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최근 기상정보를 약간 변형해서 제가 다시 작성했어요.

제가 저번주(제가 오랜만에 블로그 재개설 이후 처음 적은 것)에 적었던 기온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바꿉니다.

 

원래 저는 12월 26일부터 기온정보를 약간 다르게 수정할려고 했으나, 26~29일은 실제와 동일하게 하고 30일 이후부터 최근 1월 23일(주간 예보는 다가올 2020년 설날 연휴까지)까지 여러곳을 바꾸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에 나옵니다. (이건 가상이 아니므로 실제 년도와 완전 동일합니다.)

- 여기서 2019년 12월 31일과 2020년 1월 6일 경에도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실제 2019.12.31~2020년 1월 6일 경보다 훨씬 높게 측정되었어요.(6일~9일,11~16일 경,그리고 1월 19~23(일부 24)일은 원래 다르게 적힌 것은 아실 겁니다.)

특히 2020년 1월 6~8일 기온의 경우 실제랑은 물론 제가 지난주에 블로그(개설 초기)에 적었던 내용과도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 꽤 많이 다릅니다.

여기서 1월 12일 오후의 경우 관측된 기온 외 날씨도 실제 2020년 1월 12일 오후와 완전 다릅니다. 12~13일 사이 전국 눈.비와 함께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1월 12일엔 눈이나 비가 대부분 거의 오지 않았어요. 거의 절반 이상이 11일 날씨도 실제와 다릅니다.

그리고 여기 기준으로 1월8~9일엔 전국에 비가 내렸고(자세한 내용은 내가 최근 적었던 메모장에 나옵니다.) 그 이후엔 대체로 실제 2020년과 비슷합니다.

아참 최근 1월 13~15일 중 14~15일엔 실제의 지난 2019년 12월 31일과 비슷한 수준의 매서운 추위가 찾아와서 이때 서울 최저기온 영하 10~11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여기서는 2019.12.26~29일까지 실제 2019.12.26~29일 예측했던 것과 기온분포가 완전 동일합니다. 원래는 28,29일 기온 예보를 약간 더 포근하게 바꿀려고 했으나, 왠지 마음에 걸려서 그냥 26~29일을 실제 예보치와 완전 동일하게 하고, 30일과 31일을 꽤 크게 바꾸는 걸로 합시다.

 

- 여기 적힌 것은 제가 지난주 주말 블로그 개설초기에 적었던 내용과 다르게 적습니다.

근데 내가 실제 날씨를 약간 변형해서 썼던 두 가지 내용에서는 이게 아마 정확한 자료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내용은 가상에서 관측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유는 실제랑 년도 요일 명절 등이 완전 동일하기 때문인데, 제가 예전에 적었던 가상기준으로는 현재가 아직 몇년도인지 밝혀지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온분포는 전날 밤 9시 예보기준입니다. 이건 1월 1일부터 6일까지 기온도 실제 2020.1.1~1.6 사이 관측되었던 것과 많이 다르게 측정되었습니다.

실제랑 관측된 게 똑같은 자료라고 하면 굳이 여기에 기온분포를 적지 않을 겁니다.

 

12.30(월) 이날 저녁부터 갑자기 찬바람 불어 기온 뚝 떨어질 듯, 서울 2/4  대전 3/4  대구 6/7 부산 9/11  전주 4/6  광주 6/8  제주시 12/14

- 그러나 이날 밤부터 기온 곤두박질해서 다음날엔 평년 수준의 매서운 겨울추위가 반짝 찾아왔음.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음.

그러나 이 추위는 반짝하고 누그러들어 새해 첫날 오후엔 금세 예년기온을 웃돌아 풀릴 전망.

이후엔 다시 평년기온을 크게 웃돌아 당분간 포근한 날씨 예상.

