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실제날씨

이번엔 저기압 및 강수현상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멋쟁이 서지니 2019. 6. 9. 08:32

이번엔 저기압(또는 기압골) 및 강수현상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실제와 가상기준을 비교해서 소개.)


날씨가 계속 화창하다가 주기적으로 비가 올때 주로 저기압과 비구름 또는 장마기간엔 장마전선은 대부분, 10분의 7~8 정도는 특히 여름철 장마기간 동안에는? 남부지역을 시작으로 중부지역으로 올 때가 많습니다.(거의 대부분 분들의 생각도 그렇겠죠.) 

 저만의 가상기준 날씨정보에서도 당연히 그렇고요.


그런데 가끔씩은(10분의 2~3 정도) 중부지역에서 먼저 비가 올때도 있답니다.


그런데 강수구역을 서쪽과 동쪽으로 비교한다면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그건 거의 비슷한 비율입니다.)


실제나 가상이나 대부분은 원래 오기 시작한 지역에서 비나 눈이 오면 그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확률은 10분의 8 이상) 근데 아주 가끔씩은 중부 및 서쪽지역에서 비가 먼저 시작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먼저 시작된 구역에서 더 늦게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경우가 있대요.(이건 실제기준입니다.)


그런데 제 가상기준에서는 거의 항상 그렇다고 봅니다. 대략 10분의 9 이상이 비.눈이 먼저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먼저 그친답니다.


그리고 원래 강수가 시작되면 지속되는 시기는 장마철이나 여름철을 빼고는 평균 하루이틀 정도에 불과하지만 다른 계절에도 아주 가끔씩은 3일 이상 내릴 때가 있죠.(실제와 가상기준 모두)

그리고 눈이 내릴때는 비보다는 평균적으로 지속시간이 약간 짧아서 눈이 내릴 경우 평균 대부분 10시간(당일) 정도에 그친답니다.

그러나 아주 가끔씩은 눈(적설 또는 강설)도 2일 이상 내린 기록도 실제.가상 모두에서 있답니다.


모처럼 이번에 저는 그동안 집중적으로 썼던 각각의 기온(외부의 대기온도)정보가 아니라 다른 종목의 기상정보를 작성했어요.  


그러나 저의 관심사는 오직 기온입니다.(각각의 년도.월.일별 기온변화)


그런데 날씨가 흐리고 강수 및 적설구름이 나타날때 생기는 기압골과 저기압이 완전 같은 용어가 아니랍니다.(거의 비슷하지만 차이가 약간 있데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실제,가상 가릴것없이 고기압이 나타나면 날씨가 화창하고, 저기압이 나타나면 날씨가 흐리거나 강수,적설?이 오게 되는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