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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더 작성한 날씨관련 내용입니다.(실제와 변형기준 주간날씨 관련예보)

실제 오늘(1월 23일 오전~점심시간 작성함) 서울 등 중서부지역도 낮기온이 10도를 대부분 넘어설것으로 보이는데 변형한 기준에서는 이제 기온이 올라서 오늘 아침 서울 공식기록 영하 5.9도였고, 낮기온은 서울 5도 등을 예보했고요, 특히 화요일과 수요일에 변형한 기준에서는 서울의 기..

올해 1월은 물론이고 겨울 전체도 실제기준 역대급으로 포근할 듯.

아마 올해 2020년 1월이 대부분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어쩌면 수백년을 포함해 이번 1월이 가장 포근할 것 같습니다. 실제 기준과 변형 기준 모두(변형한 기준도 2월 초순이 지나면 아마 실제랑 비슷하거나 똑같이 진행이 될 듯) 1월은 커녕 겨울 전체로 봐서도(벌써 겨울이 후반부에 들었고 1월이 지나면 가장 추운 시기는 지나감) 아마 올 겨울은 역대급으로 포근할 확률이 큽니다. 이건 기온,날씨를 약간 변형하지 않은 완전 실제 기준입니다. 기상청 장기예보를 보니까 다가올 2월도 평년보다 포근한 날이 많고, 심한 한파가 올 확률이 극히 적데요. 이것은 최근 변형 기준으로 봐도 크게 차이는 없을 겁니다. 1월 6~8일 경에는 일부 중부지역에서 오히려 실제보다 기온이 높기도 했어요. 오늘(당시 20..

실제 최근 기상정보를 약간 변형해서 제가 다시 작성했어요.

제가 저번주(제가 오랜만에 블로그 재개설 이후 처음 적은 것)에 적었던 기온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바꿉니다. 원래 저는 12월 26일부터 기온정보를 약간 다르게 수정할려고 했으나, 26~29일은 실제와 동일하게 하고 30일 이후부터 최근 1월 23일(주간 예보는 다가올 2020년 설날 연휴까지)까지 여러곳을 바꾸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에 나옵니다. (이건 가상이 아니므로 실제 년도와 완전 동일합니다.) - 여기서 2019년 12월 31일과 2020년 1월 6일 경에도 대부분 지역의 기온은 실제 2019.12.31~2020년 1월 6일 경보다 훨씬 높게 측정되었어요.(6일~9일,11~16일 경,그리고 1월 19~23(일부 24)일은 원래 다르게 적힌 것은 아실 겁니다.) 특히 2020년..

이제는 블로그에 작성할 것 더 있어도 제발 천천히 작성합시다.

내용이 많을수록 더 천천히 시간나는 데로만 합시다.(되도록 평일보다는 직장 쉬는날 중심으로) 1. 역대 2위 폭염의 해 9월 기온 수정하기. (전부 당연히 제가 예전에 썼던 목록표를 참고하여 복사를 하고, 2020년 목록에 다시 적어서 수정하기) 2. 역대 2위,3위 기록때의 9월 기온도 수정 필요..

근데 실제기준 올 겨울(이번 2019.12~2020.1 기준) 너무나 포근합니다.

겨울이란 계절이 달력상으로 이제 중반부에 들어섰고, 지금 이맘때가 1년 중 가장 추운 시기이죠. 현재기준으로 벌써 1월 1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대부분 중소도시 대도시 지역,특히 남부지역 대부분에서 올 겨울엔 적설량 1~2cm이상의 눈다운 눈이 거의 또는 전혀 내리지 못했고요, 북서..

2019년 12월 26일~2020년 1월10일 실제 나타났던 날씨 중 일부 날에 날씨와 기온정보 약간 바꾸기.

드디어 이제 올해 첫 본격적인 날씨정보 글을 작성합니다. 가상날씨를 예전 게시글 수정 및 추가, 여기에 더 추가 등을 하기전에 실제 최근 2주 동안 대한민국에 나타났던 날씨,기온정보 내용을 올려드려야죠. 거의 비슷하긴 하지만, 지난 12월 29~30일과 올해 1월 6~9일에 나타났던 기상,기온..

드디어 블로그 재개설을 하겠습니다. 근데 이 블로그는 날씨,기상정보 전용입니다.

이제 드디어 장기간 휴식(재정비 타임)이 끝나고 2020년대 첫 글을 이미 올린 바 있으나, 본격적으로 날씨,기상관련 게시글(가상과 실제 모두 존재하는 본문)을 열심히 종종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러나 가능한 평일보다는 휴일 전날 밤이나 휴일날에 쓰도록.) 그런데 네이버와는 달리 이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