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작성목록

드디어 이제 가상기준의 서울 예보기온을 구체적으로 쓰게 됩니다.

멋쟁이 서지니 2020. 2. 15. 14:01

 

 

드디어 내(제)가 원하던 가상기준의 작년 1월1일 부터 현재 2월 이후까지 전날 저녁 6시~다음날 아침 6시 이전 발표기준의 서울에서 당시 예보한 기온분포를 쭈욱 길게 적을 겁니다. (양음력과 요일 명절 각종 행사 등이 2019년~2020년과 동일)

 

- 그러니까 이 가상에서도 역대 최강의 폭염을 보였던 해의 다음해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도 역시 나중에 수정 및 재작성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그 기온분포 사이에 부연 설명을 적은 것도 있는데요, 기온변화가 심하거나 더위,추위,고온,저온현상이 심할 때만 전국적으로 간략히 기온분포 사이에 관측되었던 기온 현황에 대한 설명을 작성합니다.

 

그런데 전해의 여름이 너무나도 엄청 더웠는데, 이 해의 첫 겨울도 꽤 추운 편이었네요.(그러나 이 정도는 가상기록 1000여년 기록으로써는 순위에 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유난히 평균 겨울에 비해 다소 포근했던 실제 2018~19년 겨울과 비교하면 많이 추웠던 편입니다, 실제 2018~2019년의 겨울(바로 지난 겨울)도 역대급으로 포근했던(추위가 역대 최소로 약했던) 이번 2019~20년 겨울보다는 평균적으로 봤을 때 약간 춥지만요.

 

실제 2018년과 같았다고 하면 될 그 가상해에는 몇년도 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날짜별의 기온분포가 1년 전체로 봤을 때 다른 가상해보다 실제 2018년과 비슷하거나 같았던 날이 유난히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입니다. 하반기에는 특히 공교롭게도 가상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2018년과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최근 저희 컴퓨터로 엑셀로 적어서 클라우드 파일에 올린 문서에도 있습니다. 그 가상해 7월 1일부터 이듬해 1월1일까지 6개월간 예보했던 서울기온이 나옵니다. (바로 여기나온 첫날, 그러나 예보기준은 전날 저녁시간 기준.)

 

기온분포는 서울만 존재하지만, 날씨가 특별했던 날(아주 춥거나 덥거나 언제든 고온,저온현상이 심했거나 그럴 때 기준으로만 약간 상세하게 전국적으로 당시 나타났던 기온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나 제발 눈이나 비, 황사,미세먼지,태풍 등에 관한 것은 적지 맙시다. 심지어 눈,비에 관한것도 적지 말고, 오직 기온에 관해서만 적을 겁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해 못한 것은 가상기준의 해가 정확히 몇 년도인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발 실제기준 2002~2003년 경,2009년 하반기,2015년 초여름 경 유행했던 것과, 최근 유행하는 감염증 바이러스 관련한 것은 가상기준으로는 절대 모릅니다. 제발 여기서는 감염증 관련된 내용은 좋지 않은 내용이니 절대 적지 맙시다.

 

이것에 관한 내용 중 일부를 제가 지난 2019년 6월 중순 경에 적은 기록이 예전 본문글에 있답니다.

그것을 제발 확인하면서 써야 합니다.(그것도 역시 가상기록으로 적었으니까요)

 

아참, 이것을 적고 난후에 굳이 실제 2018년과 같았던 가상해의 기온분포를 제가 예전에 적었던 것을 2020년 이후 목록에 다시 최근에 적었거든요.(2월 이 본문 작성기준) 그래서 당시 서울 당시 예보기온은 굳이 적지 않아도 될 듯.  이제 작년 1월1일부터 현재까지 가상예보 시작합니다.  부연 설명에 관한 것은 오직 기온에 관한 것만 작성하기.

 

 

 

이제 드디어 내(제)가 원하던 가상기준의 작년 1월1일 부터 현재 2월 이후까지 전날 저녁 6시~다음날 아침 6시 이전 발표기준의 서울에서 당시 예보한 기온분포를 쭈욱 길게 적을 겁니다. (양음력과 요일 명절 각종 행사 등이 2019년~2020년과 동일)

 

- 그러니까 이 가상에서도 역대 최강의 폭염을 보였던 해의 다음해입니다

 

- 그러나 그 기온분포 사이에 부연 설명을 적은 것도 있는데요, 기온변화가 심하거나 더위,추위,고온,저온현상이 심할 때만 전국적으로 간략히 기온분포 사이에 관측되었던 기온 현황에 대한 설명을 작성합니다.

