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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재저장 더 해야할것(본 블로그.네**블로그. 내PC문서와 네*버 클라우드, 네이버 메모장)

멋쟁이 서지니 2020. 8. 2. 11:00

서울에서 공식 36.1도를 기록했던 날 공식기록은 의성과 영천 37.2도가 최고기록이었음.(가상기준 2년 전 6월 하순의 기록)

-이건 본 블로그에선 벌써 수정했어요.(그 외 네*버 블로그. 내PC 문서와 네이버 클라우드에도 수정후 다시 저장하기, 그리고 나의 네이버 메모장에서도 그 내용 중 일부를 검색하고 잘못 나와있으면 수정,재작성 하기)

가상기준 월드컵 경기대회 이후 열대야현상(역대 최고 폭염의 해~, 6월 최고폭염 서울 36.1, 대전 35.7, 전주 36.4, 광주광역시 35.9, 대구 36.9, 영천 과 의성 37.2도, 창녕 37.5(비공식), 합천 37.0, 경주 36.8(24일) 경산 하양읍 비공식 37.6도 등을 기록했을 때)은 대부분에서.6월 23~24일이 아니라 24~25일 사이(하루 뒤) 나타난 것으로 수정.재작성 필요해요.(여기.나온 기온은 적지말고, 열대야 가상발생 날짜만 하루 미뤄서 수정하고 다시 저장하기)

역대 가장 더웠던 해가 되기 전 8월 초순~ 8월 하순(일명 8월달)의 기록도 약간 바꿀 것임.


이번달 중순 이후 실제를 약간 변경한 기준에서도 수정.재저장이 필요해요.(네*버 블로그와 본 블로그)

제가 다른 곳에도 적었듯이 그것은 가상기준이 아니라 실제 기상이랑 날짜별로 약간만 바꿔야 하는 것으로 절반 이상은 날짜별로 실제랑 비슷하거나 오차가 거의 없이 같게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수정할게 더 생겼어요.(천천히 합시다.)


가상에서의 재작년 장마철이 역대 1위로 가장 짧았다고 저번에 적었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닙니다.

가상 역대 최고 폭염의 기록을 확인 후 거의 모든 곳에서 그 해 장마철은 가상 1000여년 기록에서 아예 장마가 없었던 빙하기 시절을 제외하고 역대 2~3위 수준(평균 2위 또는 3위)으로 가장 짧았다고 재수정하고 다시 저장을 해야 합니다.

그 해 평균 장마기간은 15일 안팎이었어요.(평균의 딱 절반 수준)

그러나 가까운 과거(수십년 사이)에 그 정도와 비슷한 장마기간이 두세 차례 있었어요.(약 15~20일 정도)

그리고 가상기준 11년 전에도 폭염이 너무나 심했는데(평균 역대 2위, 당시엔 1위를 기록하기도) 그 때는 가상 2년 전보다는 약간 긴 장마기간을 보였지만, 평년보다는 아주 너무나 짧았답니다.

역대 3위 폭염으로 남았던 해는 장마가 평년수준 이상으로 길었고요.(장마 후 열적.북태평양 고기압 크게 확장, 실제 2016년과 비슷)

내가 말씀드리는 것은 더위는 심하지 않았지만(당시 평년수준과 비슷했음) 장마전선이 세차례 정도, 역대 최고로 짧았던 가상기준 재작년보다는 길었지만 11년 전보다도 더 짧아서 약 10~14일 정도만 머물다가 물러간 해가 있었답니다. 가상기준 근대 수십년 약 40~50년 전입니다.
그 해는 특히나 강수량도 아주 적어서(가상기준 2년 전보다도 적어서) 이른바 마른장마였음.

아참 이 해엔 오히려 장마 이후 7월~9월 사이에 비가 장마철보다 더 많이 내린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그건 실제로도 마찬가지)


그리고 지금부터 꽤나 먼 옛날(아마 지금부터 100~250여년 전으로 추정) 너무나 서늘했던 여름(빙하기 시절이 아니라 최단장마 이후 오 호츠크 해 (시원한 성질의 북동풍) 영향을 받았음, 대체로 실제 1980년이나 1993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상해엔 장마만 짧았고 이 해엔 더위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오는 날은 꽤 많았습니다.)이 있었는데 그 해엔 장마전선이 거의 오지 못했습니다. 장마가 대부분에서 겨우 3~8일에 불과, 특히 중부지역은 단 두 차례 그러니까 소강상태를 제외하고 약 6일 정도만 통과해 역대 1위 최단 기록을 세웠고 그 이후 근래에 와서는 재작년이 가장 아마 최근 100년 동안으로 봤을 때는 장마 최단 역대 2위(극히 일부지역 1위? 그러나 장마는 거의 전국적으로 기간이 비슷합니다) 였을 겁니다.

 

 

가상기준의 올해 장마 종료는 제주도의 경우 7월 22~23일, 남부는 7월 25~28일, 충청 7월 27~30일, 수도권 및 강원,경기는 7월 30~8월 2일 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상기준 2년 전 말고 그(2년 전)에 준하는, 육박하는(당시는 대부분 1위급) 폭염을 기록했던 해는 가상기준 11년 전으로 추정됩니다.(실제 1994년과 비슷한 수준)

 

아참 가상기준 7년 전으로 추정되는 해는 장마가 평년보다 약간 늦게 끝났지만(실제 올해 가상기준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늦게 끝남) 이후 강력한 폭염이 찾아와서 8월~9월 초 기온이 대체로 역대 1~2위로(특히 8월 역대 1~2위) 가장 높아서 극한 더위를 보였습니다.(여름철 전체 기준으로는 대부분 2~4위 수준)

 

 


(이건 모든 곳에서 재수정.재저장이 필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