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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폭염더위가 나타났던 가상해의 월별 기온조사 최종 수정할 것.

멋쟁이 서지니 2020. 6. 8. 02:35

이 자료를 제가 이번엔 조금 다르게 변경하겠습니다.

 

(여기서 변경한 것을 내가 나중에 네이버 클라우드에 다시 저장한 후 각각 본 블로그인 네이버,그리고 다음 블로그에도 수정했습니다.)   나의 아래한글,네이버 클라우드파일에도 있습니다.

 

- 가상이지만 제가 아래에 적은 자료가 아주 정확한 자료입니다.

 

제가 아래에 적은 내용으로 나중에 언젠가 조만간 제가 저번에 적었던 게시글에 그대로 붙여넣을 겁니다.

 

 

1월 초순: 대체로 평년값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였지만, 새해 벽두 부분에 서울기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1월 중순: 1년 중 가장 추운 기간입니다. 대체로 평균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중순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에 약 4일 동안 서울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매서운 강추위를 보였습니다.(최저 영하 13)

 

 

 

1월 하순: 하순에는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분포를 보였지만, 서울 영하 9~10도 수준의 다소 추운 날씨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모두 1월 하순에 나타나면서 기온변화가 조금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수량,적설량 등에 관한 설명은 여기서 생략합니다.(오직 이 문장에서는 기온 관련 설명만 합니다.)

 

 

2월 초순: 입춘 전후로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막바지? 강추위가 찾아왔어요. 그러나 그 이후엔 기온이 계속 오르기만 해서 예년보다 훨씬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2월 중순: 특히 중순 초중반? 중순후반~하순(19~21) 사이엔 갑자기 봄이 온 듯 남서풍이 강해지면서 2월 중순으로선 이례적인 포근한 날씨였습니다.(아님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2월 하순 중후반인 25~26일으로 할까, 원래 제가 예전부터 작성했던 것과 똑같이, 아님 설날 연휴가 갓 지난 중순에서 하순으로 넘어가는 219~21일 정도로 설정할지 고민이에요.)

 

만약 19~21일 고온현상이 나타났다면 이후 2월 하순(하순의 중후반)에는 제가 아래에도 작성했듯이 일시적으로 막바지 매서운 추위가 왔답니다.

 

2월 중순의 초중반인(원래 30~31일까지 있으면 중순에서 초반이지만 2월은 이 가상해 기준으로 28일밖에 안되므로 초중반) 설날 이전에도 서울 최고기온이 최고 12, 남부지역에서는 1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그게 아니라 2월 초순에도 기온변화가 다소 심했는데, 포근해졌나 싶더니 28~9일 경에도 기온이 조금 내려가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6도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그러나 지난 입춘 전 추위보다 약해서 평년보다 약간 낮은정도에 그쳐)

 

그 추위가 물러난 이후엔 고온현상이 2월 내내 예년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220일 전후 고온현상이 나타났으면 2월 하순 동안 서울 최저기온 영하 6도 수준까지 내려갔는 등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추웠던 날씨(이례적이라 할만큼 심했던 고온현상이었지만 이후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확장해 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음)를 제가 만들 예정입니다.

 

 

최종결정: 225~26일 중에 영호남,제주 일부지역 최고 20도 안팎, 26일 서울 16도까지 올라간 고온현상을 보였음.

 

 

 

아니오, 2020년 12월 말 최종결정해서 저는 2월 고온현상을 그냥 예전대로는 아니고, 2월 25~26일로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3월 중~하순 동안은 기온변화가 꽤나 심했습니다.(실제 20183월도 그랬는데, 공통적으로 기온변화가 심하게 하는 것으로 할 순 있지만, 제발 날짜별로 기온이 나타났던 현상을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한여름을 제외하고, 실제 2018년과 50% 이상 다르게 설정하자고요.)

 

3월 초순에는 평년보다 쌀쌀해서 꽃샘추위를 보였고, 중순과 하순에는 기온 변동폭이 컸답니다. 특히 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고온현상이 아주 심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320~23일 경으로 설정해서 남부 일부 26~27도까지 오르는 현상으로 하겠습니다. 서울은 당시 최고 21~22도까지 치솟았음.