12.31(화) 서울 -(영하) 7/영상 2 춘천(추운 지역 추가) -10/영상 2  강릉 -4/6  대전 -7/3  전주 -6/4  대구 -5/5  부산도 최저 영하 1/최고 영상 8도 예상. 광주 -4/6  제주 2/9

1.1(수) 해돋이 보러 갈땐 따뜻한 옷차림 필수, 낮엔 기온 서서히 올라요. 서울 -6/3

춘천 -8/3  대전 -5/5  강릉 -1/8  전주 -3/6  대구 -3/7  광주 -1/8  부산 0/10

제주시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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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목) 다시 포근한 날씨, 당분간 계속될 듯.  서울 -2/6  대전 -3/7  강릉 0/9  전주 -1/7  광주 0/8  대구 -1/9  포항 1/10  부산 1/11  제주 5/12

1.3(금) 서울 -3/6  대전 -3/7  대구 -1/10  전주 -2/8  광주 0/10  부산 2/12  제주시 6/14

1.4(토) 다시 초봄같은 날씨, 다음주 월,화요일엔 따뜻한 남서풍이 전국적으로 불면서 마치 3월 중순 같은 날씨 예상.  4일 예상기온 서울 -2/8  대전 -1/10  강릉 2/12 대구 0/12  전주 -1/11  광주 1/13  포항 3/13  부산 3/14  제주시 8/16

1.5(일) 서울 1/7 대전 1/10  대구 4/13  전주 2/12  광주 3/14  부산 5/16  제주시 10/18

1.6(월) 서울 0/10 대전 1/12  강릉 5/14  대구 4/15  전주 2/14  광주 4/15  포항 6/16 부산 7/16  제주시 12/19

1.7(화) 서울 3/12 대전 3/13 강릉 7/15 대구 5/14  전주 5/15 광주 7/16 포항 7/15 부산 9/16 제주 14/20

실제 1.6~7 기준 남서풍이 한반도주변에 강하게 불어서 전국적으로 이상 고온현상(겨울이 따뜻한 난동 현상)이 전국적으로 심하게 나타나서, 대부분 지역에서 1월 초순으로써는 최저기온과 최고기온 모두를 기준으로 역대 1~3위 급, 1월 전체로 봐도 최저,최고기온 모두 대부분에서 역대 2~4위(일부는 1위 신기록)를 기록해 정말로 포근한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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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 서울 6/9  대전 6/10  대구 9/12  전주 7/11  광주 9/13  부산 11/14  제주시 15/17

1.9(목) 서울 2/5  대전 3/6  대구 5/8  전주 3/6  광주 4/7 부산 8/9  제주시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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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금) 갑자기 기온 뚝 떨어져, 그래도 평년 이맘때 수준보다는 대체로 약간 높지만 매우 춥게 느껴지는 날씨, 오는 일요일 전국 비나 눈이 온 후엔 밤부터 북쪽에서 차가운 한기가 북상해 다음주 초에는 진짜 겨울다운 한파가 올 듯. 

여기서도 10일에는 거의 대부분 실제와 동일한 기온예측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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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일과 12일의 경우엔 실제랑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평균 1~3도 가량 오차가 있답니다.

1/11(토) 서울 -3/5  대전 -2/6  대구 -1/8  부산 2/11 전주 -2/7  광주 0/9  제주시 4/12

1/12(일) 서울 -3/2  대전 -1/3  대구 0/6  강릉 1/7  전주 0/5 광주 1/6 부산 3/8 

제주시 6/10

1월 12일 서울은 여기 기준으로 아침최저기온 영하 3도를 예보했지만,실제로는 전날 밤 12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4도를 예보했어요.  낮기온은 대부분에서 실제랑 거의 비슷하게 측정되었으나, 밤부터 바람이 차츰 강해지면서 체감온도가 크게 내려갔습니다.

1.13(월) 갑자기 기온 곤두박질해, 12일 밤 예보기준으로 14~15일 서울 최저 영하 10도까지 내려가 새해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 예상.  1.13 예보기온 서울 -6/0 춘천 -7/0 대전 -4/영상 1  강릉 -2/3  전주 -4/2 대구 -2/3  광주 -2/4 부산 1/6  제주시 4/8

1.14(화) 이날은 전국 대부분에서 올 겨울 최강 한파를 보이는 곳이 있을 전망, 북쪽에서 차가운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14일 아침에는 서울기준 최저 영하 11도,최고기온 영하 1도를 예보함. 춘천은 최저 영하 13도, 최고 영하 2도 등이 예상됩니다.

