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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기준의 과거 폭염 현황

가상 1000여 년 기록을 보면 가상기준 2년전(가장 폭염일수와 폭염 정도가 심했던 해) 11년전(당시엔 대부분 1위, 현재는 2~3위로 밀려남)이나 7년 전(당시 8월로 역대 1~2위 급)에는 폭염일수가 아주 많았던 것이고요, 엄청 옛날에도 폭염일수는 적었지만, 서울 최고기온이 37도 이상, 일부 내륙 38~39도까지 올랐던 날이 수백년 전부터 가끔씩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날은 어쩌다 하루이틀에 불과했어요. 서울에서 공식으로 38.0도 이상 (2년 전을 제외하고 가장 높았던 기온은 38.6도이며,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현재(2020년과 같은해) 기준으로 약 수십년 전으로 추정됨) 까지 올랐던 날이 2년전과 11년 7년 전을 제외하고도 가끔씩 있었어요, 그 당시 일부 내륙지역 38~39도 안팎까지 치..

수정.재저장 더 해야할것(본 블로그.네**블로그. 내PC문서와 네*버 클라우드, 네이버 메모장)

서울에서 공식 36.1도를 기록했던 날 공식기록은 의성과 영천 37.2도가 최고기록이었음.(가상기준 2년 전 6월 하순의 기록) -이건 본 블로그에선 벌써 수정했어요.(그 외 네*버 블로그. 내PC 문서와 네이버 클라우드에도 수정후 다시 저장하기, 그리고 나의 네이버 메모장에서도 그 내용 중 일부를 검색하고 잘못 나와있으면 수정,재작성 하기) 가상기준 월드컵 경기대회 이후 열대야현상(역대 최고 폭염의 해~, 6월 최고폭염 서울 36.1, 대전 35.7, 전주 36.4, 광주광역시 35.9, 대구 36.9, 영천 과 의성 37.2도, 창녕 37.5(비공식), 합천 37.0, 경주 36.8(24일) 경산 하양읍 비공식 37.6도 등을 기록했을 때)은 대부분에서.6월 23~24일이 아니라 24~25일 사이(하..

가상기준으로도 처음 중장기예보때보다 장마가 다소 길어졌음.

가상에서도 올해 역시 본격적인 더위는 예상보다 늦어져서 남부지역에서는 다음주 화요일 이후, 중부지역은 7월 30일 이후 시작되서 약 2~3주 가량 이어질 예정이겠지만 가상에서도 2년전보다는 더위가 약할 전망입니다. 가상기준으로 각각 날짜는 다를수 있지만 제가 최근 중장기예보(실제를 약간 변경한 기준) 를 작성한 것과 비슷할 전망이에요. 그러나 현재 8월 중순 이후까지 적었던 그 예보상의 서울 예상 기온을 향후 8월중순 이후 실제 기상상황에 따라 바꿀 수도 있지만요.(그것은 그러나 가상이 아니기 때문에, 날짜별로 약간만 다르게 해야 하므로 최소 절반 이상을 실제랑 거의 같을 만큼 비슷하게 기온을 측정하여 날짜별로 진행해야 하기 때문. 그 중장기예보는 올해 말까지만 작성할 계획이며, 마지막 날에는 기온이 실..

카테고리 없음 2020.07.31

가상기준 모든 7월 및 모든 여름철 서울 역대 최고기온

지난 7월 초 등 7,8월 중 이때까지(가상 1000여년 기록 중) 가장 높았던 가상기준의 서울지역 최고기온 (이건 모두 저만의 가상의 기록이므로 실제와 무관하게 설명드립니다.) 서울지역의 공식기록 기준만 일단 알려드립니다: 7월 상순 최고 35.9도였음(가상기준 약 수십년 전~100여년 전 추정), 그 다음날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음. 2위는 35.6도였음(가상기준 최근에 해당되는데 언제인지 몰라요.) (그러나 대부분 7월 상순은 장마철이라서 기온이 한여름 가장 더울 때만큼 오르지는 못합니다.) 7월 중순: 현재기준 역대 최고로 여름철이 더웠던 2년 전 36.6도(7월 20일 추정), 올해 36.3도 이외에 옛날 기록에도 7월 중순에 최고 36도 넘게까지 오른 바가 종종 있었음.(1000여년 전~ 60..

가상기준 실제 기후와 2018년 이후엔 절반 이상(여름엔 2018년 7,8월 빼고 7월,8월엔 25% 이상) 다르게 예측,예보하기

각각 기온을 예상하는 기준(기상청 예보관, 방송국 기상캐스터, 날씨사이트 등) 과 실제 관측된 기온분포를 저만의 가상에서는 각각 실제 2018년 1월1일(가상기준으로도 역시 재작년 1월1일) 이후부터 현재 이후까지 나타났던 기상보다 날짜별로 보통 50%, 여름철(7~8월)엔 2018년 7,8월 빼고 25% 이상(가상기준 2018년과 똑같은 모르는 해와 실제 2018년 한여름 7~8월은 기후가 거의 비슷하게 예상,관측해야 하므로 제외하고요, 앞으로도 수년 동안 그 수칙은 꼭 지키겠습니다.(이것과 같은 내용은 제가 다른 관련 게시글에도 적은 바 있지만, 그 수칙은 분명하게 지켜야 하기 때문에 가상과 실제 날씨를 확연히 다르게 쓰기 위해선, 당부드리는 말씀으로 더 적은 겁니다.) 그리고 2018년과 같은 가상..

