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이후 작성목록 67

가상기준 실제 기후와 2018년 이후엔 절반 이상(여름엔 2018년 7,8월 빼고 7월,8월엔 25% 이상) 다르게 예측,예보하기

각각 기온을 예상하는 기준(기상청 예보관, 방송국 기상캐스터, 날씨사이트 등) 과 실제 관측된 기온분포를 저만의 가상에서는 각각 실제 2018년 1월1일(가상기준으로도 역시 재작년 1월1일) 이후부터 현재 이후까지 나타났던 기상보다 날짜별로 보통 50%, 여름철(7~8월)엔 2018년 7,8월 빼고 25% 이상(가상기준 2018년과 똑같은 모르는 해와 실제 2018년 한여름 7~8월은 기후가 거의 비슷하게 예상,관측해야 하므로 제외하고요, 앞으로도 수년 동안 그 수칙은 꼭 지키겠습니다.(이것과 같은 내용은 제가 다른 관련 게시글에도 적은 바 있지만, 그 수칙은 분명하게 지켜야 하기 때문에 가상과 실제 날씨를 확연히 다르게 쓰기 위해선, 당부드리는 말씀으로 더 적은 겁니다.) 그리고 2018년과 같은 가상..

가상기준의 올해(1월~) 간략적 월별 나타났던 평균 전국적 기온설명

가상기준의 1월도 너무나 포근했던 편이었어요.(최근들어 꽤나 추위가 심했던 가상기준의 지난 겨울, 작년(2018~2019년과 같은 해)보다는 훨씬 너무나 포근했답니다.) 특히 가상으로도 1월이 너무나 포근해서 1월 중 서울기준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날이 단 한차례에 불과할 정도. 그러나 그 전해의 전 달 12월(가상기준 작년 12월)엔 크리스마스 전에 서울지역 최저기온 영하 11도까지 급강하히며 그 해 겨울 최고 추위를 대부분에서 보였답니다. 1월 초순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지만, 1월 3~4일 경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9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1월 중순: 기온변화가 대체로 컸으며 초순에서 중순 사이 이 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일시적으로 찾아와서 서울 최저기온 영하 1..

저만의 가상기준,5월 초순 역대 최고기온이 올해 바뀌었어요.

그리고 최근 저만의 가상에서 놀라운 소식이 왔어요. 최근 가상기준의 올해 5월 7~8일 경 일부 지역(영남지역, 동해안 일부)에서 최고기온 3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기상관측 사상 5월 초순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서울은 29~30도까지만 올랐답니다. 가상기준 2년 전(가상에서 역대 최고로 한여름이 그러니까 가상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 5월 중순 경(이때도 일부지역 35도 안팎, 서울도 최고 32도 기록)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죠. 가장 아래에 제가 썼던 것의 결과는 향후(이 글을 작성한 이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은 2022년 재추가)

실제기준 동해안 저온현상, 일요일부터 다음주초 전국적 불볕더위 기승 예상. 가상기준 재작년엔 실제 2018년과 다르게 주로 영남에서 가장 높은 최고 폭염 보였음.

그런데 실제기준 날씨로 오늘부터 며칠동안 대부분지역 다시 아쉽게도 더워지겠지만 동해안지역에서 오늘.내일 특히 오늘 기온 평년보다 크게 낮아 선선할 것으로 보이는데 원인은 오늘은 동풍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오늘.내일은 동해안지역이 부러울 듯, 그러나 그것도 일시적 현상입니다, 안타깝게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이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씨 보이면서 특히 중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 강릉 등 동해안지역은 그나마 다음주 초에 최고기온 29도를 예보해서 덜 덥대요. 그리고 가상기준의 재작년이 대체로 2018년과 비슷하게 더웠는데요.(심지어 날짜별 양음력.요일.명절. 각종 행사 등까지 모두 완전 일치하고 행사도 비슷함.) 그러나 실제 2018년처럼 공식기온 극값을 중서부.북부지역(강원도..

내가 날씨를 바꿀 때(예전것 수정,재작성 및 나중에 제가 새로 예상기온 등을 적을 때) 고온현상이나 저온현상이 처음 예상(주간 및 중장기예보)보다 더 길게 머물 가능성도 대비해서 더욱 다..

앞으로 이제 내가(제가) 날씨를 바꿀 때(예전것 수정,재작성 및 나중에 제가 새로 예상기온 등을 적을 때) 고온현상이나 저온현상이 처음 예상(주간 및 중장기예보)보다 더 길게 머물 가능성도 대비해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기온 예상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중장기예보(예상 최고기온 무작위로 작성,최신예보 기온과 비슷한 기준으로 작성) 32 32 31 에서 32 29 31 28 30 29 29 28 28 이렇게 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최근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종종 있답니다.) 제가 그 오랫동안 가상날씨를 쓰면서 가상날씨에서 각각 예상되는 기온변화를 작성했을 때 그런 기온변화 현상은 생각을 못하고 작성했거든요. 그것을 종종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해서 나중에 제가..

