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작성목록

가상기준 2018~2020과 같은 해의 기온정보

멋쟁이 서지니 2020. 12. 27. 09:00

 

 

가상기준의 2018년과 똑같은 해의 상반기는 내가 이미 저번에 작성한 내용이지만, 가상기준 재작년(실제 2020년 기준) 상반기 예보부터 쭈욱 다시 복사해서 여기에 작성했습니다.

 

 

나중에 제가 더 자세하게 쭈욱 서울 예상기온 등을 적을 수도 있는데, 실제 2018~2020년대 나타났던(현재이후 예정 포함) 기온분포, 관측된,당시 예상 기온분포 모두 실제랑 월별,년도별로 50% 이상(최저,평균,최고기온 모두 포함한 기준) 다르게, 가상기준 재작년 7~8월을 제외한 여름철(7,8월 기준)도 25% 이상 다르게 적어야 합니다.

 

 

 

1월 초순: 대체로 평년값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였지만, 새해 벽두 부분에 서울기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1월 중순: 1년 중 가장 추운 기간입니다. 대체로 평균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중순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에 약 4일 동안 서울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매서운 강추위를 보였습니다.(최저 영하 13도)

 

 

 

1월 하순: 하순에는 대체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분포를 보였지만, 서울 영하 9~10도 수준의 다소 추운 날씨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모두 1월 하순에 나타나면서 기온변화가 조금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수량,적설량 등에 관한 설명은 여기서 생략합니다.(오직 이 문장에서는 기온 관련 설명만 합니다.)

 

 

2월 초순: 입춘 전후로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막바지? 강추위가 찾아왔어요. 그러나 그 이후엔 기온이 계속 오르기만 해서 예년보다 훨씬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2월 중순: 특히 중순 초중반? 중순후반~하순(19~21일) 사이엔 갑자기 봄이 온 듯 남서풍이 강해지면서 2월 중순으로선 이례적인 포근한 날씨였습니다.(아님 이례적으로 포근한 날씨를 2월 하순 중후반인 25~26일으로 할까, 원래 제가 예전부터 작성했던 것과 똑같이, 아님 설날 연휴가 갓 지난 중순에서 하순으로 넘어가는 2월 19~21일 정도로 설정할지 고민이에요.)

 

만약 19~21일 고온현상이 나타났다면 이후 2월 하순(하순의 중후반)에는 제가 아래에도 작성했듯이 일시적으로 막바지 매서운 추위가 왔답니다.

 

2월 중순의 초중반인(원래 30~31일까지 있으면 중순에서 초반이지만 2월은 28~29일(그 해엔 28일까지) 밖에 안되므로 초중반) 설날 이전에도 서울 최고기온이 최고 12도, 남부지역에서는 15도 안팎까지 치솟았습니다.

 

그게 아니라 2월 초순에도 기온변화가 다소 심했는데, 포근해졌나 싶더니 2월 8~9일 경에도 기온이 조금 내려가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6도 수준까지 내려갔습니다.(그러나 지난 입춘 전 추위보다 약해서 평년보다 약간 낮은정도에 그쳐)

 

그 추위가 물러난 이후엔 고온현상이 2월 내내 예년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나 2월 20일 전후 고온현상이 나타났으면 2월 하순 동안 서울 최저기온 영하 6도 수준까지 내려갔는 등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추웠던 날씨(이례적이라 할만큼 심했던 고온현상이었지만 이후 찬 공기가 일시적으로 확장해 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음)를 제가 만들 예정입니다.

 

 

최종결정: 2월 20~21일 중이 아니라 25~26일 영호남,제주 일부지역 최고 20도 안팎, 26일 서울 16도 이상까지 올라간 고온현상을 보였음.

 

 

 

아니오, 2020년 12월 말 최종결정해서 저는 2월 고온현상을 그냥 예전대로는 아니고, 2월 25~26일로 그대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3월 중~하순 동안은 기온변화가 꽤나 심했습니다.(실제 20183월도 그랬는데, 공통적으로 기온변화가 심하게 하는 것으로 할 순 있지만, 제발 날짜별로 기온이 나타났던 현상을 위에서도 설명드렸듯이 한여름을 제외하고, 실제 2018년과 50% 이상 다르게 설정하자고요.)

 

3월 초순에는 평년보다 쌀쌀해서 꽃샘추위를 보였고, 중순과 하순에는 기온 변동폭이 컸답니다. 특히 3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고온현상이 아주 심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특히 320~23일 경으로 설정해서 남부 일부 26~27도까지 오르는 현상으로 하겠습니다. 서울은 당시 최고 22도까지 치솟았음.