 

고온현상을 보이고 난 후엔 비가 내리면서, 다시 평균보다 아주 쌀쌀했다가, 3월 28~29일 경엔 다시 기온이 올라서며 예년 평균보다 다소 포근했지만, 328일 경 서울이 21도 넘게까지 오르는 등 고온현상을 보인 것은 취소하겠습니다.

 

3.28~30일 경 평년보다 포근했지만, 중부지역 예상,관측 기온을 기존보다 낮추겠습니다.

 

4: 330일 경부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3.31~4.2(아침) 사이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다소 쌀쌀한 날씨였으나 이후엔 급격히 기온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4월 초순에도 다시 고온현상이 나타났어요. 쌀쌀하던 날씨는 갑자기 다시 기온이 크게 올라서면서 44~6일 동안 고온현상, 서울이 최고 23도대 후반(23.6도 추정), 일부 지역에서 26도 이상까지 오른 것으로 설정합니다.

4월 중순에는 고온현상이 더 심화되서 일부지역 28~29, 서울도 특히 27도 가까이까지 치솟기도 해서 평년 4월 중순보다 무려 7~8도 이상 웃돌기도 했어요.

4월 하순(그러나 서로 정확한 날짜는 미확정)은 쌀쌀한 날씨와 고온현상(때이른 더위)이 공존했습니다. 최고기온은 4월 중순이 아닌 하순 동안 서울이 최고 25~26, 일부지역은 27도 안팎까지 올랐고요, 전반적으로 이 가상해 4월 중,하순은 예년 평균에 비해 유난히 더웠지만, 4월 중순을 제외하면 하순 동안은 역대급 고온현상은 없었고요, 고온현상이 물러갈 때에는 일시적으로 갑자기 찬 공기가 영향을 받아서 예년보다 쌀쌀한 저온이 오기도 했습니다.

 

5월 이후엔 더운 날씨가 아주 많았고, 5월 하순, 아님 중순으로 할까? 에 일부지역 35도 넘게, 서울도 최고 31~32도 수준까지 치솟았는 등 당시기준 이례적인 5월 불볕더위를 만들 겁니다.(이때 가상에서 당시부터 약 10년 전부터 시행되었던 폭염특보 발효 이후 처음으로 5월 중순에 영호남 동해안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음, 그러나 폭염경보까지 가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당시 일부 해안,남부지역에는 열대야까지는 아니었지만 그에 육박하는 높은 최저기온(평균 한여름 수준)이 나타났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고온현상을 5월 중순이 아니라 중순 후반부와 하순 초창기인 520~23사이로 설정할 겁니다.

 

아참, 역대 최고 폭염의 해에 나타났던 5월 일부지역 34도~35도, 서울 최고 31~32도 수준의 고온현상은 5월 21~22(20일보다는 21일,22일에 나타남, 아참 22일엔 서울 최고 30도 수준, 중서부. 북부지역은 20~21(중북부 서부에서도 일부지역은 20~22)일에 고온현상 절정)일 경으로 하겠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5월 중순에 서울 31~32, 일부 35도 안팎으로 할 경우 정말 역대 1~3위 급(일부는 관측 사상 최고) 불볕더위입니다.(그런데 서울 32, 남부지역 35도 안팎으로 올라갔던 날을 같은 날로 지정할지 다른 날로 할 지는 몰라요.)

 

 

그런데 실제 2018년에도 514,15일과 17일 경에 평년보다 너무나 높았던 고온현상을 보이긴 했지만, 최고기온으로 본다면 역대급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514~15일은 맑은 날씨에 일사량이 더해져서 나타났던 건조한 대표적 5월 고온현상이고요, 516~18일 사이엔 이례적으로 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5월이라 북태평양고기압은 오지 못했음) 최저기온으로 본다면 역대 순위 안에 드는, 일부지역은 5월 중순인데 열대야(최저 25도 기준)에 근접하는 최저기온으로 역대 1~25월 중순,5월 전체 최저기온의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가상에서는 당시 맑은 날씨 속에 일사량이 더해진 건조한 고온현상인데 기록적으로 올랐던 원인은 일사량과 따뜻한 남서기류 영향이 더욱 강력했기 때문이에요.

 

 

아참 중요하게 말씀드릴 것은 가상에서도 최저기온 기록은 대체로 실제 20185월 중순 나타났던 것과 특히 충청이남과 해안지역으로 볼 때 비슷했습니다.

