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작성목록

내가 나중에 블로그에 서서히 적어야 할 내용, 엄청나게 많으니까 제발 천천히 합시다.

멋쟁이 서지니 2020. 2. 18. 09:31

 

내가 지금부터 향후,나중에 작성할 가상 기상정보를 소개합니다.

 

 

1. 역대 최고기온,최저기온(10~12 제외) 월별로 정리한 것을(본문은 예전 2019년 5~6월 경 작성한 것에 있음) 다시 수정해서 정리하기(나중에)

 

- 가상에서도 빙하기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1년 내내 보통때보다 기온이 엄청나게 더 많이 내려갔습니다.

 

 

2. 그리고 역대 최고기온,최저기온(이건 빙하기 때는 제외할 수도)이 나타났을 해의 서울기온 예상분포도 먼 훗날 언젠가는 이 블로그 2020년 이후 목록에 적을 예정.(그러나 이건 한참 훗날에 적을 수도 있어요.)

 

3. 열대야 관련 역대 최고기록(특히 역대 최강으로 폭염이 심했던 해, 역대 8월달이 최고로 더웠던 해 특히 8월 중하순의 경우엔 가상기준 2013년과 요일,양음력 등이 같았던 해에 8월 중하순도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거의 최고로 심했답니다.)도 예전 목록에서 나중에 수정해서 이 목록(2020 이후)에 다시 적어야 하며, 저의 네이버 캘린더 일정에 관련 정보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중 나중에 4월 28~29(30)일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한 이후 30일까지 더웠고요. 5월1일 이후 갑자기 기온 떨어진 것을 5월 2~3일을 3~5일로 수정할까? 라고 적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일과 양음력이 똑같다는 게시글 내용은 2000년대 이후는 과거로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먼훗날 작성할 것 중에 그해엔 10월도 하순만 제외하면 대부분 역대 2~3위로 가장 기온이 높았어요.(10월 초가 너무나 고온현상이 심했고 10월 중순 이후까지 대체로 평년보다 따뜻했던 관계로 10월 전체로도 역대 대부분 5위권 안 고온을 기록하는 등, 그해에는 세달 연속으로 역대급 가장 더운 달을 기록했어요.)

그리고 12월 초(그러나 11,12월은 종종 저온현상도 나타나는 등 대체로 평년기온 정도 추운 날씨)에는 일시적으로 당시 12월로써 대부분지역에서 역대급으로 가장 포근했던 날(일부지역은 20도를 웃도는 기온)이 있었다고도 쓸까?

 

그리고 가상기준 1000여년 전, 실제로도 1000년 전이나 수백년 전에는 특히 가상으로 봤을때 겨울이 지금보다 훨씬 추운 날이 많았고요, 여름도 지금처럼 폭염이 심하지 않았데요.

 

 

그리고 이번에 바꿀것 초열대야 관련된 정보. 역대 최악 폭염때는 포항이 최저기온 31.6도에 머물렀을 때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