 

 

 

  그런데 전해의 여름이 너무나도 엄청 더웠는데, 이 해의 첫 겨울도 꽤 추운 편이었네요.(그러나  이 정도는 가상기록 1000여년 기록으로써는 순위에 들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유난히 평균 겨울에 비해  다소 포근했던 실제 2018~19년 겨울과 비교하면 많이 추웠던 편입니다, 실제 2018~2019년의 겨울(바로 지난 겨울)도 역대급으로 포근했던(추위가 역대 최소로 약했던) 이번 2019~20년 겨울보다는 평균적으로 봤을 때 약간 춥지만요.

 

실제 2018년과 같았다고 하면 될 그 가상해에는 몇년도 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날짜별의 기온분포가 1년 전체로 봤을 때 다른 가상해보다 실제 2018년과 비슷하거나 같았던 날이 유난히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입니다. 하반기에는 특히 공교롭게도 가상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2018년과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최근 저희 컴퓨터로 엑셀로 적어서 클라우드 파일에 올린 문서에도 있습니다. 그 가상해 7월 1일부터 이듬해 1월1일까지 6개월간 예보했던 서울기온이 나옵니다. (바로 여기나온 첫날, 그러나 예보기준은 전날 저녁시간 기준.)

 

기온분포는 서울만 존재하지만, 날씨가 특별했던 날(아주 춥거나 덥거나 언제든 고온,저온현상이 심했거나 그럴 때 기준으로만 약간 상세하게 전국적으로 당시 나타났던 기온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그러나 제발 눈이나 비, 황사,미세먼지,태풍 등에 관한 것은 적지 맙시다. 심지어 눈,비에 관한것도 적지 말고, 오직 기온에 관해서만 적을 겁니

 

다. 제발 그러나 아직도 이해 못한 것은 가상기준의 해가 정확히 몇 년도인지를 모른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발 실제기준 2002~2003년 경,2009년 하반기,2015년 초여름 경 유행했던 것과, 최근 유행하는 감염증 바이러스 관련한 것은 가상기준으로는 절대 모릅니다. 제발 여기서는 감염증 관련된 내용은 좋지 않은 내용이니 절대 적지 맙시다.

 

이것에 관한 내용 중 일부를 제가 지난 2019년 6월 중순 경에 적은 기록이 예전 본문글에 있답니다.

그것을 제발 확인하면서 써야 합니다.(그것도 역시 가상기록으로 적었으니까요)

 

아참, 이것을 적고 난후에 굳이 실제 2018년과 같았던 가상해의 기온분포를 제가 예전에 적었던 것을 2020년 이후 목록에 다시 최근에 적었거든요.(2월 이 본문 작성기준) 그래서 당시 서울 당시 예보기온은 굳이 적지 않아도 될 듯.  

 

이제 실제기준 2019년과 같았던 가상의 해 1월1일부터 현재까지 가상예보 시작합니다.  부연 설명에 관한 것은 오직 기온에 관한 것만 작성하기.

 

근데 여기 제가 작성한 가상기준의 기온분포를 실제 2019~2020년 날씨랑은 제발 비교하지 맙시다. 

 

그리고 가끔 종종 비나 눈이 내리지 않고,기온이 크게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평균적으로 10분의 7 이상은 날이 따뜻하거나 덥다가, 고온현

상이 나타난 후 갑자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게 되면 그 사이에 대부분 비나 눈(대부분 비)이 온답니다.)

 

 

예상기온의 정렬은 각각 최고 최저기온 순입니다.

 

1.1(화) 영상 2 -1

 

1.2(수) 0 -7

 

1.3(목) -5 -11

 

1.4(금) -8 -15 새해 연초부터 당시 올 겨울들어 가장 매서운 혹한 찾아왔음.

 

1.5(토) -8 -17

 

1.6(일) -5 -16

 

1.7(월) -3 -14

 

1.8(화) 0 -12

 

1.9(수) 1 -9

 

1.10(목) -2 -8

 

1.11(금) -5 -11

 

1.12(토) -6 -15

 

1.13(일) -2 -12 다시 매서운 강추위,그러나 이번 추위는 그리 오래가진 않을 전망.

