예보할 겁니다. 저는 기온 차이가 너무 크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 수칙은 꼭 지켜서 가상,실제를 변경한 기준의 날씨,기온 작성 및 나홀로 연구,예보를 합시다.
특히 당일 예보는 실제 관측과 당시 예보의 기온차이가 최대 5도(여름철은 4도)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주간예보에서도 사흘 내 예보한 기온이면 실제 관측된 기온보다 예보기준의 기온을 10도 이상(여름철엔 8도 이상)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합시다.
이틀 내 예보기준 8도(여름철 6도) 이상 차이나지 않게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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