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작성목록

각각 월별 최고기온 극값이 나타났던 해의 기온(특히 그 해 여름철 등) 전망, 나중에 상세히 설명드리겠음.

멋쟁이 서지니 2020. 8. 9. 20:40

그런데 가상기준에서 역대 1위 수준 일부지역에서 폭염수준 4월 더위가 나타났을 때 실제 대부분에서 역대급으로 4월중 가장 더웠던 2005년 4월 하순 끝과 비슷하거나 더 더웠음. 어느 모르는 해의 4월 29~30일 경남 창녕(비공식 35.2도),경북 포항.경주(공식으로 34도 이상)가 34~35도 안팎까지 올랐거든요. 그때 포항은 4월 사상 첫 열대야까지 나타나기도 했어요. 서울도 당시 30도 가까이까지 올랐어요.

 

그러나 그 해의 5월 초순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이맘때 5월초 평균보다 더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가 쭈욱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는 등 5월 하순 이전까지 대체로 평년수준과 비슷한 기온의 날씨였습니다.

그러다 그 해 5월 하순에 들며 기온이 오르면서, 당시 평년보다 꽤나 올라갔지만 그 때 나타났던 고온현상은 대부분에서 당시 평년 6월 하순~7월 중하순(최고기온 관측 기준)의 날씨로 순위권에도 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보통 고온현상이 나타났던 해에는 실제나 가상이나 자주 나타나는 경우 같은 해에 고온현상 및 저온현상이 여러 차례 나타난 적이 있답니다.

 

 

그러나, 그 해(특히 4월 끝물에 역대 최고로 고온현상이 반짝 나타났던 해)의 한여름은 그다지 덥지 않아(그래도 일부에서 35도 이상까지 오른 적은 있었고, 서울은 그 해 35도가 최고였음, 발생 지역,일수가 예년 평균보다도 적긴 했지만 열대야도 그 해에 반짝 나타나기는 했음.) 평년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낮았고요, 장마철과 그 이후엔 집중호우가 평균보다 잦았고 9월 중엔 다소 강력한 태*까지 한 차례 이상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든 가상이든 태*이 올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참 4월 끝물 역대 최고의 고온현상 나타났던 해엔 3월 초순에 (2월 하순이 아니고) 일부지역에서 25~26도, 그러나 이와 같은 날 서울은 18도를 기록하는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역대급 고온현상이 나타났답니다.

 

실제 너무나 역대 최고수준으로 고온이 심해서 평년보다 무려 대부분 13~15도 가량이나 높았던 실제의 2013년 3월9일 보다는 평균적으로 낮았지만요.

 

 

그러나 나만의 가상기준의 역대 월별 최고기온.최저기온 관련내용 중에서 5월의 전국적 최고기온 관련내용을 오늘아침에 모든 내용(네이버와 다음 나의 블로그. 나의 아래한글.클라우드파일)을 지웠는데 나중에 그게 언제인지 결정되면 다시 재작성하거나 새롭게 작성해야죠.​

6월의 경우 역대 최고 폭염기록 편에 자세하게 월별 최고기온을 기록해서 작성했기 때문에(대부분에서 그 해에 6월 최고기온이 경신됨), 그 목록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상기준 월별 최고기온.최저기온 작성한 것 내용은 나중에 그때가 언제인지 자세히 알게되면 수정.재추가 작성 또는 새롭게 작성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4월 초순.중순에서 가장 높았던 기록

4월 10일까지는 초순입니다. 4월 10일 경 경남 창녕이 31.5,합천 31, 대구 30.3도까지 치솟았던 기록이 있거든요. 이 때 그러나 서울은 겨우 22~23도 선까지만 올랐어요.

 

그 해의 2월말에 경남 합천 26.1도, 서울 19.2도(그러나 같은 날이 아니고,각각 하루 차이가 납니다)까지 치솟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해(2월 전체,4월 초순 남부지역 역대급 고온현상 기승)의 여름에도 한여름이 오히려 평년보다 선선했고 대체로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아참 5월에서 5월 중순 역대 최고 더위 기록은 가상기준의 재작년이자 한여름이 최고로 폭염.열대야(대부분)가 심했던 해에 나타났고, 5월 하순 대부분 역대 최고기온(가상으로도 일부 남부? 해안? 지역 중심 최고 37~38도,서울은 34도가 아닌 33도 수준)까지 5월에 오른적 있었음)은 어느 모르는 해(그러나 그 해 여름은 역대급으로 덥지 않았음. 아니 어쩌면 이 해엔 5월에만 그렇게 더운 날이 있었어도 정작 한여름엔 평년보다 서늘했을 수도) 에 나타났어요. 그러나 일부 남부 또는 해안지역이 37~38도 올랐을때 서울이 같은해에 34도까지 올랐는지는 모릅니다. 서로 다른해에 나타났을 확률도 있어요. 그것도 확실히 구분합시다.