 

1.14(월) 1 -10

 

1.15(화) 2 -7

 

1.16(수) 2 -7

 

1.17(목) -1 -6

 

1.18(금) -2 -10

 

1.19(토) 0 -11

 

1.20(일) 1 -8

 

1.21(월) 2 -6

 

1.22(화) 3 -7

 

1.23(수) 4 -6

 

1.24(목) 2 -4

 

1.25(금) -4 -8

 

1.26(토) -6 -13

 

1.27(일) -4 -14

 

1.28(월) -2 -13

 

1.29(화) 0 -11

 

1.30(수) 1 -10

 

1.31(목) 3 -7

 

2.1(금) 4 - 5

 

2.2(토) 1 -3

 

2.3(일) 3 -5

 

2.4(월) -2 -3

 

2.5(화) -5 -11

 

2.6(수) -2 -13

 

2.7(목) 0 -9

 

2.8(금) 3 -8

 

2.9(토) 5 -3

 

2.10(일) 1 -3

 

2.11(월) -3 -8

 

2.12(화) -1 -11

 

2.13(수) 1 -9

 

2.14(목) 5 -7

 

2.15(금) 7 -3

 

2.16(토) 6 0

 

2.17(일) 4 -1

 

2.18(월) 4 -6

 

2.19(화) 5 -4

 

2.20(수) 9 -2

 

2.21(목) 11 2

 

2.22(금) 5 2

 

2.23(토) 3 -6

 

2.24(일) 5 -6

 

2.25(월) 9 -3

 

2.26(화) 11 -1

2.27(수) 14 1

2.28(목) 12 3

3.1(금) 9 5

3.2(토) 6 0

3.3(일) 8 -1

3.4(월) 11   0

3.5(화) 12  2

3.6(수) 13  1

3.7(목) 14  2

3.8(금) 13  2

3.9(토) 14  3

3.10(일) 9  6

3.11(월) 6  2

3.12(화) 4  -1

3.13(수) 5  -5   13일 기습 꽃샘추위 기승. 서울이 당일기준 무려 영하 5.9도까지 하락했음.

3.14(목) 8  -3

3.15(금) 11  0

3.16(토) 13  1

3.17(일) 10  2

3.18(월) 7   0

3.19(화) 9  -3   이날도 서울 영하 3.0도가 관측되는 등 꽃샘추위 기승.

3.20(수) 12  -1

3.21(목) 12  0

3.22(금) 13  2

3.23(토) 14  3

3.24(일) 16  5

3.25(월) 12  6

3.26(화) 9   2

3.27(수) 12  1

3.28(목) 14  2

3.29(금) 15  3

3.30(토) 16  4

3.31(일) 18  5
4.1(월) 19   7
4.2(화) 20   8  
4.3(수) 21   9    이때는 오랜만에 대부분 지역 평년 4월3일 기준 평년(예년)보다 약 5도 가량 높아서 반짝 고온현상 예보했음.
4.4(목) 15   11
4.5(금) 8     3
4.6(토) 9    0     갑자기 기온 뚝, 기습 꽃샘추위 월요일 풀리겠지만, 다음주 금,토요일 경엔 다시 기온 낮아질 전망.
4.7(일) 11   1
4.8(월) 15   2
4.9(화) 18   4
4.10(수) 17  6
4.11(목) 12  4   다시 기온 뚝, 지난번 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쌀쌀한 날씨. 
                    그러나 일요일부터는 평년기온 회복해서 봄 추위 풀려요.
4.12(금) 14  3   
4.13(토) 16  4
4.14(일) 18  6
4.15(월) 18  8
4.16(화) 19  7
4.17(수) 20  8
4.18(목) 16  10
4.19(금) 18  7
4.20(토) 20  8
4.21(일) 21  10 
4.22(월) 18  13
4.23(화) 20   10
4.24(수) 21   8
4.25(목) 23  10
4.26(금) 24  12   다시 반짝 고온현상 나타났음.  일부 지역은 당시 낮 최고기온 26도까지 예상했음.
4.27(토) 18  14

 

