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씨를 바꿀 때(예전것 수정,재작성 및 나중에 제가 새로 예상기온 등을 적을 때) 고온현상이나 저온현상이 처음 예상(주간 및 중장기예보)보다 더 길게 머물 가능성도 대비해서 더욱 다..

 

앞으로 이제 내가(제가) 날씨를 바꿀 때(예전것 수정,재작성 및 나중에 제가 새로 예상기온 등을 적을 때)  고온현상이나 저온현상이 처음 예상(주간 및 중장기예보)보다 더 길게 머물 가능성도 대비해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기온 예상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중장기예보(예상 최고기온 무작위로 작성,최신예보 기온과 비슷한 기준으로 작성)

 

32                   32

31     에서        32

29                   31

28                   30                     

29                   29

28                   28

 

이렇게 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최근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종종 있답니다.)

 

 

제가 그 오랫동안 가상날씨를 쓰면서 가상날씨에서 각각 예상되는 기온변화를 작성했을 때 그런 기온변화 현상은 생각을 못하고 작성했거든요. 그것을 종종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해서 나중에 제가 언젠가 가상기준 작년

예상기온과 제가 옛날에 작성했던 것도 차츰 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수정,재작성 할 것입니다.

 

최근 실제를 약간 변경한 날씨를 쓸 때 실제 2020년 관측되었던 기온정보를 보면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1년에 여러 차례 정도(평균적으로)  서쪽지역 고온현상,동쪽지역 저온현상이 나타나는 현상은 

흔히 있는 일이고요, 반대로 동쪽지역(동해안)이 더 더울 때도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 서쪽지역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수도.(주로 봄철~초여름에 그런 현상이 자주 나타나지만, 실제 기준으로 2002년엔 한여름철에 그런 현상이 있었대요.)

 

 

아참 극히 드문 현상이지만 서울,경기북부(파주 등), 북한(조선인민공화국) 남부지역이 남부지역(영남 및 호남)보다 더 더울 때도 있고요, 북한지역(평양) 등이 우리가 사는 남측 지역보다 전반적으로 더 더울 때가 있답니다.

 

 

그리고 아주 드물게 다른 지역보다 제주도 지역이 여름철(한여름)에 가장 더울 때도 있었다고요.(특히 1998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여름철 폭염이 심하지 않았지만, 제주시는 당시 최고기온이 37도까지도 넘어섰음)

 

원래 제주도 지역은 겨울엔 가장 따뜻한 지역이나, 여름철 폭염 더위는 조금 덜해요.(대신 아침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못해 한여름에 열대야는 꽤 자주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