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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날짜,지역별로 날씨 및 기온 변경 한것(1977년 3월, 서울)

약간 날짜,지역별로 날씨 및 기온 변경 한것(1977년 3월, 서울) 운량 -> 맑음(0~2), 구름조금(3~5), 구름많음(6~8), 흐림(9~10이상) , 그러나 내가 변경한 날짜의 날씨에서는 운량정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답니다. 날씨달력 서울(유) / 1977년 3월 (여기서 실제와 약간 변경한 자료 있어요.) 지난 날씨 달력(평균 기온은 적지 않아도 됨) [출처]약간 날짜,지역별로 날씨 및 기온 변경 한것(1977년 3월 서울)|작성자seojin_01 1일 2일 3일 4일 5일 평균기온: 최고기온:13.4℃ 최저기온:5.2℃ 평균운량:8.3 일강수량:0.5mm 평균기온: 최고기온:9.4℃ 최저기온:-3.2℃(밤시간관측) 평균운량:7.5 일강수량:1.4mm 평균기온: 최고기온:0.8℃ 최저기온:-6..

카테고리 없음 2020.08.23

약간 날짜,지역별로 날씨 및 기온 변경 한것(1977년 3월, 대구)

약간 날짜,지역별로 날씨 및 기온 변경 한것(1977년 3월, 대구) 운량 -> 맑음(0~2), 구름조금(3~5), 구름많음(6~8), 흐림(9~10이상) - 그리고 제가 서울 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제가 변경한 날씨는 운량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앞으로도 향후 나중에 실제 예전에 관측된 결과 등을 기상청 지난날씨 등에서 확인하고, 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온의 특히 오름폭이 당시 바로 전날에 비해 한참 높게 올라가는 등 내가 변경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이 블로그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서울,대구 당시 관측기온 1977년 3월 자료) 바꾼 것은 3월 초순 중 특히 6~8일 경 관측된 기온입니다.(6~8일 중엔 특히 내가 실제 관측된 기온을 훨씬 또는 다소..

특히 우리나라 기준으로 기온상으로 한여름에 있는 입추,여름 후반에 있는 처서날짜는(특히 입추) 바꿔야 할 이유가 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대한민국 24절기(절기는 거의 대부분 양력으로 계산합니다.) ​ 24절기 중에서도 일부는 대한민국 날씨상황과 그나마 절기랑 잘 맞는 것이 있지만, 특히 8월에 있는 입추, 처서절기가 가장 안 맞는 것 같아요. ​ 이는 24절기가 중국을 기준으로,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구분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농경사회서 사용된 24절기가, 중국 춘추전국시대 중심이었던 황하강 유역 특징에 맞게 만들어졌다. ​ ​ 특히 입추(양력 8월 7~8일, 올해는 7일)와 처서(대부분 8월 23일) 절기입니다. 그중에서도 입추가 가장 안 맞는 듯. ​ ​ 제 생각엔 처서는 최소 5일, 입추는 최소 15일 이상 정도 늦추는 게 적당한 것 같습니다. ​ ​ 특히 입추 절기를 처서 이후에 하는 게 맞을 듯한데 거의 15~16..

카테고리 없음 2020.08.20

지난 8월 17일 경 네이버에서 작성했던 폭염 심했던 해의 대한민국(북한) 기온 40도 관련 내용들입니다. 올해도 잠깐 동네예보(17일 발표 기준,경산시의 어느 지역 한 곳)에서 40도 예보 나왔어요..

이 내용은 8월 17일 경 네이버 저의 자유블로그에서 작성했습니다. 특히 모레(8/19) 공식 대구.포항.경산 최고기온을 39도로 예보했지만 8/17 예보기준으로 (그러나 그건 내일.모레 날씨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그래도 아마 그 보다 더 올라 공식 대구,경북 일부 40도 나 그 이상까지 예보할 확률은 거의 없을 듯, 아마 기상청에서 이 정도(일부 38~39도)가 예보상으로 최고치까지 올린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실제 관측값이 자세한 그 내용은 바로 다음 문장에서 나옵니다.) 제발 40도는 기대하지 맙시다. 열사병(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예방이 꼭 필요합니다. 오늘 대구.경북의 경우 날씨가 점심시간 지나고? 점심시간부터? 대체로 가장 더운 시기쯤 되어서 맑았던 하늘이 ..

어제.오늘과 내일 내가 연차를 내서 내일 밤시간까지 네이버와 동시에 이 블로그도 한가한 시간에 날씨쓰기 허용.(하지만 모레 새벽 1시부터 퇴근후 커피만들기 프로그램(금요일 저녁에 할 예..

위에 제가 적은 제목 그대로입니다.(제발 다음부턴 날씨관련 외 다른 이야기는 여기서 하지 맙시다, 만약 향후 이 블로그를 휴업하게 된다해도 아주 간단하게 작성해야죠.) 그러나 다음주부터는 연차를 못내거나 회사에서 쉬지 못하면 평일엔 자유블로그(네이버와 다음 모두) 금지인데 특히 이 블로그는 날씨전용 블로그이므로 회사가는 날은 절대 금지입니다.(퇴근후에도 그 다음날 출근하는 날이면 일체 자율블로그와 이 블로그(날씨전용) 작성금지, 그러나 그 이후 일요일 밤까지는 가능) 그리고 유념할 것은 저는 이번 금요일 저녁에는 퇴근후 동구 가양동(비래동 근처)에 있는 바리스타 교육전문 학원에서 커피만들기 프로그램을 하고 올 예정인데요, 퇴근후에 무조건 그 프로그램까지 다 완료해야 주말,휴일까지 이 블로그는 다시 작성가..

