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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날씨관련 수정할 것 총정리(본 다음블로그와 내PC,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메모장에서도 있으면 수정하기)

멋쟁이 서지니 2020. 8. 11. 00:40

1. 37~38도(가상해 2년전 6월 하순) - 37.2도가 공식 최고기록 / 완료한 것 같지만 나중에 각각 블로그, 내 PC(클라우드)에서 더 확인해야 함.(메모장에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37~38도로 검색은 하기)

 

2. 6월 23~24일 열대야, 24~25일로 수정하기 / 8월 12일 완료

3. 11년전 역대 당시 1~2위(현재는 2~3위_, 7년 전엔 8월 폭염 역대 당시 1,2위로 수정하기(가상기록 폭염)

 

4. 내가 적은 내용중 네이버 메모장도 있으면 거기에도 수정할 것을 추가하기.(위에 적힌 것은 제가 저번에도 구체적으로 적었지만 제가 수정.재작성하기 편하게 간략하게 한 번 더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모든 블로그와 내 PC내 파일과 네이버 클라우드 문서저장소를 확인.수정. 재작성 및 추가를 하고 저장까지 완벽하게 한 후 메모장은 맨 마지막에 내용을 복사해서 적을 수도 있고 굳이 메모장에는 적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내 마음이에요)

 

 

 

그리고 장마관련 내용도 수정, 재추가해야 합니다.

 

 

 

가상기준 장마가 역대 최단. 최저 강수량으로 가장 짧고 건조하게? 지난 장마시기를 2년전 가장 더웠을 때로 수정할 생각도 있답니다.

 

 

그 해엔 장마가 3~8 일에 불과한데다가 강수량도 적어서 역대 가장 짧았던 마른 장마의 해를 가상기준 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로 아예 바꿔버릴 생각입니다.

 

 

대부분 6월 마지막 주에 장마 시작해 7월 초순 중 장마가 종료된 것으로요. 장마 이후엔 며칠간은 예년과 크게 차이나지 않은 기온을 보였으나(그래도 평년보다는 약간 또는 다소 높았어요.) 7월 10일 이후부터 갑자기 크게 폭염.열대야가 찾아왔다는 걸로요.

 

특히 그 해 여름은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는데, 역대 최고 폭염에 최단 마른 장마로 인해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까지 많이 심했습니다.

 

이 해엔 8월 중순과 하순(특히 중순)에는 2차 장마?로 인해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장마기간 검색후 재수정하기

 

장마는 가상기준 11년 전에도 폭염이 심했던 해인데 이 때는 장마기간이 역대급으로 짧았던 것은 아니었지만 평균보다는 꽤나 짧았습니다. 남부지역,중부지역 합쳐서 평균 18일(그 중 비가 온 날은 평균 10일 초반 정도에 불과) 정도였고, 이 때 비의 양도 평년보다 대부분에서 꽤나 적었어요.

 

그리고 먼 옛날~근래 기간에도 가상기준에서 장마기간이 약 10~15일 안팎 정도에 불과했을 때가 종종 있었답니다.(가상기준 2년 전 빼고는 8~13, 평균 10일 정도에 불과했을 때가 있었음)

 

 

가상기준 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가상기준 현재부터 3년전)가 되기 전의 8월 초~8월 하순의 서울을 포함한 전국적 기온분포도 약간 수정하기/ 8월 11일 완료되었지만 확인 더 하기

 

그 해 8월 중순 갑자기 선선한 날씨는 없애고 약간 더 기온을 높일 예상, 8월 하순 이후부터 조금씩 선선한 날씨였다고요.

 

입추 전후에도 대부분에서 33도를 웃도는 (극히 일부 35도를 넘는) 폭염을 보였음.

 

그럼 가상기준 3년전도 꽤나 더웠어요. 가상기준의 올해(이번 여름)와 시기는 다르더라도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폭염일수,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가상기준 3년 전(역대 최고로 더웠던 해가 되기 전)에서 수정해야 하는 기온분포의 날짜는 8월 5일~31일 사이로 결정하겠습니다.

 

 

아참 대부분 역대 2위(당시엔 1위) 폭염을 보였던 11년 전 추정되는 해의 기온정보(6월~7월)도 더 확인하기. 그 해 장마기간을 확인하고 수정해야 할 게 있어요.

 

일단 그 가상해 장마는 평년보다 꽤나 짧았다고 적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