 

2월 합천 26도, 4월 10일 남부지역 30~31도 고온현상 나타났을 때 5월 하순 일부지역 37~38도 폭염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할까? 그럼 그 해 여름은 평년보다 비가 많고 다소 서늘했어요.

 

실제기준 2000년 5월, 2014년 5월 나타났던 고온현상이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같은 해에 한꺼번에 월별 최고기온이 모두 나타나지는 못하므로, 언제 무슨년도(가상기준 현재부터 몇년전에) 그 해 그 월의 고온현상.저온현상이 언제(같은해 다른해) 나타났는지와 그 해의 여름철기온.겨울철 기온 등은 각각 나중에 나눠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공통점은 1000여년 가상기록 중 최고기온 극값이 최근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최고기온 역대 기록은 최근 100년 안쪽으로 많이 나타났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역대 월별 최고.최저기온을 작성 또는 재추가.수정할때는 현재 가상기준부터 정확히(최근기준) 혹은 대략 몇 년전인지를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가상기준의 올해가 몇 년도 인지 아직도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양음력,명절,요일을 비롯해 각종 행사?까지 실제 2020년과 동일합니다.

그러나 가상 기준의 현재 년도는 실제 서기 2020년보다 숫자가 더 높은 걸로 추정됩니다. 금년 단기에 해당되는 4353년과 비슷하거나 더 높은 것 같고요, 우리가 거의 항상 이야기하는 서기 기준으로 보았을때 실제 2020보다 숫자가 높고, 짝수 해로 추정은 됩니다. 그러나 언제인지 자세히 몰라서 몇 년 전이라고 하는 겁니다.

 

중요한 것은 5월 중순 역대 최고기온, 6월 전체 대부분, 여름철 대부분 역대 최고기온은 겨우 가상에서 2년 전에 경신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 중순 역대 최고기온은 가상기준 올해부터 11년 전에 경신되었고, 그 해에도 대부분 역대 2~3위 수준의 한여름철에 심한 폭염더위를 보였답니다. 아참 그 해에는 9월 중순에도 아주 더웠어요(대부분 9월 중순 기준에서 역대급 수준으로 높았어요, 역대급이라고 하면 기상관측 사상 못해도 5위 안에 들어야 하는 수준입니다.). 이 기록의 가상 기온정보는 이미 블로그 두곳에(나의 아래한글.클라우드에도 있나)에 작성했습니다.

 

아참 상반기 자료는 블로그와 아래한글.클라우드 모두 존재하고요, 하반기 자료는(당시 상.하반기 블로그.문서파일 모두에 서울 예상기온을 작성했고, 간략하게 특이사항 있을 때 전국적으로 예보 설명을 작성함) 내 클라우드.아래한글 문서에 저장해 놓았어요.

9월 중순 역대 서울 최고기온은 가상 1000여년 기록에서 최고 33도를 넘긴 적이 있었고요, 가상기준 11년 전(그렇게 추정됨, 실제 2009년과 양음력,명절,요일 등이 모두 동일하니까) 9월 중순에는 서울 기준으로 최고 32도 넘게까지 올라서 서울로써는 역대 3위 정도로 기록이 된 것 같아요.

서울 최고기온 31도를 넘긴 것은 9월 하순에도 존재했어요.

아참, 가상기준 11년 전 예상 서울기온, 예상,관측기준 전국적 기온 설명을 내가 나중에 언젠간 수정할 수 있어요.(블로그 두곳, 아래한글,클라우드 모두, 그러나 그 내용이 본 메모장에는 없어요.) 내가 나중에 천천히 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것을 수정,재작성 해야 하는데요. 명심해야합니다.

이제 항상 2020년 이후 목록에 재작성을 해야 합니다. 예전(2019년 이전)에 작성했던 것으로써 거기서 모든 텍스트를 복사해서 블로그에서 재수정(작성),추가작성 할 땐 항상 2020년 이후 목록에서 작성해야 하므로, 예전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할 수도 있고, 아님 새롭게 작성할 수도 있어요.(예전 것 무시하고, 새롭게 쓸 것이 아주 정확한 겁니다.)

 

그런데 역대 9월 중순 최고기온 관련 내용을 내가 나중에 작성 및 재추가할 때는 네이버 캘린더도 확인합시다.(제가 당시 캘린더에 관련 일정을 계획할 때 설명 칸에 그것에 관련해서 많이 작성했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작년 2019년 7월 1일(공식)부터 올해 연초까지 약 6개월 여 동안 블로그 등에서 날씨관련 내용을 전혀 작성하지 못하는 날씨설명 금지령(필기를 제외한 모든 곳 포함)을 했기 때문에, 금년 2020년 이후로 날씨 적는 일정을 엄청나게 많이 올렸기 때문.)

 

 

 

나머지는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