 

 

6: 두차례 기록적, 역대급 6월 폭염더위, 특히 6월 하순 서울 36, 일부지역 37도 넘게(비공식으론 일부에서 38도 육박) 까지 치솟았고, 열대야까지 곳곳에 속출했답니다.

 

 

그러나 이 가상해에서 하순(특히 상반기 2~6월 중 매월 25~28일 정도)마다 기록적 고온현상을 하는 것은 제가 맘에 들지 않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 가상해의 2월에는 하순(25일 이후)이 아니라 중순~하순 사이 고온현상을 하고, 이후 하순에 꽤나 추웠던 날씨(자세한 내용은 위에 나옵니다)로 바꿔야 하겠습니다.

 

4월의 극적인 고온현상은 4월 중순 14~16(대부분 15,16)일과 20~21일 정도로 할 계획이에요.

 

 

만약 실제로 가상에서 그렇게 된다면(제가 예전에 작성한 것은 분명합니다.) 이 가상해엔 특히 1월 이후부터 상반기 전체~여름을 지나 9월 초순까지 동안에 고온현상도 거의 대부분지역에서 역대급으로 자주 나타났을 겁니다.(제가 여기서 소개드리는 고온현상은 평균 30년 이상 동안 값의 각각 해당 월..일별 기온보다 최소 5도 이상 높은 현상을 말합니다.)

 

하반기,연말 부분을 제외한다면? 투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특히 이 해 2~9월 초까지는 아마 폭염 뿐만 아니라 월별 기온으로 봐도 거의 대부분지역에서 역대급으로 높았을 수도 있습니다.

 

3월 꽃샘추위마저 예년보다 약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최종결정은 제가 네이버에서 작성한 투표의 결과대로 결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해의 경우 7~8(특히 7월말~8월 초)의 경우 영남지역에서 가장 폭염이 심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실제 2018년엔 강원도 홍천 무려 41,춘천(이례적으로 춘천이 아니라 북춘천 기상대), 양평, 경북 의성지역에서 81일과 8월 중에 공식적으로 40도를 넘기까지 해서 기상관측 사상 최고 수준 폭염기록을 세웠죠.(특히 홍천에서 공식기록 사상 최고 41도를 기록했다는게 놀랍죠.)

 

가상에서는 공식기록으로 실제 2018년보다 조금 또는 꽤나 더 높아서 펄펄 끓는듯한 폭염기록을 세웠음, 8월 상순 중에 영남지역 중 의성,합천,창녕(비공식),경주,영천,경산(비공식) 지역에서 41도까지 넘기도 했습니다.(비공식으론 42도에 육박하는 곳도) 서울 등 대부분 중부지역은 실제 2018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답니다.

 

 

그냥 저는 2월 고온현상 25~26, 3월 고온현상은 20~23(중순과 하순 모두 걸쳐) 경에 나타난 것으로 합시다.

 

 

 

 

 

 

 

 

 

일단은 가상기준 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의 2월 기온분포(서울 예상기온)를 먼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처음 알려드린 것은 원래 예전에 계획한 것이고, 21~14일까지 절반 가량은 이것이랑 정확하지만, 15일 이후부터는 틀린 분포입니다.

 

 

22~4일 겨울추위 기승, 서울 최저 영하 10(실제 최종확정 기준)

 

 

이후엔 포근한 날씨, 28~9일경 반짝 추위

 

 

이후엔 갈수록 기온 크게 올라 (당시 서울지역에서 예상했던 기온

예상기온 분포는 모두 전날 밤에 예보한 기준입니다.)

 

- 표시는 최고기온/최저기온 순

 

 

2.1 1/-3

 

2.2 -1/-6

 

2.3 -1/-10

 

2.4 1/-8

 

2.5 3/-7

 

2.6 6/-5

 

2.7 7/-3

 

2.8 4/0

 

2.9 2/-5

 

2.10 2/-6

 

11 5/-5

 

12 8/-3

 

13 10/-1

 

14 12/-1

 

15(여기부터는 아래에 적힌게 정확해요.)

 

9/2

 

16 4/1

 

17 4/-5

 

18 8/-4

 

19 11/-2

 

20 12/0 (원래 예전에 계획했던 것입니다.)

 

21 9/3

 

22 10/0

 

23 12/0

 

24 13/1

 

25 15/2

 

26 16/3

 

27 12/6

 

28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