4.28(일) 16   9
4.29(월) 18   6
4.30(화) 21   8
5.1(수) 21  11
5.2(목) 22  10
5.3(금) 22  11
5.4(토) 23  11
5.5(일) 23  12
5.6(월) 24  12
5.7(화) 25  13
5.8(수) 19  15
5.9(목) 20   9
5.10(금) 22  10
5.11(토) 23  11
5.12(일) 24  11
5.13(월) 24  12
5.14(화) 25 13
5.15(수) 25 14
5.16(목) 25 14      
5.17(금) 26 15
5.18(토) 27 16   갑자기 계절을 한달 가량(평년 기준) 앞서가는 초여름 더위.
5.19(일) 22 18
5.20(월) 24 14
5.21(화) 26 14
5.22(수) 27 15
5.23(목) 28 16
5.24(금) 29 15    벌써 예년 7월 같은 한여름 더위 기승, 일부는 낮기온 30도 이상.
5.25(토) 27 19
5.26(일) 22 19
5.27(월) 22 16
5.28(화) 21 12
5.29(수) 22 11
5.30(목) 24 12
5.31(금) 25 13
6.1(토) 25  15
6.2(일) 26  16
6.3(월) 25  17
6.4(화) 26  16
6.5(수) 28  17
6.6(목) 29  17
6.7(금) 29  19
6.8(토) 25  21
6.9(일) 23  16
6.10(월) 24 14
6.11(화) 26 15
6.12(수) 27 16
6.13(목) 28 16
6.14(금) 27 17
6.15(토) 28 18
6.16(일) 29 18
 

 

 

 
이제 부연설명은 가상기준의 현재(마지막 작성일 기준)까지 기온분포를 다 적은 다음, 가장 맨 마지막부분에 하겠습니다. 
 
 
 
이건(이 가상기준에서의 지난해 6.17~27일) 제가 2019년 중반부 쯤에 블로그에 작성했던 가상기준의 예상했던 서울 예보입니다.
여기서는 최저/최고기온 순으로 정렬됨.
 

6.17(월)  18/30

6.18(화)  19/31

6.19(수)  20/32

6.20(목)  20/31

6.21(금)  21/32

6.22(토)  21/32​

6.23(일)  22/31

6.24(월)  23/29

6.25(화)  23/25(예상)

6.26(수)  22/26(예상)

6.27(목)  21/28(예상)

 

 

그러나 실제로는 이렇게 예보했답니다(전날 저녁 6시~다음날 새벽 기준).

정렬은 최고  최저기온 순.

6.17(월) 30  18

6.18(화) 31  19

6.19(수) 31  20

6.20(목) 32  22

6.21(금) 32  21

6.22(토) 33  21

6.23(일) 32  22

6.24(월) 30  23

6.25(화) 26  23

6.26(수) 26  22

6.27(목) 27  20

 

이후에는 평범하게 안내드립니다.

 

6.28(금) 28  20

6.29(토) 29  21

6.30(일) 26  22

 
 

 

 
 
 
 
이 가상의 기상정보 참고 자료(작년에 제가 예전 블로그에서 작성했던 부연설명)입니다.
(가상기준의 작년 1~6월 기준)
 
1월: 평년보다 기온 낮은 날이 많아서 대체로 매서운 한파가 자주 기승을 부렸답니다.(특히 초순 그 중에서도 1월 첫 주말 즈음에는 서울이 영하 17도 수준까지 기습적으로 내려갔습니다.)

2월: 초순까지는 매서운 추위가 종종 나타나면서 특히 설날 명절 연휴기간에 이례적으로 서울이 반짝 최저 영하 14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평년보다 아주 매서운 추위를 보였지만 그 이후 중순과 하순에는 대체로 추위가 풀리면서, 대체로 평년보다도 다소 혹은 크게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그러나 이번 2월에는 역대급 고온현상은 없었어요,그러나 26~28일 경 서울이 최고 14.5도(27일 추정), 일부지역은 26~28 사이 18도 선까지 올라서 예년 평균 2월 하순에 비해 아주 포근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2월 중순(특히 12일 경) 쯤에도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울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등 평년보다 심한 겨울 추위를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3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다소 포근한 봄철 초입의 기온분포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내려오면서 3월 중에 두 차례 정도 강한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는 했습니다. 특히 3월 13일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3월 중순보다 5~8도 이상 기온이 낮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인 3월 19일 경에도 평년 이맘때보다 훨씬 기온이 낮았습니다.

