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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기준 실제 기후와 2018년 이후엔 절반 이상(여름엔 2018년 7,8월 빼고 7월,8월엔 25% 이상) 다르게 예측,예보하기

각각 기온을 예상하는 기준(기상청 예보관, 방송국 기상캐스터, 날씨사이트 등) 과 실제 관측된 기온분포를 저만의 가상에서는 각각 실제 2018년 1월1일(가상기준으로도 역시 재작년 1월1일) 이후부터 현재 이후까지 나타났던 기상보다 날짜별로 보통 50%, 여름철(7~8월)엔 2018년 7,8월 빼고 25% 이상(가상기준 2018년과 똑같은 모르는 해와 실제 2018년 한여름 7~8월은 기후가 거의 비슷하게 예상,관측해야 하므로 제외하고요, 앞으로도 수년 동안 그 수칙은 꼭 지키겠습니다.(이것과 같은 내용은 제가 다른 관련 게시글에도 적은 바 있지만, 그 수칙은 분명하게 지켜야 하기 때문에 가상과 실제 날씨를 확연히 다르게 쓰기 위해선, 당부드리는 말씀으로 더 적은 겁니다.) 그리고 2018년과 같은 가상..

가상기준의 올해(1월~) 간략적 월별 나타났던 평균 전국적 기온설명

가상기준의 1월도 너무나 포근했던 편이었어요.(최근들어 꽤나 추위가 심했던 가상기준의 지난 겨울, 작년(2018~2019년과 같은 해)보다는 훨씬 너무나 포근했답니다.) 특히 가상으로도 1월이 너무나 포근해서 1월 중 서울기준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날이 단 한차례에 불과할 정도. 그러나 그 전해의 전 달 12월(가상기준 작년 12월)엔 크리스마스 전에 서울지역 최저기온 영하 11도까지 급강하히며 그 해 겨울 최고 추위를 대부분에서 보였답니다. 1월 초순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지만, 1월 3~4일 경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9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1월 중순: 기온변화가 대체로 컸으며 초순에서 중순 사이 이 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일시적으로 찾아와서 서울 최저기온 영하 1..

저만의 가상기준,5월 초순 역대 최고기온이 올해 바뀌었어요.

그리고 최근 저만의 가상에서 놀라운 소식이 왔어요. 최근 가상기준의 올해 5월 7~8일 경 일부 지역(영남지역, 동해안 일부)에서 최고기온 3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기상관측 사상 5월 초순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서울은 29~30도까지만 올랐답니다. 가상기준 2년 전(가상에서 역대 최고로 한여름이 그러니까 가상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 5월 중순 경(이때도 일부지역 35도 안팎, 서울도 최고 32도 기록)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죠. 가장 아래에 제가 썼던 것의 결과는 향후(이 글을 작성한 이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은 2022년 재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