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작성목록

실제를 약간 때에 따라 변경한 2020년 기상정보 수정.추가할 것(오는 12월말까지 쭈욱 작성한 이후엔 변경된 것만 가끔씩 새로운 글, 2020년 이후 목록에 적을 계획입니다.)

멋쟁이 서지니 2020. 9. 4. 22:55

아참 내가 이제 방금전부터 오늘밤(9월 4일 밤시간)부터 차츰차츰 중장기예보 예상치 작성한 것을 현재 이후, 내 계획은 2020년 마지막날의 자료까지 수정할 계획입니다.(2020년 7월 1일 이후부터 그날 이후까지 적을 계획, 다음.네이버블로그 모두)

그리고 서울지역 중장기예보 예상치를 다 작성하면 각각 그날 당일(예보기준은 전날 저녁.밤시간~당일 새벽기준 예보한 기준으로 할 듯) 거의 전국 단위로 나오는 대도시 기준 예보를 쭈욱 예상기온도 최저/최고기온 순으로 천천히 조금씩 쭈욱 적을 예정이랍니다.(그러나 그걸 다 적으려면 아마 엄청난 시간이 투자될 겁니다, 모든 자료를 올해(2020년) 연말까지 적어야 하는걸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아직도 1월 언저리까지만 작성했어요.)


아참 지역별 예상한 기온까지 적으면 각각 고온.저온현상 때(실제 2020년을 변경한 기준) 나타났던 관측된 기온까지도 조금씩 적어야 합니다.(특히 고온현상때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던 곳(고온,저온현상이 가장 심했을 때는 소도시,중도시,대도시 상관없이 그 지역은 무조건 적어야 해요.)과 대도시. 당시 서울지역 최고기온 관측기준)

그러나 그것까지 모두 적으려면 언제 적을지 모르겠네요.(내 일생 동안은 가능하겠죠. 내가 사는 동안만(수십년 이상 걸려도 됩니다. 시간제한이 전혀 없습니다. ) 적으면 됩니다, 1년 이상 날씨게시 중단해도 상관없어요, 그 이후에 적으면 됩니다.)

만약 2020년 12월 31일까지 작성할 경우 그 날(마지막날)은 예보와 관측한 기온분포를 실제랑 거의 똑같이(예상 기온.관측결과 모두) 맞춰야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실제 예상.관측된 것을 각각 약간씩 바꾸고 싶을 때는 다 적지 말고 바꾸고 싶은 기온분포(지역별 기온 예상 및 관측된 결과)만 가끔씩 본 메모장이나 블로그(네이버.다음) 등에 적으면 됩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 것은 제발 2020년 목록이 아닌 새로운 게시글을 만들어서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다음블로그 모두 포함.(저장할 때 폴더는 네이버.다음 모두 2020년 이후 작성목록에 저장해야 합니다.)


어쨌든 이 내용(내가 따로 다음(본 블로그)과 네이버 블로그에 작성한 2020년의 날씨기록, 실제와 절반 이상 맞춰야 하고, 때와 장소에 따라 약간씩 변경한 기준의 기상정보) 은 앞으로 시간날때만 천천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