4월: 4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를 보일 때가 많았어요,(평년보다 높은 날도 물론 있었지만, 이 해의 경우 가상기준의 작년 3,4월 중에는 전국 대부분에서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아 역대급의 고온현상이 없었어요) 특히 4월 6~7일 경에는 일시적으로 저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5~8도 이상이나 훨씬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당시 서울이 0도 안팎, 6일엔 무려 영하 0.4도까지 내려가는 등 4월로써는 아주 추운 날씨였습니다.

5월: 이번 5월의 경우 초반에는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지만, 중반과 후반의 초입, 그러니까 10일 이후엔 갑자기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날이 많아서 대체로 평균보다 기온이 높은 초여름 날씨를 쭈욱 보였고요, 특히 5월 하순에는 기온변화가 무엇보다 컸답니다. 특히 5월 22~25일 경에는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서 평균 6월 하순~7월 초순 그러니까 평년 수준 기온으로 봤을 때 장마철 직전에 해당되는 더위를 보였습니다. 서울이 최고 28~29도, 영호남 대부분 지역과 동해안 일부는 30도 이상까지 올라서 때이른 한여름더위(그러나 거의 전지역에서 이 가상에서는 5월엔 폭염특보까지는 발효되지 않았습니다.)를 보이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5월 26~27일 경 전국에 비가 강하게 내린 후 28~30일 사이에는 갑자기 평년보다 크게 쌀쌀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그러나 그 이후에는 금세 예년 수준의 기온분포가 회복되어서 6월 초반까지 비슷한 기온이 계속 유지되었답니다.

6월(이건 2019.6.15~17일 경 작성한 것): 가장 최근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6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초여름 더위를 보인 가운데, 현충일(6월 5~7일) 전후에는 서울 등 중부지역에서 평년보다 다소 높아서 29도 이상(최고 30.0도) 기록했고요,강원도와 영호남지역(내륙.해안지역 모두 포함) 일부의 경우엔 그 가상해 여름기준 첫 폭염특보까지 내려지기도 하는 등 평년보다 크게 높아 평균 7월말~8월 초순 만큼이나 올라서 최고 32~33도까지 오르면서(지난 5월 하순보다 더 더웠어요), 한여름더위가 일찍 찾아오는 듯 했지만, 그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잠깐 평년보다 아주 서늘한 날씨를 보였지만(평균 6월보다는 기온변화가 약간 큽니다), 지난 6월 11일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부쩍 올라서 이맘때 평균과 비슷하거나 조금 웃도는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고,이번 주말(6월 15일 이후)부터는 다시 대부분지역에서 낮기온이 꽤 높아져서 평균 30도를 오르내리는 낮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이 오르면 당연히 아침기온도 높아지죠. (실제 나타난 2019년 기상과는 비교하지 맙시다)

 
 

 

 

 

 

 

 

 

 

 

 

이 본문은 제가 지난 2019년에 각각 블로그에 작성했던 내용인데, 제가 작성하기 및 손님들 보시기 편하라고 이 내용도 관련 게시글에 새롭게 복사하여 정리하겠습니다.

 

 

가상기준으로 각각 나타났던 기상상황의 해를 제가 가상으로 관측적으로 분석한 결과 대략적으로 알겠습니다. 

그러나 이 기록은 제가 추정한 것으로 정말 자세한 것은 아닐수 있습니다.  

 

역대 2위 폭염기록(이건 지난 2009년과 요일과 각종 명절,양음력날짜가 동일)을 썼던 게시글보다 역대 1위 폭염기록(요일과 명절,양음력날짜,관련 행사 중 특히 세계적인 스포츠 경기대회까지 모두 2018년과 같은 것)을 썼던 게시글이 더 나중것인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 두기록 모두 1000여년 가상기록에서는 옛날초창기보다는 현재에 더 가까운 비교적 최신(최근) 기록에 해당됩니다.

 

그것과 그것의 년도차이는 자세히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약 3~27년 정도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그 중에서도 약 대충 9년 정도 차이날것이 가장 유력해요.)

