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상해(모르는 해가 아니라 21년 전으로 추정?)의 전국적 월별.순별 기온분포를 조사 및 설명합니다.

이 가상해(모르는 해가 아니라 21년 전으로 추정?)의 전국적 월별.순별 기온분포를 조사 및 설명합니다.

- 그러나 이 가상해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대략적으로 결과를 알겠습니다. 요일과 명절 등은 최근기준 1999년과 같아요.(음.양력날짜,명절,각종 행사 등도 1999년과 동일할 듯)

그럼 2020년 현재기준으로 21년 전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 해엔 겨울이 대체로 평년보다 포근했던 편이었지만
1월 중.하순에는 대륙 고기압이 자주 확장하면서 비교적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초순에는 내내 거의 전국에서 역대 최고로 가장 포근했지만, 1월 13일 이후에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서울이 영하 14도
이하로 내려가기도 했고요. 1월 중하순 동안은 눈구름도 자주 발생해서 대부분 폭설수준 많은눈이 내린 날도 있었어요. 설날 연휴에도 평년보다
추운 가운데 일부지역엔 많은눈이 내리기도 해서 귀성.귀경길에 불편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새해 첫날인 1월1일엔 1월1일 기준으로 대부분지역에서 역대 1,2위로(일부는 역대 최고기온) 가장 포근했어요.
2월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분포였지만 종종 기습추위가 나타나기도 했어요.
그리고 3월초와 중순 경엔 꽃샘추위가 자주 나타났어요, 그리고 3월 내내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분포였어요.
4월과 5월은 내내 대체로 평년수준 기온분포.(4월엔 다소 심한 기온변화가 있었고 일부지역엔 4월과 5월 사이 여름같은 비가 내리기도 함)
6월 초순엔 평년수준,중순과 하순엔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어요.
그리고 7월초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저온현상이 나타났고, 여름에는 전반적으로 비가 많이, 자주 내리면서(집중호우도 몇차례 나타남)
평년보다 덥지 않았어요. 그러나 아무리 여름이 덥지 않아도 폭염기준에 가까운 불볕더위가 나타나기는 했죠.(이 해 여름 장마가 약간 늦게 끝나서
8월 입추 이후로 대부분에서 잠깐의 폭염.열대야 나타났지만 대체로 평년수준 정도에 머물렀어요.)
그리고 광복절 이후,8월 중.하순엔 집중호우가 자주 나타났어요.
이후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 본문의 경우 현재 나중에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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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모두(본메모장에 있는 이 본문도) 각각 내용이 조금이라도 다르면 약간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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