본 블로그는 이제 올해엔 근무하는날(평일) 각종 프로그램.~ 공연 등이 있는 날(주말에도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아침엔 쉬겠습니다.(일명 자유작성 금지)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적었듯이 이 블로그는 날씨전용 블로그로써 이제 내일(0시부터는 아니고 내일 기상시부터) 부터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중요한 행사나 시험 등이 있을 경우엔 이 블로그는 이제 작성 금지(일명 휴블)를 해야 겠습니다. 이제 이 블로그는 일단 올해는 평일 작성금지령을 내렸으니(평일엔 퇴근후도 마찬가지) 아무 프로그램이나 계획이 없고 주로 집에 있는 한가한 주말.휴일 및 공휴일에만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답니다. 웬만하면 다음날 출근을 해야할 경우 새벽 0시 반~1시(밤 12시 30분~1시) 이전에 다 작성할 수 있도록. 그 이유는 최근들어 내가 이 블로그와 네이버 모두 포함해서 너무 거기에만 집착을 하는데 일상생활에 절대 지장 주면 안되기 때문에 특히 출근하거나 각각 다른 일이 있는 날엔 ..

이 가상해(모르는 해가 아니라 21년 전으로 추정?)의 전국적 월별.순별 기온분포를 조사 및 설명합니다.

이 가상해(모르는 해가 아니라 21년 전으로 추정?)의 전국적 월별.순별 기온분포를 조사 및 설명합니다. - 그러나 이 가상해가 정확히 언제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습니다만 대략적으로 결과를 알겠습니다. 요일과 명절 등은 최근기준 1999년과 같아요.(음.양력날짜,명절,각종 행사 등도 1999년과 동일할 듯) 그럼 2020년 현재기준으로 21년 전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이 해엔 겨울이 대체로 평년보다 포근했던 편이었지만 1월 중.하순에는 대륙 고기압이 자주 확장하면서 비교적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초순에는 내내 거의 전국에서 역대 최고로 가장 포근했지만, 1월 13일 이후에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서울이 영하 14도 이하로 내려가기도 했고요. 1월 중하순 동안은 눈구름도 자주 발생해서..

그런데 제가 저만의 노트.이면지 등에서 작성한 것은 가상기준으로는 정확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데 내가 예전에 저는 블로그, 문서파일 이외 나의 노트나 이면지에 적은 가상날씨(기온), 각각 나(저)의 가상 및 실제 인생, 다양한 가상 정보 내용(국가 및 도시나 학교 등등) 등 너무나 다양한 가상 및 실제 정보를, 제가 관심있어 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작성했는데요 , 그러나 그것은 모두 제 PC(블로그,소프트웨어 등)나 모바일(메모장,블로그 등)에서 적은 것과 비교하면 실제나 가상이랑 다른 확률이 많으니 무시해도 됩니다.(틀릴 확률도 많고, 이것과 결과가 다른 게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올해도 일부 적음) 적은 기록 중 HP노트에 적은 것의 경우 여기 나온 가상기록과 비슷한 것이 있지만, 역시 정확하지 않을 확률이 높아요. ​ 오직 이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나의 다양한 문서파일과 네..

블로그에서 날씨관련 수정할 것 총정리(본 다음블로그와 내PC, 네이버 클라우드, 네이버 메모장에서도 있으면 수정하기)

1. 37~38도(가상해 2년전 6월 하순) - 37.2도가 공식 최고기록 / 완료한 것 같지만 나중에 각각 블로그, 내 PC(클라우드)에서 더 확인해야 함.(메모장에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37~38도로 검색은 하기) 2. 6월 23~24일 열대야, 24~25일로 수정하기 / 8월 12일 완료 3. 11년전 역대 당시 1~2위(현재는 2~3위_, 7년 전엔 8월 폭염 역대 당시 1,2위로 수정하기(가상기록 폭염) 4. 내가 적은 내용중 네이버 메모장도 있으면 거기에도 수정할 것을 추가하기.(위에 적힌 것은 제가 저번에도 구체적으로 적었지만 제가 수정.재작성하기 편하게 간략하게 한 번 더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일단 모든 블로그와 내 PC내 파일과 네이버 클라우드 문서저장소를 확인.수정. 재작성 및 추가를 ..

각각 월별 최고기온 극값이 나타났던 해의 기온(특히 그 해 여름철 등) 전망, 나중에 상세히 설명드리겠음.

그런데 가상기준에서 역대 1위 수준 일부지역에서 폭염수준 4월 더위가 나타났을 때 실제 대부분에서 역대급으로 4월중 가장 더웠던 2005년 4월 하순 끝과 비슷하거나 더 더웠음. 어느 모르는 해의 4월 29~30일 경남 창녕(비공식 35.2도),경북 포항.경주(공식으로 34도 이상)가 34~35도 안팎까지 올랐거든요. 그때 포항은 4월 사상 첫 열대야까지 나타나기도 했어요. 서울도 당시 30도 가까이까지 올랐어요. 그러나 그 해의 5월 초순엔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이맘때 5월초 평균보다 더 쌀쌀한 날씨를 보이다가 쭈욱 일정한 기온을 유지하는 등 5월 하순 이전까지 대체로 평년수준과 비슷한 기온의 날씨였습니다.​그러다 그 해 5월 하순에 들며 기온이 오르면서, 당시 평년보다 꽤나 올라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