 

이 가상에서도 당연히 실제 상황처럼 지구온난화가 전국에서 전세계 대부분 국가에서 이뤄지고 있는것은 현실이며(자동차 보유량,플라스틱.종이컵 사용률이 실제랑 거의 같아요), 가상관측 초창기인 1000여년 전보다 지금 최근의 평균기온이 꽤나 높아진 것도 현실입니다.(현재 가상이 언제인지 몰라도 최근 현재 대한민국 기상 상황과 같고요,거의 평균기온도 우리나라 외 전세계적으로 동일합니다.)

 

제가 가상으로 예측하기엔 제 게시글에서 가장 고생했을 것 같은 역대 1위 폭염기록을 기록했던 가상의 해의 경우에는 언제인지 모르는 현재랑 ​정말로 가까워도 너무너무나 가까운 시기,어쩌면 가상 현재기준 작년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면 역대 2위 폭염기록도 역대 1위에서 겨우 9년 차이입니다. 가상기준 1100~1200년 기록에서는 너무나 최근 편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역대 1위 폭염의 가상해는 2018년과 요일,각종 명절,24개 절기,각각 양음력날짜는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 가상해에도 6월 13일에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렸고요. 스포츠 행사의 경우엔 실제와는 조금 다르지만 이 가상해도 대부분의 세계적 스포츠 행사(자세한 내용은 역대 1위 폭염기록의 게시글을 보세요)가 3개나 열려서 2018년과 거의 같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설명드릴 중요한 이야기는 기상관측소에 관한 설명으로 가상과 실제를 비교합시다.

 

현재 실제 2019년 5월 하순~ 6월 상순과 가상기준 현재(언제인지 모름)의 공식 기상관측소 갯수는 완전 동일합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갯수도 실제 현재와 동일하죠.  그러나 가상기준으로는 곳곳에 공식관측소가 언제부터,정확히 무슨도시는 몇년도부터 있었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간략적으로는 다른 게시글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서울 및 대도시는 약 1100~1200년 전, 중소도시는 약 700~1000년 전이라고요.)

 

그런데 가상기준으로 각종 국경일(제헌절,삼일절,현충일 등)이나 명절(추석,설날),각종 선거 및 스포츠 경기대회(월드컵,올림픽,아시안게임 등) 등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그런 것은 역사에 관련된 것입니다. 날씨예보와 관련없는 것이니까 생략합니다.)

 

가상기준 날짜를 잘 모르겠다는것은 년도가 몇년도인지 모른다는 것이고 몇월몇일(날짜)는 아마 실제 오늘날짜랑 똑같을 겁니다.

그러나 요일과 명절이 실제 올해와 같을지는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답니다.(이 글을 작성한 기준 2019년 5월 30일~6월 1일,이 부분을 최종 수정한 기준 2019년 6월 17일, 2020년 2월 들어서에도 게시글 일부만 재수정이라는 거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진짜 역대 최악의 1위 기록이 가상기준으로 작년이 될 수도 있고, 그 다음이 바로 올해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 역대 2위 폭염기록은 지금부터 10년전, 진짜 위에 나왔던 데로 1위 폭염기록부터 9년 전이 된답니다.

 

그리고 가상에서도 날씨만 실제랑 많이 다르다는 것이지(년도도 아마 현재와는 다를 확률이 높음) 실제랑 살아가는 세상과 모든 곳의 도시들은 현재 실제 모습과 거의 완전(약 99.999%)동일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가상의 이번해(금년)의 경우에는(그러나 가상의 올해가 몇년도인지,요일 및 양음력날짜,명절 등도 올해와 똑같은지는 정말 모르겠어요)
월별 기온예보가 이렇게 진행되었답니다.(이 글을 마지막으로 작성한 6월 17일 이후에는 이렇게 진행될 예정이에요, 이번 여름,그러니까 이번 8월 하순까지 진행될 기온예보만 대충 작성했어요.)  

 
 
- 진짜 역대 최악 폭염기록이 가상으로도 작년(바로 지난해)일 경우, 요일과 양음력 명절 등이 실제 2019년과 동일하게 됩니다. 그러나 미스터리하게 그 결과는 자세히 모른다는 겁니다.
 
이 결과는 작년이 역대 1위 폭염이었을 경우,가상의 날짜는 당연히 현재 오늘날짜와 똑같을 경우(그러나 현재 가상의 년도는 절대 몰라요)입니다.
1월: 평년보다 기온 낮은 날이 많아서 대체로 매서운 한파가 자주 기승을 부렸답니다.(특히 초순 그 중에서도 1월 첫 주말 즈음에는 서울이 영하 17도 수준까지 기습적으로 내려갔습니다.)