그밖에도 대전 -10/0  전주 -9/영상 1  대구 -7/2  부산 -4/5  광주 -7/2  제주시도 최저 0도, 최고 7도 예상.

실제 이날 예상치보다 약간 더 낮게 내려간 곳도 있어서 올 겨울 들어 대부분 지역에서 최강 한파를 보여서(대부분 실제 2019.12.31 보다도 더 낮은 기온) 대부분 지역 강,하천이 특히 서울 한강도 대부분 지역에서 얼어붙었습니다.

제주도 지역도 한라산을 제외한 일부 도시에서 최저기온 영하권까지 내려갔어요.

1.15(수) 이날 아침을 고비로, 한파가 조금씩 누그러질 전망.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오를 전망. 내일 오후부터는 다시 평년기온 회복해요.

(아참 여기서 주간예보 발표할 때는 실제 당시보다 기온이 낮게 측정되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금,토요일에는 실제 1월 17~18일이랑 비슷하거나 같을 만큼 기온이 반짝 올랐어요.)

15일 기온분포(여기서의 발표기준) 서울 -11/0  대전 -9/2  춘천 -14/0  전주 -7/3  대구 -7/4 강릉 -6/3  부산 -3/6

제주시 1/8  이 기준으로 14일 서울 최저 영하 11.5도,15일 서울 영하 11.2도 기록.

1.16(목) 추위는 오늘부터 차츰 풀려,내일부터 주말 동안은 다시 평년(평균 30년 값의 이맘때 기온)수준 넘어설 듯. 서울 -9/영상 2 대전 -7/3  대구 -5/5  부산 -1/8 등을 예보함.

그러나 여기 기준으로 다음주 초중반 날씨가 실제 주간예보랑 다르게 측정됩니다.(자세한 내용은 하단 부분을 참조하세요.

그리고 설날 이후엔 가능한 2020년 예보치와 완전 기온분포가 동일하게 측정된다고 합니다.

- 다음 실제랑 날씨/기온 약간 변형하기 관련 안내는 내가 실제 관측된 날씨 및 기온분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실제 날씨가 처음 주간(7일) 또는 중기예보(10일) 때랑 많이 달라질 때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1월 12일과 13일 경(대부분 12일 오전~13일 아침 사이 관측)에는 눈이 거의 모든 곳에서 전혀 거의 오지 않았던 실제와 달리 이 내용에서는 중서부와 북부 일부 지역에서 한때 산발적으로 0.1~최고 8cm 이상까지 눈이 오기도 했습니다. 일부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음.(그러나 시간은 제각각 이었어요.)

어쨌든 실제나 여기서나 1월 중순이 지났는데도 서울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날이 엄청나게 적었다는 겁니다.

(실제론 더 적답니다, 여기선 12월에 단 한차례와 1월 들어 서울 최저 영하 10도 아래가 종종 있었지만 실제론 12월에 두 차례나 있었지만, 1월 17일 기준 아직 금년 1월에 여기말고 실제 기준으로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강 결빙의 경우 이 내용에선 부분적으로 있었지만, 실제로는 1월 중순이 지나는 현재 기준으로는 올 겨울 한강 공식 결빙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소식은 여기서는 서울 기준으로 눈이 최근 약간 왔지만, 실제로는 겨울이 절반 이상 지난 현재기준 서울기준 공식 적설량은 올 겨울 전체로 봤을 때도 거의 없는 것으로 추정되어 역대 겨울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물론 실제 2019년 1월에도 서울 적설량이 거의 없었데요.)

근데 제발 여기서 날씨를 예보할 때는 강수량,적설량보다는 기온관련 중심으로 많이 올립시다.

근데 이 내용에서 주목할 것은 설날 명절이 있는 다음주에도 실제 기준으로 계속 평년 이맘때 기온을 크게 웃돌면서 포근한 겨울날씨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답니다.