 

고온현상을 보이고 난 후엔 비가 내리면서, 다시 평균보다 꽤나 쌀쌀했다가(3월 25~27일), 그 다음주엔 다시 기온이 올라서며 예년보다 포근했지만, 328일 경 서울이 21도 넘게까지 오르는 등 고온현상을 보인 것은 취소하겠습니다.

 

3.28(특히 28일엔 아침에 쌀쌀했지만, 한낮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컸어요)~30일 경 평년보다 포근했지만, 중부지역 예상,관측 기온을 기존보다 낮추겠습니다.

 

4: 330일 경부터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3.31~4.2(아침) 사이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다소 쌀쌀한 날씨였으나 이후엔 급격히 기온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4월 초순에도 다시 고온현상이 나타났어요. 쌀쌀하던 날씨는 갑자기 다시 기온이 크게 올라서면서 44~6일 동안 고온현상, 서울이 최고 23도대 후반(23.6도 추정), 일부 지역에서 26도 이상까지 오른 것으로 설정합니다.

 

 

4월 중순에는 고온현상이 더 심화되서 일부지역 28~29, 서울도 특히 27도 가까이까지 치솟기도 해서 평년 4월 중순보다 무려 7~8도 이상 웃돌기도 했어요.

4월 하순(그러나 서로 정확한 날짜는 미확정)은 쌀쌀한 날씨와 고온현상(때이른 더위)이 공존했습니다. 최고기온은 4월 중순이 아닌 하순 동안 서울이 최고 25~26, 일부지역은 27도 안팎까지 올랐고요, 전반적으로 이 가상해 4월 중,하순은 예년 평균에 비해 유난히 더웠지만, 4월 중순을 제외하면 하순 동안은 역대급 고온현상은 없었고요, 고온현상이 물러갈 때에는 일시적으로 갑자기 찬 공기가 영향을 받아서 예년보다 쌀쌀한 저온이 오기도 했습니다.

 

5월 이후엔 더운 날씨가 아주 많았고, 5월 하순, 아님 중순으로 할까? 에 일부지역 35도 넘게, 서울도 최고 31~32도 수준까지 치솟았는 등 당시기준 이례적인 5월 불볕더위를 만들 겁니다.(이때 가상에서 당시부터 약 10년 전부터 시행되었던 폭염특보 발효 이후 처음으로 5월 중순에 영호남 동해안일부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음, 그러나 폭염경보까지 가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당시 일부 해안,남부지역에는 열대야까지는 아니었지만 그에 육박하는 높은 최저기온(평균 한여름 수준)이 나타났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고온현상을 5월 중순이 아니라 중순 후반부와 하순 첫날인 5월 20~23사이로 설정할 겁니다.

 

 

 

 

그 해 하반기는 향후 투표를 통해 결정하고 작성할 예정이었지만, 투표 결과가 아직도 결정을 못하여서 그냥 제가 지난 6월 8일경에 작성했던 투표 내용을 확인한 후에 향후 나중에 생각해서 적을 예정입니다.

 

 

가상기준 작년 날씨를 드디어 자세히가 아니라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예전(실제 2019~2020년 사이)에 가상기준 작년날씨 간단설명과 당시 서울 예상기온까지 일부 날에 작성한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향후 새로 수정하거나 다른 곳에 재작성하게 되면 그 내용은 모두 지우고, 다른 가상 및 실제 날씨를 적을 것입니다. 다음 블로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1월: 평년과 대체로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날도 많아서 당시 지난해보다 훨씬 추운 편이었어요. (특히 이 가상해 1월 초순 경엔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6도~17도까지 내려갔는 등 아주 매서운 추위도 있었음)

 

2월: 2월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을 보였어요.(이 해는 모처럼? 겨울이 당시 기준 수년만에 추웠다고 합니다.)

 

3월: 기온변화가 컸던 가운데, 다소 심한 꽃샘추위가 종종 나타났답니다.(겨울이 추웠는지 꽃샘추위도 강력했던가요.)

 

4월: 초순에 서울이 0도 이하까지 내려갔지만, 그 이후엔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며, 전반적으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평년보다 기온 5도 가량 높은 고온현상도 나타났습니다.

 

그렇지만 두드러진 것은 이 해엔 겨울이 매서운 추위라서 그런지? 1~4월까지 당시 기상관측 1000여년 기록 중에 역대 5위 안에 드는 고온현상은 거의 없었습니다.(특히 모든 곳에서 당시 역대 3위 안에 드는 고온현상은 전혀 없었데요.)

 

5월 이후는 나중에 알려드립니다.

 

 

 

가상기준 올해날씨는 이미 최근에 적은 기록이 있습니다. 일단은 그것을 참조하세요.

 

(가상에서의 금년 및 재작년 하반기는(최종결정 후) 나중에 적을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