2월: 초순까지는 매서운 추위가 종종 나타나면서 특히 설날 명절 연휴기간에 이례적으로 서울이 반짝 최저 영하 14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평년보다 아주 매서운 추위를 보였지만 그 이후 중순과 하순에는 대체로 추위가 풀리면서, 대체로 평년보다도 다소 혹은 크게 웃도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그러나 이번 2월에는 역대급 고온현상은 없었어요,그러나 26~28일 경 서울이 최고 14.5도(27일 추정), 일부지역은 26~28 사이 18도 선까지 올라서 예년 평균 2월 하순에 비해 아주 포근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2월 중순(특히 12일 경) 쯤에도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울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등 평년보다 심한 겨울 추위를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3월: 전체적으로 봤을 때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다소 포근한 봄철 초입의 기온분포를 보였는데요, 하지만 대륙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내려오면서 3월 중에 두 차례 정도 강한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는 했습니다. 특히 3월 13일 아침 대부분 지역에서 평균 3월 중순보다 5~8도 이상 기온이 낮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인 3월 19일 경에도 평년 이맘때보다 훨씬 기온이 낮았습니다.

4월: 4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를 보일 때가 많았어요,(평년보다 높은 날도 물론 있었지만, 이 해의 경우 가상기준의 작년 3,4월 중에는 전국 대부분에서 평년보다 10도 이상 높아 역대급의 고온현상이 없었어요) 특히 4월 6~7일 경에는 일시적으로 저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5~8도 이상이나 훨씬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당시 서울이 0도 안팎, 6일엔 무려 영하 0.4도까지 내려가는 등 4월로써는 아주 추운 날씨였습니다.

5월: 이번 5월의 경우 초반에는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였지만, 중반과 후반의 초입, 그러니까 10일 이후엔 갑자기 기온이 크게 오르는 날이 많아서 대체로 평균보다 기온이 높은 초여름 날씨를 쭈욱 보였고요, 특히 5월 하순에는 기온변화가 무엇보다 컸답니다. 특히 5월 22~25일 경에는 갑자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서 평균 6월 하순~7월 초순 그러니까 평년 수준 기온으로 봤을 때 장마철 직전에 해당되는 더위를 보였습니다. 서울이 최고 28~29도, 영호남 대부분 지역과 동해안 일부는 30도 이상까지 올라서 때이른 한여름더위(그러나 거의 전지역에서 이 가상에서는 5월엔 폭염특보까지는 발효되지 않았습니다.)를 보이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5월 26~27일 경 전국에 비가 강하게 내린 후 28~30일 사이에는 갑자기 평년보다 크게 쌀쌀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그러나 그 이후에는 금세 예년 수준의 기온분포가 회복되어서 6월 초반까지 비슷한 기온이 계속 유지되었답니다.

6월(이건 2019.6.15~17일 경 작성한 것): 가장 최근으로 추정되는 가상의 6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초여름 더위를 보인 가운데, 현충일(6월 5~7일) 전후에는 서울 등 중부지역에서 평년보다 다소 높아서 29도 이상(최고 30.0도) 기록했고요,강원도와 영호남지역(내륙.해안지역 모두 포함) 일부의 경우엔 그 가상해 여름기준 첫 폭염특보까지 내려지기도 하는 등 평년보다 크게 높아 평균 7월말~8월 초순 만큼이나 올라서 최고 32~33도까지 오르면서(지난 5월 하순보다 더 더웠어요), 한여름더위가 일찍 찾아오는 듯 했지만, 그 이후에는 일시적으로 잠깐 평년보다 아주 서늘한 날씨를 보였지만(평균 6월보다는 기온변화가 약간 큽니다), 지난 6월 11일 이후에는 다시 기온이 부쩍 올라서 이맘때 평균과 비슷하거나 조금 웃도는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고,이번 주말(6월 15일 이후)부터는 다시 대부분지역에서 낮기온이 꽤 높아져서 평균 30도를 오르내리는 낮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기온이 오르면 당연히 아침기온도 높아지죠. (실제 나타난 2019년 기상과는 비교하지 맙시다)

 
 

 

 
 
