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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가상기준 고온,저온현상 관련 이야기입니다.

원래 이상고온,저온현상이 두드러지게 자주 찾아오게 되면 같은 해에 자주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상반기 고온현상이 잦았던 실제 1998,2002,2014년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역대 최고로 한여름 폭염이 심했던 2018년의 경우에도 대체로 기온변화가 컸지만, 봄철에 다소 심한 고온현상이 종종 있었습니다. 유난히 저온현상이 심했던(상반기에 자주 나타났던) 해는 최근기준 2010,2013년입니다. 그리고 종종 고온현상과 저온현상이 반복적으로 복합해서 같은 해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럴 경우 그 해의 기온변화는 아주 심해져서(실제 2018년 3~4월이나 특히 옛날기준으로 1979년 11월 처럼, 아참 2009년 11월 초,중순도 예년 평균보다 기온변화가 많이 심했습니다, 원래 통상적..

내가 변경기준 날씨정보에 반영할 것.

그리고 실제 2020년 1월7일에 관측된 제주시 공식 23.6도는 이 기준에서는 2월 중(2월 15일,25일 중 선택할 예정)에 기록되었고요, 이 기준에서 1월 7일에는 21도(실제 제주시 2020년2월 15일 최고기온인 21.6도 아님 실제 금년 2월25일, 그러나 이 변경기준에서는 똑같이 할수도 있지만 조금 더 늦게 2월 26~28일로 설정할 수도, 관측된 21.8도로 설정할 계획, 실제보다 2도 혹은 1.8도 가량 낮고, 역대 제주시 2위,실제 기준 23.6도를 포함하면 3위 혹은 공동 2위 기록, 실제 1950년 1월 17일 경에 제주시 21.8도 기록했습니다.)까지 올랐습니다. 2월 15일은 지역별로 기온은 다를 수 있지만 고온현상의 날짜는 실제와 거의 같습니다. 이것은 가상기준이 아닙니다. 변..

나중에 제가 역대 최저,최고기온 관련 글에서 이 글을 수정 및 재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역대 최저,최고기온 중(가상기록 1000여년 기록) 역대 최고기온 관련 최고기록은 전국적으로 봤을 때 1000여년 기록 중에는 아주 최근에(불과 재작년~수십년 전 대부분 경신됨,일부는 올해도 경신되었음) 많이 새롭게 갱신되었습니다. 위의 내용을 옮기고 나면 이 글은 제가 다른 날씨관련 글을 적을 겁니다.

이때까지 가상기준 나타난 역대 최저.최고기온 월별로 정리함. 끝부분에는 극지역의 기온정보도 자세히 나와요.

이때까지 가상기준 나타난 역대 최저.최고기온을 월별로 정리합니다. 이 게시글은 제가 지난 2019년(현재기준 벌써 약 1년 전) 이맘때인 중반기(이맘때, 이 블로그 기준 5월 22일)에 작성했지만, 제가 나중에 수정.추가 및 재작성할 수도 있어서, 하기 편하게 오늘(2020년 5월 26일 이전) 2020년 목록에 새롭게 이전했답니다.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조만간에 제가 이 글의 내용을 수정,재작성(추가)할 수 있습니다.(네이버 블로그와 나의 비밀 문서(2021년 최종 재추가&수정 기준, 네이버 마이박스, 예전 클라우드 파일)에서도 마찬가지) ​가상기록 약 700~1000여년(서울은 1100~1200년의 기록, 그밖의 대도시는 약 1100년, 중소도시는 약 700~1000년 이상의 과거기온 기록이 ..

제가 나중에 수정해야 할 것.

제가 아직 언제 작성할 지 모르겠지만, 아예 역대 최고의 폭염이 나타났던 가상해(요일.명절.각종 행사 등과 심지어 월드컵,올림픽까지 실제 지난 2018년과 완전 같지만, 기후가 비슷하게 측정된 것 같아서 각각 월별 기온은 특히 1월에서 6월까지를 다르게 탈바꿈할 계획이고, 만약 7월 이후에도 다르게 수정을 한다면 내가 저번에 작성했던 나의 엑셀 자료까지 수정해야 합니다, 수정후 네이버 클라우드 파일에 다시 올리기.(엑셀 자료에 그 해 7월부터 이듬해 1월1일까지 당시 서울지역의 예상(예보)했던 기온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엑셀자료 내용은 각각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언제 그 자료를 수정할지 모르겠습니다.(가상기준 이 해의 하반기에 전국적 예상기온을 여기서 바뀌어야 합..

카테고리 없음 2020.05.26

지난 2019년 11월 중하순과 12월 것(실제기준 변경)까지도 약간 날짜별로 변경해서 수정을 했어요.

이 시기에는 실제 상황이나 여기서 제가 약간 변경한 기준이나 정말 롤러코스터 형, 다소 기복이 심했던 기온변화였습니다. 특히 실제 기준이나 여기서 변경한 기준이나 모두 지난 2019년 11월 셋째주 기온변화가 극심했습니다.(자세한 그때의 기온분포 및 관측된 전국적 기온은 기상청 지난날씨 및 각각 뉴스사이트 날씨동영상에서 그때의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때의 기온도 특정날짜,지역별로 약간 예보나 관측된 기온을 바꾸고 싶습니다. 실제 기준으로 특히 11월 20일(수요일) 경 서울이 영하 4도 이하(19~21일 사이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낮은 때이른 겨울추위 기승)까지 뚝 떨어졌다가, 그 주의 토,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20도 안팎을 보이는 등(자세한 그때의 기온분포는 기상청 등을 보세요) 11월 하..

실제 1939,1943년 늦은 여름 나타났던 역대급폭염기록이 있었어요.

그런데 실제 관측된 과거기상을 보니까 1939년과 1943년의 경우는 특히 1943년 여름철의 경우 늦더위가 심했습니다. 8월 초순이 아닌 8월 하순에 역대급 폭염이 나타났고요, 여름철 폭염이 당시 심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1943년 8월 하순에 서울이 38.2도(이때도 전국적으로 기상관측망이 확대되..

가상기준으로 역대 4월 28~30일 경 가장 더웠던 날 이후 그 해 5월 1~2일 경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내려갔어요.

어쨌든 나중에 제가 월별로 역대 최저,최고기온 모두 조사(특히 서울과 월별로 가장 덥고 추웠던 지역)를(제일 나중에는 가상기준 빙하기시절 월별 최저,최고기온도 포함) 나중에 일단 변경한 날씨 작성이 다 완료되면은 2020년 이후 목록에서 한번 더 천천히 작성을 할 예정인데요.(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