가상기준의 올해(1월~) 간략적 월별 나타났던 평균 전국적 기온설명

가상기준의 1월도 너무나 포근했던 편이었어요.(최근들어 꽤나 추위가 심했던 가상기준의 지난 겨울, 작년(2018~2019년과 같은 해)보다는 훨씬 너무나 포근했답니다.) 특히 가상으로도 1월이 너무나 포근해서 1월 중 서울기준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날이 단 한차례에 불과할 정도. 그러나 그 전해의 전 달 12월(가상기준 작년 12월)엔 크리스마스 전에 서울지역 최저기온 영하 11도까지 급강하히며 그 해 겨울 최고 추위를 대부분에서 보였답니다. 1월 초순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았지만, 1월 3~4일 경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9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1월 중순: 기온변화가 대체로 컸으며 초순에서 중순 사이 이 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일시적으로 찾아와서 서울 최저기온 영하 1..

저만의 가상기준,5월 초순 역대 최고기온이 올해 바뀌었어요.

그리고 최근 저만의 가상에서 놀라운 소식이 왔어요. 최근 가상기준의 올해 5월 7~8일 경 일부 지역(영남지역, 동해안 일부)에서 최고기온 35도 안팎까지 올라가면서 기상관측 사상 5월 초순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그러나 이 당시 서울은 29~30도까지만 올랐답니다. 가상기준 2년 전(가상에서 역대 최고로 한여름이 그러니까 가상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더웠던 해) 5월 중순 경(이때도 일부지역 35도 안팎, 서울도 최고 32도 기록)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죠. 가장 아래에 제가 썼던 것의 결과는 향후(이 글을 작성한 이후) 다시 수정하였습니다. (이 글은 2022년 재추가)

실제기준 동해안 저온현상, 일요일부터 다음주초 전국적 불볕더위 기승 예상. 가상기준 재작년엔 실제 2018년과 다르게 주로 영남에서 가장 높은 최고 폭염 보였음.

그런데 실제기준 날씨로 오늘부터 며칠동안 대부분지역 다시 아쉽게도 더워지겠지만 동해안지역에서 오늘.내일 특히 오늘 기온 평년보다 크게 낮아 선선할 것으로 보이는데 원인은 오늘은 동풍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에요.(오늘.내일은 동해안지역이 부러울 듯, 그러나 그것도 일시적 현상입니다, 안타깝게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이 전국적으로 가장 더운 날씨 보이면서 특히 중서부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 강릉 등 동해안지역은 그나마 다음주 초에 최고기온 29도를 예보해서 덜 덥대요. 그리고 가상기준의 재작년이 대체로 2018년과 비슷하게 더웠는데요.(심지어 날짜별 양음력.요일.명절. 각종 행사 등까지 모두 완전 일치하고 행사도 비슷함.) 그러나 실제 2018년처럼 공식기온 극값을 중서부.북부지역(강원도..

내가 날씨를 바꿀 때(예전것 수정,재작성 및 나중에 제가 새로 예상기온 등을 적을 때) 고온현상이나 저온현상이 처음 예상(주간 및 중장기예보)보다 더 길게 머물 가능성도 대비해서 더욱 다..

앞으로 이제 내가(제가) 날씨를 바꿀 때(예전것 수정,재작성 및 나중에 제가 새로 예상기온 등을 적을 때) 고온현상이나 저온현상이 처음 예상(주간 및 중장기예보)보다 더 길게 머물 가능성도 대비해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기온 예상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 중장기예보(예상 최고기온 무작위로 작성,최신예보 기온과 비슷한 기준으로 작성) 32 32 31 에서 32 29 31 28 30 29 29 28 28 이렇게 변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최근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종종 있답니다.) 제가 그 오랫동안 가상날씨를 쓰면서 가상날씨에서 각각 예상되는 기온변화를 작성했을 때 그런 기온변화 현상은 생각을 못하고 작성했거든요. 그것을 종종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해서 나중에 제가..

역대 최고의 폭염더위가 나타났던 가상해의 월별 기온조사 최종 수정할 것.

이 자료를 제가 이번엔 조금 다르게 변경하겠습니다. (여기서 변경한 것을 내가 나중에 네이버 클라우드에 다시 저장한 후 각각 본 블로그인 네이버,그리고 다음 블로그에도 수정했습니다.) 나의 아래한글,네이버 클라우드파일에도 있습니다. - 가상이지만 제가 아래에 적은 자료가 아주 정확한 자료입니다. 제가 아래에 적은 내용으로 나중에 언젠가 조만간 제가 저번에 적었던 게시글에 그대로 붙여넣을 겁니다. 1월 초순: 대체로 평년값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분포였지만, 새해 벽두 부분에 서울기준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다소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1월 중순: 1년 중 가장 추운 기간입니다. 대체로 평균수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1월 중순의 중반에서 후반 정도에 약 4일 동안 서울..