 
 
 
 
 

 

 

 
 
 
 
 
 
 
그리고 가상기준의 올 여름 장마(실제 2020년 추가,수정 기준으로는 벌써 작년이 됨)는 대체로 평년과,작년과도?(작년에서 작년기준) 비슷한 수준에 시작돼 돌아오는 목요일 또는 금요일 경 제주도를 시작으로 이번주 주말(6월 22~23일)경엔 남부지역, 23일 일요일?~24일 월요일(서울은 24일 장마시작 유력), 늦어도 6월 25일(다음주 화요일) 전에는 전국적으로 본격적으로 다소 많은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장마기간도 평년과 비슷해 ,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약 20~35일 가량 이어질 전망)

이제 장마철이 가까워져서 그런가요, 특히 오늘인 6월 17일부터 며칠동안은 서울이 30도를 웃도는 날이 많고(최고 32도 예보), 강원도와 영호남 일부는 최고 33도 이상까지 올라 폭염주의보도 발효되는 등 때이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 일부는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 예상돼요. (통상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는 대체로 때이른 불볕더위가 며칠간 나타나게 됩니다. 거의 항상 북쪽의 찬 기류가 물러나야 장마전선이 발달할 수 있어요.)

 

이정도면 평년 6월말보다 훨씬 덥지만,그래도 이 예보보다 더 오르진 않을 것으로 보여 역대 최악의 6월 폭염이 나타나진 않을 겁니다.

 

가상기준 오늘(6월 17일)이후부터 주간날씨(10일간의 중기예보) 전망(예보는 서울기준, 오늘 저녁6시 가상의 기상청발표기준, 최저/최고기온 순)

 

 

6.17(월)  18/30

6.18(화)  19/31

6.19(수)  20/32

6.20(목)  20/31

6.21(금)  21/32

6.22(토)  21/32​

6.23(일)  22/31

6.24(월)  23/29

6.25(화)  23/25(예상)

6.26(수)  22/26(예상)

6.27(목)  21/28(예상)

 


이 당시 가상의 해는 몇 년도인지 모르지만, 실제 2019년과 요일,양음력 날짜가 완전 동일했답니다. 그리고 가상에서의 올해도 당연히 실제 올해와 날짜,양음력은 똑같다고요.
 
1월은 서울이 영하 16~17도까지도 내려갔는 등 평년대비 아주 추웠지만, 2월은 평년보다 추위가 빨리 물러나서 대체로 평년대비 아주 포근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2월초까지는 위에도 소개 했듯이 매서운 강추위가 있었지만, 중순 이후 들면서 점점 더 포근해지면서, 하순에는 대체로 평년기온을 훌쩍 넘는 고온현상을 보였습니다. 특히 2월 27일 경에는 예년 4월초에 해당되는 다소 심한 고온현상이 나타나서 서울이 최고 14.5도까지 올라섰고요, 일부 지역은 그 시기(2.26~28일 사이에 16~18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보다 대략 4~6도 가량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그러나 이 고온현상 정도는 가상 2월기준 1100~1200여년 전체 기록에서 봤을 때는 대부분 역대 5위에도 못미치는 기록입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네이버 지식IN에 실제 2일이상 동일했던 서울의 최고,최저기온과 같은 날짜에 동일했던 서울의 최저,최고기온을 물어봤어요. 실제 110여년 기록으로도 그런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가상 1100년 이상의 기록으로는 그런 적이 꽤 있겠죠.

 

리고 종교에서는 한주의 시작을 일요일로 가정하지만, 대부분에서는 한주의 시작을 월요일로 가정하죠.

 

그리고 실제로 요일제를 포함해서 양력날짜를 사용했던 것은 불과 현재부터 124여년 전(2020년 기준)인 1896년 1월 1일(조선시대 후반에 해당)부터 실시했답니다.

 

이제 더 이상 날씨이야기는 상당기간,적어도 금년중엔 하지 말기로 했습니다.  현재 2019.6.17를 기점으로 날씨관련 게시글 혹은 메모글과 그에 관련된 댓글작성도 상당기간 자제합시다. (그러나 2020년 이후엔 다시 가능해져서, 새로운 목록에 가상기준 2019년과 같은 해, 그러나 언제인지는 모르는 해의 가상날씨를 구체적으로 적어서 재작성 및 수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