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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날씨관련 수정할 것 총정리(본 다음블로그와 내PC,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메모장에서도 있으면 수정하기)

1. 37~38도(가상해 2년전 6월 하순) - 37.2도가 공식 최고기록 / 완료한 것 같지만 나중에 각각 블로그, 내 PC(클라우드)에서 더 확인해야 함.(메모장에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37~38도로 검색은 하기) 2. 6월 23~24일 열대야, 24~25일로 수정하기 / 8월 12일 완료 3. 11년전 역대 당시 1~2위(현재는 2~3위_, 7년 전엔 8월 폭염 역대 당시 1,2위로 수정하기(가상기록 폭염) 4. 내가 적은 내용중 네이버 메모장도 있으면 거기에도 수정할 것을 추가하기.(위에 적힌 것은 제가 저번에도 구체적으로 적었지만 제가 수정.재작성하기 편하게 간략하게 한 번 더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모든 블로그와 내 PC내 파일과 네이버 클라우드 문서저장소를 확인.수정. 재작성 및 추가를 ..

각각 월별 최고기온 극값이 나타났던 해의 기온(특히 그 해 여름철 등) 전망, 나중에 상세히 설명드리겠음.

그런데 가상기준에서 역대 1위 수준 일부지역에서 폭염수준 4월 더위가 나타났을 때 실제 대부분에서 역대급으로 4월중 가장 더웠던 2005년 4월 하순 끝과 비슷하거나 더 더웠음. 어느 모르는 해의 4월 29~30일 경남 창녕(비공식 35.2도),경북 포항.경주(공식으로 34도 이상)가 34~35도 안팎까지 올랐거든요. 그때 포항은 4월 사상 첫 열대야까지 나타나기도 했어요. 서울도 당시 30도 가까이까지 올랐어요. 그러나 그 해의 5월 초순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이맘때 5월초 평균보다 더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가 쭈욱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는 등 5월 하순 이전까지 대체로 평년수준과 비슷한 기온의 날씨였습니다.​그러다 그 해 5월 하순에 들며 기온이 오르면서, 당시 평년보다 꽤나 올라갔지만 ..

가상기준의 과거 폭염 현황

가상 1000여 년 기록을 보면 가상기준 2년전(가장 폭염일수와 폭염 정도가 심했던 해) 11년전(당시엔 대부분 1위, 현재는 2~3위로 밀려남)이나 7년 전(당시 8월로 역대 1~2위 급)에는 폭염일수가 아주 많았던 것이고요, 엄청 옛날에도 폭염일수는 적었지만, 서울 최고기온이 37도 이상, 일부 내륙 38~39도까지 올랐던 날이 수백년 전부터 가끔씩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날은 어쩌다 하루이틀에 불과했어요. 서울에서 공식으로 38.0도 이상 (2년 전을 제외하고 가장 높았던 기온은 38.6도이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2020년과 같은해) 기준으로 약 수십년 전으로 추정됨) 까지 올랐던 날이 2년전과 11년 7년 전을 제외하고도 가끔씩 있었어요, 그 당시 일부 내륙지역 38~39도 안팎까지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