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원래 대부분 고온현상이 나타나는 해에 고온현상, 저온현상이 나타나는 해에는 저온현상이 많이 나타난답니다. (이건 가상이나 실제나 대부분 똑같아요.) 그래서 이제 저만의 가상날씨 에서도 그렇게 맞출려고 합니다. ​ (나중에 조만간 제가 예전에 작성한 블로그 중 특히 내가 지난 201..

실제 2020년 1월~2월 중 변형예보 바꿀게 갑자기 세개나 생겼어요.(각각 본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나의 블로그 글쓰기 본문에 올리기.) 그러나 이건 날짜제한이 없습니다. 제발 천천히 하자고요. 1. 제가 지난 2020년 1월 28일(당연히 모두 양력기준)부터 네이버 메모장에 작성한 것중 2020년 1..

이 본문글(블로그 기준)은 제가 원래 어제 밤시간이나 늦어도 오늘 아침에는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2월 1일 오후 6시 전후) 올립니다. 이건 저의 네이버 메모장에 먼저 어제(1월 31일) 오전 중에 올렸던 게시내용 입니다. 서울지역 주간날씨입니다.(실제 2020년 1월31일 오전 ..

그리고 보통 고온현상이라고 하면 이맘때 평균 기온보다 최소 5도 이상으로 높을 때를 기준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이상 고온현상은 당일 평균기온보다 최소 7~10도 이상 높은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의 기준은 실제,가상 모두 똑같아요.) 이제 꿈만 같았던 명절..

만약 첫번째 변형한 기준으로 한다면(1월 10일 이후기준으로는 계속 실제와 똑같음) 서울기준 낮기온이 1월 중 여러 차례 10도를 넘기면서 기상관측 사상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이 생겨난 이래로 봐도 수백년간 처음으로 대부분 거의 모든 지역에서 1월 평균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할 것입니..

자세한 날씨정보는 각각 기상청 홈페이지 또는 날씨정보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오늘(1월 23일 오전~점심시간 작성함) 서울 등 중서부지역도 낮기온이 10도를 대부분 넘어설것으로 보이는데 변형한 기준에서는 이제 기온이 올라서 오늘 아침 서울 공식기록 영하 5.9도였고, 낮기온은 서울 5도 등을 예보했고요,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에 변형한 기준에서는 서울의 기..

아마 올해 2020년 1월이 대부분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어쩌면 수백년을 포함해 이번 1월이 가장 포근할 것 같습니다. 실제 기준과 변형 기준 모두(변형한 기준도 2월 초순이 지나면 아마 실제랑 비슷하거나 똑같이 진행이 될 듯) 1월은 커녕 겨울 전체로 봐서도(벌써 겨울이 후반부에 들었고 1월이 지나면 가장 추운 시기는 지나감) 아마 올 겨울은 역대급으로 포근할 확률이 큽니다. 이건 기온,날씨를 약간 변형하지 않은 완전 실제 기준입니다. 기상청 장기예보를 보니까 다가올 2월도 평년보다 포근한 날이 많고, 심한 한파가 올 확률이 극히 적데요. 이것은 최근 변형 기준으로 봐도 크게 차이는 없을 겁니다. 1월 6~8일 경에는 일부 중부지역에서 오히려 실제보다 기온이 높기도 했어요. 오늘(당시 20..

이 내용은 제가 날짜별로(2019.12.26~) 변경해서 작성한 지역별 기온예보(10일간 중기예보 포함) 편 맨 아래쪽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지난 여름 폭염 영향예보(하절기에 30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찾아왔을 때, 그러나 폭염은 33도 기준입니다)가 찾아왔을때 상황별 대처요령 및 단계별 예보가 실제 발효,시행 했을 때 기대했던 것인데, 실제 올 겨울 부터 한파 영향예보도 기상청에서 실시를 한답니다. 이것은 한파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