역대 최고의 폭염더위가 나타났던 가상해의 월별 기온조사 최종 수정할 것.

이 자료를 제가 이번엔 조금 다르게 변경하겠습니다. (여기서 변경한 것을 내가 나중에 네이버 클라우드에 다시 저장한 후 각각 본 블로그인 네이버,그리고 다음 블로그에도 수정했습니다.) 나의 아래한글,네이버 클라우드파일에도 있습니다. - 가상이지만 제가 아래에 적은 자료가 아주 정확한 자료입니다. 제가 아래에 적은 내용으로 나중에 언젠가 조만간 제가 저번에 적었던 게시글에 그대로 붙여넣을 겁니다. 1월 초순: 대체로 평년값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였지만, 새해 벽두 부분에 서울기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1월 중순: 1년 중 가장 추운 기간입니다. 대체로 평균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중순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에 약 4일 동안 서울..

실제,가상기준 고온,저온현상 관련 이야기입니다.

원래 이상고온,저온현상이 두드러지게 자주 찾아오게 되면 같은 해에 자주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상반기 고온현상이 잦았던 실제 1998,2002,2014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역대 최고로 한여름 폭염이 심했던 2018년의 경우에도 대체로 기온변화가 컸지만, 봄철에 다소 심한 고온현상이 종종 있었습니다. 유난히 저온현상이 심했던(상반기에 자주 나타났던) 해는 최근기준 2010,2013년입니다. 그리고 종종 고온현상과 저온현상이 반복적으로 복합해서 같은 해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럴 경우 그 해의 기온변화는 아주 심해져서(실제 2018년 3~4월이나 특히 옛날기준으로 1979년 11월 처럼, 아참 2009년 11월 초,중순도 예년 평균보다 기온변화가 많이 심했습니다, 원래 통상적..

내가 변경기준 날씨정보에 반영할 것.

그리고 실제 2020년 1월7일에 관측된 제주시 공식 23.6도는 이 기준에서는 2월 중(2월 15일,25일 중 선택할 예정)에 기록되었고요, 이 기준에서 1월 7일에는 21도(실제 제주시 2020년2월 15일 최고기온인 21.6도 아님 실제 금년 2월25일, 그러나 이 변경기준에서는 똑같이 할수도 있지만 조금 더 늦게 2월 26~28일로 설정할 수도, 관측된 21.8도로 설정할 계획, 실제보다 2도 혹은 1.8도 가량 낮고, 역대 제주시 2위,실제 기준 23.6도를 포함하면 3위 혹은 공동 2위 기록, 실제 1950년 1월 17일 경에 제주시 21.8도 기록했습니다.)까지 올랐습니다. 2월 15일은 지역별로 기온은 다를 수 있지만 고온현상의 날짜는 실제와 거의 같습니다. 이것은 가상기준이 아닙니다. 변..

나중에 제가 역대 최저,최고기온 관련 글에서 이 글을 수정 및 재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역대 최저,최고기온 중(가상기록 1000여년 기록) 역대 최고기온 관련 최고기록은 전국적으로 봤을 때 1000여년 기록 중에는 아주 최근에(불과 재작년~수십년 전 대부분 경신됨,일부는 올해도 경신되었음) 많이 새롭게 갱신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을 옮기고 나면 이 글은 제가 다른 날씨관련 글을 적을 겁니다.

이때까지 가상기준 나타난 역대 최저.최고기온 월별로 정리함. 끝부분에는 극지역의 기온정보도 자세히 나와요.

이때까지 가상기준 나타난 역대 최저.최고기온을 월별로 정리합니다. 이 게시글은 제가 지난 2019년(현재기준 벌써 약 1년 전) 이맘때인 중반기(이맘때, 이 블로그 기준 5월 22일)에 작성했지만, 제가 나중에 수정.추가 및 재작성할 수도 있어서, 하기 편하게 오늘(2020년 5월 26일 이전) 2020년 목록에 새롭게 이전했답니다.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조만간에 제가 이 글의 내용을 수정,재작성(추가)할 수 있습니다.(네이버 블로그와 나의 비밀 문서(2021년 최종 재추가&수정 기준, 네이버 마이박스, 예전 클라우드 파일)에서도 마찬가지) ​가상기록 약 700~1000여년(서울은 1100~1200년의 기록, 그밖의 대도시는 약 1100년, 중소도시는 약 700~1000년 이상의 과거기온 기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