근데 실제 기준으로 봤을때(이 내용에서는 대부분 24일(일부는 25일) 이후부터 실제와 같음)

기상청 중기예보(현재부터 10일간 예보) 기준으로 현재기준 다음주 설날 전후로 흐리고 궂은 날이 많다고 하니까(나중에 바뀔 수도 있지만) 고향 가는길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여기서는 내용이 달라져서 19일부터 20일 사이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1월 20일 오후부터 다시 기온이 일시적으로 크게 떨어져서 지난 14~15일 전후만큼은 아니지만 21일과 22일 경에 서울 최저기온이 다시 영하 8도 선까지 떨어질 예정이고,21일은 서울의 경우 낮에도 영하 1도 등에 머물 것으로 예상돼 21,22일 동안 실제 예상될 기온보다 크게 낮은 추운 날씨가 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번엔 반짝 짧게 지나가는 동장군으로, 22일 아침까지는 다소 춥겠지만,낮부터 기온이 다소 크게 올라 추위는 금세 풀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후론 상당기간 평년기온을 조금씩 웃돌아 크게 춥지 않을 무난한 설연휴 날씨가 될 것으로 전망입니다.

그럼 1월 19일 오후(일부는 19일 기온도 실제와 같음)부터 23일,일부는 24일까지는 실제랑 날씨 및 기온분포가 많이 다르게 나온답니다.(여기는 특히 22,23일 경에 실제랑 차이가 많이 납니다.)

1.19 서울 -2/4 대전 -2/5  대구 0/7  전주 -1/6  광주 -1/8  부산 3/9  제주시 6/11

1.20 서울만 기준으로 -3/0  예상됩니다.  여기 기준으로 19일 밤~20일 저녁 사이 강원산간,수도권 등 서북부 지역 2cm~최고 10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21일에도 일부 중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 날릴 가능성이 있는데다가 20일 밤부터 22일까지는 기온까지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특히 눈길,빙판길,블랙아이스 등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서울기준(1.21부터 23까지 작성)

1.21 -8/0

1.22 -8/영상 2

1.23 -6/영상 5(1월19일 추가,수정 기준)

1월 21~23엔 전국 대부분 화창한 날씨가 되겠지만, 오는 24일 새벽부터 전국이 차츰 흐려질 예정.

이후는 기상청이나 날씨사이트 등에서 나오는 중기예보 및 주간예보 기온분포랑 완전 동일합니다.

 

그러나 다음주 날씨 여기서 약간 변경한 것은 굳이 이 블로그에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설 명절 25일 이후에 다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다음 내용은 언제 쓸지 전혀 모릅니다.

(조만간 제가 한가할 때 특히 휴일을 중심으로 작성할 계획이에요.)

그러나 여기 적힌 기온분포도 아주 일부는 실제로 관측된 기온과 똑같은 기온분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참 여기서 주간예보의 경우에는 날씨와 기온 등이 실제랑 달랐을 때는 실제랑 다를 수도 있었겠지만, 날씨,기온 등이 실제랑 같았을 때는 주간예보도 실제랑 같거나 거의 비슷하게 나왔을 겁니다.

그러나 다음주 주간예보 기준으로는 거의 실제랑 크게 차이는 나지 않지만, 서울 낮기온은 어제,오늘까지도 실제랑 약간은 다르게 나왔답니다.

1월 19일 기준으로 설날 연휴 서울 낮 최고기온 실제론 평균 약 5~7도를 예보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첫 주간예보 때부터 대체로 추위가 풀린 이후 상당기간 서울 최고기온을 평균 약 4~6도 정도를 유지했으며, 오늘 예보에서는 24일(일부는 25일) 이후에는 실제랑 거의 차이가 없어서 24~27일 경 예상되는 서울 기준의 최고기온은 평균 5~6도(하루는 7도가 포함) 정도로 수정되었습니다. 

내일 이후엔 어쩌면 실제랑 완전 동일하게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강릉,속초 등 동해안 중북부지역 또는 일부 내륙 산간지역의 경우엔 실제 기온분포랑 완전 동일하다고 해도 실제 예보치랑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지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약간의 날씨변화가 산발적으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